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황금같은 연휴의 첫날! 꺄오~ㅋㅋ
오전에 엄마 전 붙이는 거 좀 도와드리고 책 좀 보다가, 지금은 인터넷질하면서 TV 보는 중.
아, 이런 여유작작한 시간 넘 좋아! 허흑~!! >_<

오늘 읽기 시작한 책은 '교고쿠 나쓰히코'의 <우부메의 여름>.
<광골의 꿈>, <망량의 상자>와 함께 교고쿠도 시리즈의 1편이다.
이거 사놓은지 한 달 가까이 된 건데, 일부러 연휴 때 찬찬히 읽으려고 미뤄뒀던 거.^^
600페이지가 넘는 분량 탓도 있지만, 교고쿠도 시리즈의 장광설은
시간여유를 충분히 두고 한 문장 한 문장 꼭꼭 씹어가며 읽을 필요가 있거든~ㅋ
지금 약 200페이지 정도 읽었는데, 역시 '교고쿠 나쓰히코'~!!
원래 이번 연휴에는 욕심 안 부리고 이 책 한 권만 천천히 읽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흥미진진하다니, 아무래도 나 오늘 다 읽어버릴 거 같잖아?ㅋㅋ





내일도 아침에 제사 지내고, 그 후에는 역시 집에서 뒹굴거릴 예정.
CGV 채널에서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인디아나 존스' 1~4편까지 전편을 다 해준다던데,
마침 4편은 아직 안 봤고, 1~3편도 본 지 오래 되서 가물가물하니, 이참에 그거나 달려볼까나~

음,,,아님 날 잡고 하루종일 만화책? >_<

암튼 모레는 외출 약속 잡혀있으니, 내일까지 이 여유를 최대한 즐겨야징~ 흥흥~^^*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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