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기분이 꿀꿀해서 동네 서점에 마실 갔다가 건진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
568페이지로 책이 두툼한 것이 꽤 맘에 든다.




'시마다 소지' 작품은 사실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는데,
얼마 전에 <이방의 기사>가 출간되면서 신간 포스팅을 한 후로 급관심.
마침 '시마다 소지'의 작품 중에서 <점성술 살인사건>을 제일로 꼽는 사람들이 많았어서
요거 발견하는 순간 주저없이 구입했다.ㅋ




책 사 올 때만 해도 저 빨간 모양을 '해마'인 줄 알았는데,
사진 찍으면서 자세히 보니 아니네~ㅋ^^;;;
그림 위의 기호만 홀로그램으로 처리되어 있다.




커버를 벗기면 좀 썰렁하지만, 머 그런대로 걍 깔끔....^^




"점성술에 사로잡힌 한 화가가 있다.
그는 자신의 여섯 딸들을 이용해 완벽한 존재를 만들려 하는 광기에 사로잡힌다.
각기 다른 별자리를 타고난 여섯 딸의 몸에서 별자리의 축복을 받은 여섯 부분을 절단,
하나의 여인을 만들려 한 것. 그 존재의 이름은 '아조트'.
화가가 남긴 수기대로 훼손된 딸들의 시체가 일본 각지에서 발견되고,
이 사건은 '우메자와 가 점성술 살인사건'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전국을 혼란 속으로 몰아넣는다."


오옷!!! 완전 흥미진진할 것 같애!!! +_+



* 책 자세히 보기는 아래 해당 이미지 클릭!!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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