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라딘에서 반값 할인하는 짭짤한 책들이 꽤 되서 관련 포스팅을 몇 번 했었는데,
그 중에서 지른 몇 권의 책들과 알라딘 7월 사은품이다. 어제 받았는데 오늘 포스팅~

원래 알사탕 2,000개(알라딘에서 현금 1만원과 동일) 준다길래 '전아리'의 <팬이야>도 함께 주문했는데,
이거 출간일이 미뤄져서 <팬이야>만 며칠 후에 따로 배송된다고~

글구 옆에 동그란 통이 사은품 쿠키인데, 자세한 얘기는 아래에서~^^

(* 자세한 책정보는 해당 도서 이미지 클릭!!)

 



요건 블랙캣 시리즈 반값이벤트에서 건진 책들인데,
세 권 다 잼있다는 얘기가 많았던 녀석들이라 싸게 사서 무지 흐뭇하다.ㅋ
<캘리포니아 걸>도 잼있어 보이지만,
특히 '아날두르 인드리다손'(이름 겁나 안 외워짐.-_-;;;)의 소설들이 평이 아주 좋아서
<무덤의 침묵>이랑 <저주받은 피>를 특히나 기대 중.^^





'에도가와 란포'의 책을 세 권이나 샀는데,
<외딴섬 악마>는 30% 할인가격에, <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 두 권은 50% 반값에 구입했다.
저 단편집은 원래 세 권짜리 시리즈인데 1권이랑 3권만 반값이길래 그렇게 두 권만 샀지롱~ㅋ^^;;;
2권은 일단 저것들 읽어보고 맘에 들면 그때 사겠음.




'시마다 소지'의 <마신유희>도 역시 반값이라 지른 거.
<점성술 살인사건>에 비해서는 살짝 떨어진다고들 하던데, 머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다고~
아, <점성술 살인사건>부터 빨랑 읽어야지~





이건 할인과 상관없이 구입한 '기시 유스케'의 <천사의 속삭임>.
'기시 유스케'는 <검은 집>, <푸른 불꽃>, <유리망치>, 요렇게 세 권을 사서 읽었는데 완전 반했심.ㅋ
그의 책이라면 할인 따위 필요없어~ㅋ
(그치만 '유리망치'는 지금 반값 판매 중.^^)




그리고 이것은 알라딘 7월 사은품인 '데니쉬 쿠키'~
저 맨 위의 사진 보면 대충 알겠지만, 이거 생각보다 무지 커서 깜짝 놀랬다.ㅋ
난 조그만할 줄 알았그든~^^;;




뚜껑을 열면 속에 요렇게 쿠키가 가득~^^




먹어봤는데 나름 먹을 만하다. 특별히 맛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맛이 없지도 않고...^^;;;
쿠키 중에 흔하게 있는 맛, 왜 그 버터 들어간 달달한 맛이다.

어제 저녁부터 거실에 두고 입 심심할 때 오며가며 집어먹는 중.ㅋ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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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카엘 2010.07.16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시 유스케 책은 잔인할까봐 저는 아직도 사서 보지 못하고 있어요.
    귀신 나오고 이런건 안 무서운데 잔인한게 저는 싫어서..;;
    살육에 이르는 병도 하도 말들이 많길래 사서 봤다가
    너무 잔인해서 바로 팔아치웠어요 -_-;;;
    그나저나 아날두르?? 작가의 책이 관심이 많이 가네요 ㅋ
    요즘은 영미 추리소설을 많이 읽지 못한더라...
    어제는 오랜만에 영미 추리소설 한 권 질러줬어요 ㅋ

    • 블랑블랑 2010.07.16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시 유스케 책 별로 잔인하지 않아요~
      <검은 집> 정도가 싸이코패쓰 이야기라 잔인한 사건이 살짝 나오는데,
      걍 그렇다는 얘기만 나오고 묘사가 거의 들어가지 않아서 별로 불편하지 않아요.
      <살육에 이르는 병>은 좀 불편한 묘사가 많았죠.^^;;;

      '아날두르 인드리다손'은 아이슬란드 작가에요.
      추리 매니아들한테 평이 좋은 작가라, 마침 반값이길래 질렀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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