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이틀이나 못 했다.
계속 피곤한 상태였던 데다가 어제 토요일도 늦게까지 일하고는
저녁약속이 있어서 술 한 잔 하다가 새벽까지 고고~^^;;;
덕분에 어제는 하루종일 기절해있었다는....-_-

암튼 피곤한 와중에서도 지른 몇 권의 책들.^^

(* 각각의 책 자세히 보기는 아래 해당 이미지 클릭!!)





요즘 하도 바쁘다 보니 시간관리에 관한 책들에 부쩍 관심이 가는 중인데,
그 중에서도 이 책이 평도 아주 좋고 유용하다고 해서 구입했다.
사실 이거 출간됐을 때부터 보관함에 넣어뒀던 책이기도 하고...

머, 이런 류의 책에 많은 걸 기대하는 건 아니고,
그냥 동기부여 정도 받고, 덤으로 몇 가지 팁이나마 얻을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





이것도 오래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이번 기회에 함께 구입.

방대한 연구업적을 남긴 '류비셰프'는 초인적인 시간관리로 유명한 실존인물이다.
매 시간을 엄격하게 계획하고 관리하며 살았다는데,
나는 결코 그렇게까지 빡빡하게는 살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강력한 자극제가 되어 줄 것이라 기대된다.^^





위의 책이 독하게 시간관리한 이야기라면, 이 책은 독하게 돈모은 이야기.ㅋ
20대 후반의 저자가 3년 동안 1억을 모은 경험담인데,
며칠전에 행복한 노후를 위해 돈을 열씨미 모아야겠다는 포스팅을 한 뒤,
더욱 결의를 다지고자(ㅋ) 구입해봤다.

너무 악착같아서 읽고 나서 오히려 저자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 독자들이 꽤 많지만,
그래도 동기부여의 측면에서는 가장 강력한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나도 이거 읽고 돈 모을 거얏!ㅋㅋ





소설이 한 권도 안 끼면 섭섭하지~ㅎ

<벽장 속의 치요><하드보일드 에그>로 꽤 호감을 가지고 있는
'오기와라 히로시'의 미스터리 소설 한 권~^^



 “너 그 소문 들어봤니?”
어느 날 시부야의 여고생들을 중심으로 공포의 도시전설이 퍼져나간다.
“한밤중 시부야에는 뉴욕에서 온 살인마 레인맨이 나타나서 소녀들을 죽이고 발목을 잘라 간대.
하지만 뮈리엘을 뿌리면 괜찮대.”

말도 안 되는 유치한 소리라며 무시하기엔 왠지 모를 께름칙한 뒷맛이 남는 이야기.
소문의 효과인지 향수 ‘뮈리엘’은 낮은 브랜드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는데...
사실 이 소문은 신상품 향수 론칭을 위한 홍보전략으로
소비자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한 입소문 마케팅,
즉 ‘WOM(word of mouth)’을 활용하기 위해 광고기획사에서 조작해낸 거짓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도심의 공원에서 여고생 시체가 발견되는데,
시체는 ‘레인맨 소문’을 입증이라도 하듯 발목이 잘린 채 버려져 있었다.
 사건의 전말을 밝히기도 전에 두 번째, 세 번째 피해자가 연속해서 발생하고,
그들은 모두 발목 부분을 잘린 채 살해당한 여고생들.
살인마 레인맨은 실재하는 악마인가, 아니면 소문이 발단이 된 연속살인사건인가!



잼있을 것 같지?ㅎㅎ^^


아놔,, 근데 대체 이 책들은 또 언제 읽는단 말이냣....ㅠㅠ



* 책 자세히 보기는 아래 해당 이미지 클릭!!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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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언(Ryan Kim) 2010.10.25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블로그는 처음인데요ㅎㅎ 반갑습당~ㅎㅎ

    아직 시험 기간인데 시험 끝나면 책 좀 읽으려구요.ㅠㅠ
    시험 끝나면 블랑블랑님한테 정보 좀 얻어가야겠네요 ㅎㅎ

  2. 화사함 2010.10.25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책 소개 고맙습니다! 화사함에서도 11월에 읽기 좋은 책 몇 권 소개해 드려서 트랙백 걸었답니다. 책과 하는 즐거운 가을 보내자구요~!

  3. 허당 임선생 2010.10.25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 책읽기에 소홀하고 있는데 ^^;;

    잘보고 갑니다 ..

  4. 가리 2010.10.25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남자보다...]이책 제목이 참말 재미있군요 ㅎㅎ
    소문도 표지는 많이 봤는데...
    오기와라 히로시(?)이분 책은 한 번도 접해본 적이 없네요~~
    기회되면 사봐야겠어요 ^^

    • 블랑블랑 2010.10.26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는 남자보다...>는 저도 돈 좀 모아볼려고 샀지요~ㅋ
      워낙에 돈 모으는 재주가 없다보니 뭔가 강력한 자극이 필요해서 말이죠.^^
      오기와라 히로시는 갠적으로 꽤 호감을 가지고 있는 작가에요~^^

  5. 곡물 2010.10.25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소문은 비추하는 바입니다.
    이분 딴소설에 비해서도 굉장히 별로고
    추리소설 자체로 봤을때도 그다지 재미있지않은 소설입니다.
    호평좀 하자면 중간중간에 이분특유의 유쾌한 비유능력과 소문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심층적으로 다뤘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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