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지도 못 하면서 책은 주기적으로 꾸준히도 사들이고 있다.^^;;
아, 내가 원래 이렇게 한결같고 끈기있는 인간이 절대 아닌데...ㅋㅋㅋㅋ

암튼 이번에 산 책들 간단히 소개!^^





금요일 밤의 미스터리 클럽 (구지라 도이치로)

이건 뭐, 워낙 읽고 싶었던 책이라...
난 빠라던가 식당 같은 곳이 배경으로 등장하는 미스터리를 원래 좋아하는데,
게다가 그림동화를 이용한 추리를 보여준다니 독특하기까지,,, 오홋!!! >_<

'매주 금요일 밤 7시, 시부야에 있는 바.
그녀가 바를 방문하는 것으로 하룻밤의 단막극과 같은 이야기가 막을 연다.

일명 '알리바이 깨기의 명인 하루코'라 불리는 그녀가 사건을 풀어가는 무기는 바로
자신의 전공인 메르헨에 대한 풍부한 지식이다.
그녀는 실제 살인현장과 비슷한 구조의 메르헨을 떠올리며
일견 무관해 보이는 동화의 심층을 파고들어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의 심층 심리를 읽어냄으로써
사건의 진상에 다가간다.'





크림슨의 미궁 (기시 유스케)

'탄탄한 짜임새와 낯선 땅에 대한 인간 본연의 공포,
서로를 배신하고 상대방을 죽여야만 한다는 절박한 설정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어느 날 정신을 차려 보니 후지키는 크림슨 빛(심홍색, 핏빛) 황무지에 누워 있다.
후지키는 황무지를 헤매다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여덟 명이나 더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들은 각자의 손에 들려 있는 게임기를 통해 이곳이 호주에 위치한 벙글벙글 국립공원임을 알게 된다.

이제부터 아홉 명의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단 한 명이 남을 때까지 서로를 죽여야 하는 서바이벌 게임에 휘말리게 된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단 한 사람은 어마어마한 상금을 거머쥐게 될 것이다.
게임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선택권은 주어지지 않는다.
평범한 아홉 사람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끔찍한 게임을 주최한 자는 과연 누구인가?'

'기시 유스케'는 한동안 읽지 않았지만, 그래도 책은 차곡차곡 사고 있다.ㅋ
서바이벌 게임이라는 소재는 흔하지만 항상 흥미로운 소재.^^




명작에게 길을 묻다 (송정림)

이것도 전부터 살까 말까 망설이던 건데, 이번에 드뎌 구입해 봤다.
일단 1편만. 읽어보고 괜찮으면 2편도 사야지.

'방송작가 송정림이 읽어주는 세계 명작 소설 이야기.
시간을 뛰어넘어 사랑받아온 55편의 고전 문학작품에 관한 독서 에세이를 모았다.
줄거리와 지은이의 개인적 감상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해당 작품의 윤곽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읽었던 고전들도 정리해보고, 새롭게 읽을 고전도 골라보고~
안 읽은 책 읽은 척 하는데 써먹을지도...ㅋㅋ





냉장고에도 쇼핑몰에도 없는 것 (빅토리아 모란)

'여성 대부분의 고민거리인 '비만, 경제적 궁핍, 외로움'을 물리치는 방법을 담은 책.

책에 담긴 50가지 비결은 비만과 경제적 궁핍, 외로움과 이별하게 하는 해결책이자,
우리가 우리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하는 비결이기도 하다.
맏언니가 들려주는 조언과 같이 쉽게 공감할 수 있고,
때로는 아픈 곳을 콕콕 찌르다가도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며,
재치와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요즘 우울해보이는 친구 주려고 샀는데 나도 읽어보고 싶어져서 안 주고 있음.ㅋㅋ
얼렁 읽고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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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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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태랑 짜오기 2011.04.12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책을 선택해 읽다보면 좋은 생각을 하게 되고 좋은 일이 생기더라고요...

  2. 제드™ 2011.04.13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 읽어도 일단 사놓기!! ^^
    재밌어 보이는 책들이네요. 꼭 다 읽으시길 응원할게요~^^

  3. 미카엘 2011.04.14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요일밤의 미스터리 클럽은 전에도 블랑블랑님 포스트에서 보고는 보괌함에 담아두었는데 사셨군요!! 저는 일단 이번달 말일에나 책을 지를 수 있을 것 같아서 ..슬퍼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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