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잡지 받을 때 함께 배송받은 책들.

 

 

 

 

진짜 가을이 됐다.

아침에 길냥이 밥 치우러 나가보면

비오킬 뿌린지 한참 됐는데도 밥그릇에 개미가 하나도 없어~ㅎ

 

아무튼 선선해서 책읽기 딱 좋다.

특히 밤에 전기장판 약하게 틀어놓고 이불위에서 뒹굴뒹굴 하면서 읽으면 넘 행복!^^

 

 

 

 

그랜드맨션 (오리하라 이치)

 

'오리하라 이치'는 '도착 시리즈'만 읽어봤는데

1편 <도착의 론도>는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읽었었고

2편 <도착의 사각>은 내가 그 패턴에 익숙해져서인지 살짝 식상했었고,

3편 <도착의 귀결>은 읽었나, 말았나....;;;

 

오래된 공동주택에 사는 다양한 인간군상의 얘기가 기대되서 구입했다.

간만에 서술트릭 작품이 땡기기도 했고...

재밌다는 평도 많네.^^

 

 

 

 

보틀넥 (요네자와 호노부)

 

이건 보관함에 들어있긴 했어도 딱히 이번에 구입할 생각은 없었는데

마침 알라딘 중고샵에 한권이 떠있길래 함께 구입.ㅎ

출간된지 이제 반년 조금 넘은 책이라 중고라도 할인폭이 크진 않았지만...

 

평들을 보니 뭔가 충격적인 결말이 있는 듯하다.

궁금~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미야베 미유키)

 

드뎌 나왔다.

'미야베 미유키'의 에도 시대물 시리즈 구입하면 주는 미니양장노트!!!ㅋ

 

이 시리즈를 이미 거의 다 구입했지만

노트 받고 싶어서 닥닥 긁어보니 아직 안 산 게 두 권 있더라~ㅎㅎ

난 이 시리즈 중에서 장편이나 연작 단편 쪽을 좋아해서

그냥 단편 모음(맞지?;;;)인 요 두 권은 그닥 안 땡겼었는데

노트도 받을 겸 마저 읽자 싶어서 구입했다.

두 권 다 살까 하다가 노트도 어떤지 모르겠고 해서 그냥 한 권만 구입.

혹시 노트 별로면 나중에 또 무슨 이벤트 할 때를 대비해서 한 권은 아껴두자는 생각으로...ㅋ

 

 

 

 

아, 근데 노트 너무 깜찍!! +_+

책 크기의 절반 정도 사이즈로 앞표지 뒷표지가 전부 책이랑 똑같다.

 

 

 

 

<피리술사>, <그림자 밝기>, <흑백>, <미인> 네 가지 버전이 있는데 내가 받은 건 <흑백>.

 

<피리술사>가 젤 맘에 들지만 진작에 사서 다 읽은지라 또 살 순 없으니 포기하고,

개인적으로 랜덤 셋 중에서 제일 별로라고 생각한 게 와서 살짝 안타깝지만....ㅜㅜ

뭐, 그래도 이쁘니 됐어.ㅎ

 

 

 

 

두께도 두툼하고, 조그만 사이즈에 탄탄한 양장이 아주 귀엽다.

7,600원짜리(알라딘 판매가) 책 사고 받은 사은품으로는 좀 과한 듯도...^^;;;

 

 

 

 

표지 안쪽 노란색도 넘 이뿌고~

다른 버전도 다 노란색인가? 갑자기 궁금하네....

 

 

 

 

내지는 그냥 백지. 종이질도 좋다.

 

다른 버전도 받아보고 싶어서 아껴둔 나머지 한 권도 구입해버릴까 싶지만,

혹시 또 같은 걸로 올까봐 망설망설....ㅜㅜ

 

이 시리즈 아직 거의 안 산 분들은 좋겠어요~

미니양장노트 네 권 전부 모으기에 도전해보실 수 있을 듯.ㅎㅎ

 

 

 

* '미야베 미유키' 시대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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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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