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혼자서 놀기>  /  지은이 : 신큐 치에  /  옮긴이 : 문기업 

/  에이케이(AK)  /  2014년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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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거의 나았나 싶더니 다시 도지는 듯.

이번주에 할 일도 많은데 이넘의 감기 때문에 능률도 안 오르고 아주 죽겄네...-_-;;;

 

어제 포스팅도 건너뛰고 요즘 하도 많이 건너뛰어서,

오늘은 밀린 리뷰 중에 뭐라도 하나 올려야겠는데 정신도 없고, 시간도 없고...

마침 진작에 읽고 찍어놨던 만화책 사진이 있으니 이거나 간단히 올려보잣.

 

그러고 보니 이거 본지가 언제야. 꽤 된 거 같은데...

덕분에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책 다시 뒤적여볼 기운도 없고,

걍 사진 보면서 생각나는 거나 몇 자 끄적이는 걸로~ㅎ^^;;;

 

 

 

 

고양이를 좋아하고 술을 좋아하고 혼자 잘노는 30대의 미혼여성이 저자.

일단 저자 성향이나 조건이 딱 내 취향이야~!ㅎㅎ

 

 

 

 

혼자서 요런 것들을 하며 노는 저자의 일상이 담겨있다.

노래방, 고깃집, 영화, 운동 등등...

 

근데 난 이 저자가 원래 혼자 이것저것 하는 걸 즐기는 사람인가 했더니 그런 건 아니고,

이 만화 기획하면서 하나씩 도전해서 클리어해나가는 구성이다.

뭔가 살짝 실망했지만 뭐, 이것도 나쁘진 않았어~

오히려 그래서 더 공감되는 부분도 많은 것 같고.^^

 

 

 

 

노래방은 혼자 가면 확실히 장점이 많을 것 같다.

순서 기다릴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 시선이나 분위기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언제 노래가 부르고 싶을 때 나도 한번 도전해볼까나...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뻘쭘함만 이기면 될 텐데...ㅎ

 

 

 

 

근데 이렇게 혼자 꽃구경 같은 건 난 절대 못가!ㅋ

저자는 혼자라 오히려 편해하는 것 같았지만,

저렇게 끼리끼리 모여서 노는 한복판에서 혼자 뭘 한단 말이냣!!ㅎㅎ

 

 

 

 

하지만 저자 역시 적당히 소심한 보통 사람인지라

혼자여서 생기는 불편함이나 민망함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

모두 커플이나 단체로 와서 순서를 기다리는 식당에서는

혼자 번호를 불려 들어갈 일이 무안해서 아예 자기 번호가 안 불렸으면 하는 생각까지...ㅋ

 

 

 

 

혼자 뭔가를 기다릴 때 할 일이 없어서 고민하기도 하는데, 

이건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으니 문제없지 않나?

 

 

 

 

여자라 생기는 불편함도 있다.

 

여자가 혼자 바 같은 곳에서 술 먹고 있으면 뭔가 쉬운 여자로 보이는 걸까?

추근덕대는 남자들이 꽤 있는 듯.-_-

 

 

 

 

혼자라서 느끼는 민망함을 덜 수 있는 저자만의 팁도 등장한다.

 

정장을 입든가 해서 '일하는 중'인 척을 하면 덜 민망하다고~

뭐, 때와 장소에 따라 안 먹힐 때도 있겠지만.ㅎ

 

 

 

 

이거 보면서 나도 하나하나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을 아주 잠깐 했지만,

생각해보니 뭐하러...ㅎㅎ

나중에라도 혹시 같이 놀 사람이 없어지면 그때 가서 도전해보던가.^^

 

가볍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만화다.

저자가 한가지씩 도전해가는 모습도 귀엽고~

 

감기약 때문인지 머리가 헤롱거려서 뭔소리를 주절거렸는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귀엽고 유쾌한 일상만화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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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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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ung 2015.01.16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양반 이책 궁금했었거둔요. <와카코와 술> 읽고 급 관심이 가서.... 이런 내용이었군요. 본인의 삶의 익숙함에서 나온 책이 아니라는 건 좀 당황스럽네요. ㅎㅎㅎ

  2. Sunyoung Cho 2015.01.17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혼자 롯데월드 가본 경험 있는데................ 아류작 내보고싶네요. 흐헝

  3. 각바앙 2015.01.17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노는게 주변 사람 신경만 안쓰면 재밌어요. 이제 영화 혼자보기는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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