<카페일상>  /  지은이 : 히구치 니치오  /  대원씨아이

 

 

 

카페, 일상, 고양이 등, 내가 좋아하는 코드가 잔뜩 들어간 만화라

진작부터 사야지 하고 찜해뒀다가 이번에 드뎌 사본 <카페일상>.

 

딱히 아주 재밌다거나 한 건 아니고,

그냥 나처럼 요런 코드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흐뭇하고 기분좋게 볼 수 있는 만화다.^^*

 

 

 

 

카페 순례가 취미였던 만화가와 그녀의 여동생이 의기투합하여

취향에 딱 맞는 카페를 직접 만들어보기로 하는 데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렵게 대출을 받아 2층은 집, 1층은 카페로 쓸 건물을 지어

저자는 2층에서 만화작업을, 여동생이 1층 카페의 마스터를 맡는다.

 

 

 

 

이 카페가 처음부터 고양이 카페였던 건 아니고,

장을 봐오던 여동생이 우연히 길에 버려진 고양이 두 마리를 발견하여 데려오면서부터~ㅎ

 

원래 고양이를 좋아했던 것도 아니고 개파였다고 하는데 참 착한 자매네~^^

 

 

 

 

저자의 다른 작품 중에 강아지 만화인 <코하루의 일상>이란 게 있는데

거기의 주인공들도 깜짝 까매오 등장을 한다.ㅋ

 

 

 

 

바로 요거~

상냔한 건달 오빠와 못 생겼지만 치유계인 퍼그의 일상이라는데 이것도 꼭 사봐야지.^^

 

 

 

 

암튼 손님은 별로 없지만 고양이 두 마리가 함께 하는 평화로운 카페의 일상이 펼쳐진다.

 

두 녀석이 손님들 무릎 위에 멋대로 올라가 골골대며 자는가 하면,,,,

 

 

 

 

혼자 온 손님에게 마스터가 합석 괜찮으시냐고 물어서 가보니

앞좌석엔 요 두 녀석이 취침 중.ㅋㅋ

(아, 저런 합석이라면 난 언제나 환영!! >_<)

 

 

 

 

청소 중인 마스터의 등 위에 고양이들이 올라가자,

카페는 휴업간판을 내걸고 그 자세 그대로 의자를 붙여 누워버리고~~~ㅎㅎ

 

보면서 나도 요런 카페 하나 하고 싶은 욕구가 불끈불끈!! +_+

근데 판매에 안달복달하지 않고 이렇게 여유롭게 장사할려면

여유자금이 좀 있거나 먹고 살 일이 넘 팍팍하지 않아야겠지?

이 자매는 언니가 만화가라 다른 수입원이 있어서 가능한 듯도 싶고.....;;;

 

 

 

 

<카페일상> 이야기 분량이 좀 적다 싶었는데

대신 뒤쪽에 요렇게 저자의 이야기가 4컷만화로 30 여페이지나 실려있다.

네컷만화 워낙 좋아해서 요것도 재밌게 읽었음.^^

 

 

 

 

책 맨뒤에는 4페이지에 걸쳐 만화속 고양이들과 카페를 사진으로 볼 수도 있고~

오홍,,, 귀여운 것들~^0^

 

조만간 어디 고양이 카페 찾아서 실제로 한번 놀러가봐야지 안되겠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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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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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매니저 2013.10.13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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