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달 10일에 받았던 듯...?

 

 

 

 

사진의 저 에코백을 받기 위해 지른 건데 고르다 보니 5만원 훌쩍 넘게 지른...ㅎ

 

총 일곱 권으로,

찜해둔 책이 잔뜩 쌓여있는 알라딘 보관함에서 나름 심혈을 기울여 고른 책들이다.^^

 

 

 

 

다 펼쳐놓고 한컷!

에코백도 맘에 들고 책들도 다 재밌어보여서 뿌듯뿌듯~~^0^

 

(* 알라딘 에코백 리뷰는 요기 클릭!!)

 

 

 

 

일하지 않습니다 (무레 요코)

 

1편인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를 재밌게 읽어서 새로 나온 2편도 바로 구입!

 

일을 때려치우고 모아둔 돈으로 독립생활을 하는 40대의 미혼 여성 이야기다.

뭔가 내 앞으로의 생활과도 무관할 것 같지 않고,

원래 이런 소소한 일상 이야기 좋아해서 말이지~

 

2편은 제목부터 심금을 울리는구나~~

<일하지 않습니다>라니,,, 이것은 나의 꿈!!!ㅋ

 

 

 

 

55세부터 헬로라이(무라카미 류)

 

노년의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단편 모음집.

 

이것도 위의 책을 구입한 이유와 비슷한 면이 있다.

내가 나이들면서 점점 앞으로의 생활에 대한 걱정이 많아져서리...^^;;;

결혼생각이 없으니 자식도 없을 테고,

그러니 자연히 언젠가는 홀로 살아야 할 것이고,

노년이 되어 경제적인 문제를 포함한 모든 것들을 혼자 감당해야 할 것에 대한 걱정...ㅜ

난 그저 위로와 약간의 용기가 필요할 뿐이야!!ㅎ

 

이건 이미 읽고 리뷰 올려놨다. 리뷰는 요기.^^

 

 

 

맏물 이야기 (미야베 미유키)

 

이건 뭐, 나오면 무조건 사읽어야 하는 미미여사의 에도물 시리즈!!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ㅎ

 

 

 

 

갈증 (후카마치 아키오)

 

뭔가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의 미스터리도 하나 읽고 싶어서 포함해봤다.

설정도 흥미롭고, 제목도 왠지 끌리고, 표지도 맘에 들어~^^

 

 

 

 

고양이 낸시 (엘렌 심)

 

하도 호평이 자자하길래 미리보기 봤다가 홀딱 반한 만화책.ㅋ

 

집 앞에 버려진 아기고양이를 데려다가 키우는 생쥐가족의 이야기인데,

작은 쥐들이 자신들의 천적인 고양이를

귀여워하고 사랑스러워하며 소중하게 키운다는 것 자체가 넘 사랑스럽잖아?

어찌 이런 깜찍한 발상을~!!ㅋㅋ

 

 

 

 

사와무라 씨 댁의 이런 하루 (마스다 미리)

 

늙은 부모님과 40세의 노처녀 딸.

평균 연령 60세인 가족의 일상을 그린 '마스다 미리'의 만화책이다.

내 상황도 이거랑 비슷한지라 안 읽어볼 수 없지.ㅋ

 

 

 

 

마지막으로 <고양이 낸시>에 딸려온 스티커 두 장.

고급은 아니지만 일러스트가 귀엽다.

그냥 소장용으로~ㅎㅎ

 

 

Posted by 블랑블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조아하자 2015.03.18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커 귀엽네요~ ㅋㅋ


Statistics Graph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  » 2019.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