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과음의 여파에다가 과중한 업무로 인해 아주 힘든 한 주를 보내면서 입맛이 똑 떨어졌다.
잠을 못 자서 그런지 밥 먹는 것도 귀찮아서 대충 몇 숟가락 먹거나 아예 거르거나를 반복.

암튼 피곤한 상태에서 먹는 것도 영 부실하게 먹고 매일 비실비실 다녔드니,
혹시 딸래미 쓰러질까 봐 엄마가 야심차게 준비한 비장의 카드!!




바로바로 간장 게장!!!ㅋ >_<




알이 아주 꽉 차 있어요~~~!!!

게딱지에 밥 몇 숟가락 덜어서 쓱싹쓱싹 비벼먹는 그 맛이란!! 캬~~!!! ㅋ




하루종일 암것두 안 먹고, 자다가 졸다가 하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넘 배가 고파 할 수 없이 밥상머리에 앉았는데,
이 간장 게장 덕분에 식욕이 되살아나서 간만에 밥 한 공기를 싹싹 비웠다지.ㅋ

잠도 마니 자고 밥도 배불리 먹었더니 왠지 기운이 솟는 듯한 이 기분!
역시 사람은 잘 자고 잘 먹는 게 최고의 보약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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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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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사함 2010.12.13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지금 너무 배고픈데 적절한 타이밍에 블랑블랑님 포스팅을 보았군요.ㅎㅎㅎㅎㅎ
    저 게 뚜껑에 밥말아먹으면 저만한 별미가 또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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