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를 많이 써서 그런지 얼마 전부터 아주 어깨가 아파 빠질 판..;;;
오십견인가 싶기도 하고, 목디스크가 온 건가 싶기도 하고 그런데,
암튼 하루종일 어깨가 찌릿찌릿 쑤시고 아프니 신경이 곤두서고 스트레스 잔뜩이다.
아, 나이드니 여기저기 아픈 데도 많고,, 늙는다는 건 참 불편한 거로구나...ㅠㅠ




어제 토욜이라고 아픈 몸에도 꿋꿋하게 새벽까지 놀았더니만 오늘은 아주 더 죽겠네..-_-
막 온 몸이 두드려 맞은 거 같애...-_ㅜ

암튼 요건 저녁 때 시켜먹은 물냉면.
어제 술을 많이 먹었는데도 얼큰한 것보다 시원한 국물이 땡기더라구~ㅎ
마침 엄마도 냉면이 먹고 싶다고 하고....^^




냉면이랑 같이 먹을려고 추가로 시킨 군만두도 한 컷.^^

어버이날인데 대낮까지 퍼질러 자고 일어나 헤롱거리는 게 미안해서 용돈 좀 챙겨드리고,
이래저래 이번 달도 또 적자겠구만...;;;
아, 날씨가 급 따뜻해지니 옷도 사고 싶고 샌들도 사고 싶은데....ㅠㅠ
일단 어깨가 아파 죽겠으니 병원부터 가자...-_-


 


좀 아까 '기리노 나쓰오'의 <얼굴에 흩날리는 비>를 한 100쪽쯤 읽었는데, 이거 시작부터 재밌다!
처음부터 은근하게 풍기는 우울한 분위기도 맘에 들고....
왠지 비 쏟아지는 날 읽으면 딱 맞을 것 같애.
내일 비 많이 온다던데 뒀다 내일 읽을까...^^;;;;

며칠 전부터 '요네자와 호노부'의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도 읽고 있다.
워낙에 가벼운 내용이라 짬짬이 조금씩 읽었는데,
케이크, 타르트, 코코아 같은 달콤한 음식들이 등장하는 귀여운 코지 미스터리.^^
자기 전에 이거나 마저 읽어야겠당~~^^*



* 음식관련 만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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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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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리수 2011.05.09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양쪽 어깨 오십견 다 겪었답니다.ㅠㅠ

  2. 미카엘 2011.05.09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안 좋아서 온 몸이 더 쑤시는 것 같아요. 저는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컴퓨터만 하다보니
    손목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관절 꺾이는 소리도 자주 나고 ㅠㅠ
    그나저나... 물냉면..군만두 참 맛있어 보이네요 ㅠ 요 며칠 제대로 음식을 잘 못먹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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