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벤트로 주는 머그컵에 눈이 멀어 급 주문한 책들이다.
머, 급 주문이라고는 하지만 진작부터 보관함에 찜해둔 것들이니 충동구매라고는 할 수 없고.^^
4만원 이상 사야 머그컵을 받을 수 있어서 그만큼 주문하다가,
이왕이면 1만원 더 보태서 2,000원 추가적립금도 받자 싶어서 5만원 이상 주문하다가,
암튼 머 그렇게 해서 구입한 책들~ㅋ

(* 각각의 책 자세히 보기는 아래 해당 이미지 클릭!)





헝거게임 (수잔 콜린스)

이거 설정이 '배틀로얄'이랑 비슷한 것이 그닥 신선하지도 않고 해서 원래는 살 생각 없었는데,
읽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침을 튀기며 재밌다고들 흥분하길래 구입해봤다.ㅋ
현재 알라딘 마이리뷰가 50편 이상 올라와 있는데 9.5점의 어마어마한 평점을 자랑중이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절대 놓을 수 없는 책이라고들 하던데 어디 나도 읽어봐야지.
지금 구입하면 표지에 나와있는 문양으로 된 금장 책갈피도 준다.^^
(금장 책갈피 자세히 보려면 요기 클릭!)






그로테스크 (기리노 나쓰오)

'기리노 나쓰오'라는 이름만으로 걍 구입한 책.
600페이지가 넘는 두툼한 책이지만 30% 할인 판매되고 있어서 책값도 저렴하다.
기리노 나쓰오 특유의 그 섬찟하고 불쌍하고 처절한 여자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진진.^^





무서운 그림 2 (나카노 교코)

머그컵 받으려면 이벤트 대상 도서 중에서 한 권을 꼭 포함해서 구매해야 하는데,
히가시노 게이고의 '예지몽'을 살까 어쩔까 하다가 요게 눈에 띄길래 장바구니로 쓩~^^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미치오 슈스케)

이거 리뷰를 몇 개 읽었었는데, 대충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모호하고
어딘지 몽환적인 이야기인 듯 해서 호기심에 구입한 책.
'부조리한 일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환상소설 같으면서 불편한 감정을 자극하는
일종의 사이코서스펜스이지만 마지막에 모든 수수께끼가 풀리는 본격 미스터리'

라고 소개되어 있다.
아, 호기심 무한 팽창 중!ㅋ




명탐정 홈즈걸의 책장 (오사키 고즈에)

출간된지는 얼마 안 됐지만, 벌써 추리/미스터리 매니아들 사이에서 꽤 인기를 끌고 있는 책으로,
시리즈로 출간 중인데 일단 1편 구입.
서점에서 일하는 여주인공이 소소한 미스터리들을 추리해나가는 일상계 미스터리다.
서점과 미스터리의 결합이라니! 이것만으로도 이미 매력적~ㅋ
이거 읽어보고 잼있으면 시리즈 나오는대로 다 사봐야지.^^


포스팅해놓고 보니, 머 하나 버릴 책이 없구만.ㅋ
이쁜 머그컵도 받고 넘 잼있어 보이는 책이 다섯 권이나 생겼으니 이 아니 행복할 쏘냐! >_<
(머그컵 자세히 보려면 요기 클릭!)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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