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오 슈스케'의 <술래의 발소리>는 출간 소식을 알자마자
바로 구입해서 읽어버렸을 만큼 기다리던 작가의 작품이었지만,
처음 알라딘에서 책 표지 이미지를 보고는 어찌나 실망했던지...ㅠㅠ
나에게 '미치오 슈스케'의 책은 한 번 보고 던져둘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소장해 둘 책이었기 때문에 말이지~

암튼 마음에 안 드는 표지에도 불구하고 눈물을 머금고 사긴 했는데,
머, 작가에 대한 무한 편애 때문인진 몰라도 막상 실물로 접해보니 썩 나쁘지 않네.ㅋ




진한 남색 바탕에 아담한 크기의 탄탄해 보이는 양장본.




띠지도 요렇게 예쁜 반투명이고,




커버는 이렇게 격자무늬가 들어간 재질인데(이걸 머라고 하지?),
때도 덜 타고 지문도 안 찍혀서 갠적으로 맨들한 것보다 좋아하는 재질이다.^^




처음에 무지 맘에 안 들었던 저 일러스트도 계속 보니 나름 인상적.ㅋ




알맹이는 아주 심플하다. 요것도 검정 아니고 짙은 남색.^^




그저께 리뷰도 올렸는데 보려면 요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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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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