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알라딘에서 반값 중이던 책들이 모두 30%로 조정된 걸 보고
진짜 이제 반값도서는 사라졌구나,,하며 아쉬워했었는데,
이게 왠걸,,, 어제 보니 다시 부활해 있길래 검색해봤더니 이런 기사가 떠있다.


기사 보기 --> '반값 도서 퇴출' 점진적으로 추진


기사의 요지는 G마켓 등 오픈마켓들이 합의에 참여하지 않아 실효성이 불투명한 데다가
합의 자체가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담합 행위라는 지적이 제기되어
일괄 퇴출은 일단 보류하고 앞으로 차차 점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는 이야기.

음,,,, 역시 갑자기 모든 반값도서를 없애기에는 무리가 있었지....
머, 앞으로도 반값으로 책횡재를 할 수 있다니 나야 좋긴 한데, 출판업계가 살짝 걱정되기도 하네.
이거 완전히 없애는 건 영영 불가능한 거 아닌지...

암튼 그래도 주머니가 가벼운 나같은 분들은 일단 챙깁시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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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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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2011.03.23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값도서는 아마 줄어들겠죠 도서거품의 원인 제공자라는 인식도 있으니까여 중소서점도 살리고ㅎㅎ

    • 블랑블랑 2011.03.23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좋아라고 사면서도 늘 찜찜하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전반적으로 가격을 좀 다운시키고 할인율은 낮추는 방향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애요.

  2. 미카엘 2011.03.23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판업계도 업계지만 제일 손해는 일반 중소서점이 아닐까요? 가뜩이나 요즘 오프라인에서 책 사면 바보취급 받는데... 가끔씩 동네서점에서 책을 사기는 하는데.. 이게 온라인에서의 가격을 알고 있으니까 저도 너무 부담되서 자주는 못 사겠더라구요. 제일 안타까운건 동네서점이죠 뭐... 동네서점들도 뭔가 독특한 조치가 필요할듯...ㅠㅠ

    • 블랑블랑 2011.03.23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그래요...
      저도 가끔 오프라인에서 좀 사줘야지 싶다가도 이넘의 빈약한 주머니 사정 때문에 다시 온라인으로...ㅠㅠ
      동네서점 썰렁한 거 보면 맘도 아프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요.
      제 꿈 중 하나가 서점 운영이었는데 그것도 물 건너갔구요..^^;;;
      정말 동네서점을 위한 무슨 방법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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