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  /  지은이 : 아오기리 나츠  /  대원씨아이

 

 

 

 어제 아주 우연히 읽은 만화책인데, 아, 이거 진짜 사랑스럽고 귀여운 작품!+_+
아직 1권밖에 안 나온 상태라 너무너무 아쉽지만, 옴니버스 형식이라 그나마 다행이야~ㅋ

고교 2년생인 주인공 헤이스케는 좋게 말하면 쿨하고, 나쁘게 말하면 주변에 무신경한 남학생.
그러던 그에게 어느날 조카 아키가 나타난다.
아키는 아직 초등학교에도 들어가지 않은 어린 아이지만,
바쁜 엄마, 아빠 탓인지 철이 굉장히 일찍 든 아주 참을성 강한 아이.
어리광을 부리는 법이 없고, 투정할 줄도 모르고 그저 말없이 모든 걸 참기만 한다.

이 만화는 바로 요 아키와 헤이스케가 쌓아가는 훈훈한 정에 관한 이야기~^^

 

 



주변에 완전히 무신경하고 언제나 천하태평이지만, 마음속은 따뜻한 헤이스케도 매력적이고,
특히 헤이스케 형을 좋아하지만 잘 표현하지 못 하고 늘 얼굴을 붉히는 아키도 너무 귀여워!
아, 이 둘의 관계에 내 마음까지 두근두근~ㅋㅋ

그림이 정교한 스타일이 아니라, 어찌 보면 좀 허전해 보이기도 하지만,
계속 보다 보면 이야기에 오히려 담백한 느낌을 얹어줘서 아주 잘 어울린다.
아키의 표정이나 행동 같은 것도 단순하지만 귀엽게 잘 표현되어 있고,
특히 헤이스케의 그 반쯤 감긴 눈에 작은 눈동자, 구부정한 등도 완전 매력있다니까!ㅋㅋ

1권 후반부에 헤이스케를 짝사랑하는 소녀가 나오는데(역시 세상에 무관심하고 약간 멍한 타입ㅋ),
일단 헤이스케는 거절한 상태지만, 앞으로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도 보고 싶고,
암튼 2권, 3권이 무지무지 기대되는 만화다.
아주 사랑스럽고, 음, 아마 읽다 보면 마음이 따뜻훈훈해질 걸~^^*



* 소소한 일상계 만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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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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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ung 2010.02.01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2권도 나왔어요. 조카가 귀여워서 정말 좋아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2권의 단편도 좋았어요.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소년의 이야기 이었는데 아주 취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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