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아토다 다카시'의 <시소 게임>을 참 잼있게 읽었었는데,
우연히 알라딘을 돌아다니다 보니 현재 그의 단편집들이 모두 반값 할인 중이다!

'아토다 다카시'는 주로 단편을 잘 쓰는 작가인 듯 한데,
<시소 게임>에서 다양하고 섬뜩한 살의의 순간들을 보여주는 단편들로
호흡이 짧으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작가다.

비록 단편집 한 권을 읽었을 뿐이지만 느낌이 좋았고, 또 대체로 평도 좋은 작가라,
언제 그의 다른 단편집들도 마저 읽어봐야지 하고 찜해놓고 있었는데 반값이라니!!ㅋ


 


'마지막 두 줄의 오싹한 반전'이라는 소개문구가 딸린 작가이니만큼,
짧은 단편의 반전을 즐기는 미스테리 독자라면 놓치기 아쉬운 기회다.

갠적으로 읽어본 것이 <시소 게임> 뿐이므로, 일단은 그걸 추천하고, (리뷰는 요기)
잼있다는 얘기를 여기저기서 들었던 <나폴레옹광>을 그 담으로 추천!
머, <냉장고에 사랑을 담아>도 갠찮다고 하니 사실 그닥 고민할 필요는 없을 듯~^^

아아,,, 그나저나 당분간 책은 그만 사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계획이 차질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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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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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언(Ryan Kim) 2010.11.09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반값... 최곤데요?ㅎㅎ 단편도서라면 저도 어느 정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장편도서는 자꾸 읽다가 다른 생각나서 처음부터 빠져들지 않으면 잘 읽지 못하겠더라구요... 오늘도 책 추천 감샤합니다~

  2. 인터네비 2010.11.09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소게임;;; 표지부터 무섭네요;;
    저도 책은 좋아라하는데 표지가 무서운 책은 왠지 곁에 두고 잠들기가 무섭...
    고개 돌렸는데 눈마주치면... 헉........
    헌데 블랑님이 책을 당분간 안산다는것 믿기 어렵습니다 ㅡㅡ ......
    말도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

  3. 곡물 2010.11.09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리뷰읽고 냉장고에 사랑을 담아 샀는데요...
    솔직히 시소게임에 비하면 별로란 생각이 앞서네요 기대가 컸는지...
    또 이해가 않되는 부분도다소있고 하지만 기묘한느낌의 블랙유머는 여전하더군요 ㅋ

    • 블랑블랑 2010.11.1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세 권 중에서는 <시소게임>이랑 <나폴레옹광>이 평이 더 좋더라구요~
      전 아직 <시소게임>밖에 못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암튼 전 이번에 나머지 두 권 다 질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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