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살기 5년차>  /  지은이 : 다카기 나오코  /  옮긴이 : 박솔, 백혜영  /  매일경제신문사

 

 

 

<독립생활 다이어리>를 읽고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와 아기자기한 이야기에 홀딱 반했던

'다카기 나오코'의 새로운 국내 번역작이다.

뭐, 워낙 내 취향이었던 지라 나온 거 보자마자 후속작인 '9년차'까지 낼름 사버렸지.ㅎ

 

 

 

 

일단 '5년차'부터 읽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그녀 특유의 아기자기 귀여운 이야기는 여전하다.

 

혼자 살면서 하는 소박한 식사 이야기, 장보는 이야기, 목욕 이야기,

돈관리 이야기, 집 꾸미는 이야기 등등이 가득~!!^^

 

 

 

 

허술하지만 나름 독특한 그녀만의 레시피도 엿볼 수 있고~

 

 

 

 

나름 돈관리도 똘똘하게 해보려 했지만 그닥 잘 되진 않았던 듯.ㅎ

뭣보다 혼자 사는데 갑자기 잔고가 바닥나면 정말 암담하겠어.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때만 해도 저자의 수입이 그닥 좋진 않았나 봐.^^;;;;

 

 

 

 

목욕을 저렇게 마음 내키는 대로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건 참 부럽다.

나도 욕조에 물 받아서 입욕제 넣고 오래 담그고 싶을 때가 많은데

물 많이 쓰고 화장실 써야 된다는 엄마 잔소리 때문에 쉽지가 않음.-_-;;;

 

 

 

 

그치만 여자 혼자 살다 보니 역시 방범 쪽으로는 좀 불안하다.

공포영화를 보거나 한 날 밤도 힘들고...ㅎ

 

 

 

 

또 커다란 벌레가 있을 때도...

나도 벌레를 절대 못 잡는 스타일이라 저건 정말 곤란....^^;;;

 

 

 

 

그래도 혼자 산 지 5년차나 되다 보니 나름 여러가지 노하우가 쌓여서,

부족한 속에서도 알뜰살뜰 소소한 행복들을 즐기고

혼자여서 곤란한 문제들도 그럭저럭 극복해나갈 줄 알게 된다.

 

가령 감기를 심하게 앓을 것 같은 조짐이 보이면 미리 그에 대한 준비를 한다.

아파서 앓아누워있는 동안 생계를 이어갈 먹을거리 등을 넉넉히 준비해둔다든지 하는 거.ㅎ

 

 

 

 

저자의 여유롭고 편안한 생활을 보고 있다보면 은근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고,

혼자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는 만화다.

어쩌면 저자의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 때문일 수도....ㅎ

 

암튼 후속작인 <혼자살기 9년차>도 얼릉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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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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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나티스토리 2012.07.18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_*

  2. amuse 2012.07.18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사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은 만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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