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이 많이 등장하는 긴 소설을 읽을 때 간혹 인물들 이름이 헷갈릴 때가 있다.
머, 여유시간 넉넉해서 한 번에 끝까지 쭉 읽을 때야 별 상관없지만,
중간에 끊었다가 하루 이틀, 혹은 몇 일 뒤에 이어서 읽을 때면
등장인물들 이름이 가물가물해서 읽으면서 앞장을 뒤적뒤적...;;;

등장인물 소개가 앞부분에 간략하게 들어가 있는 책들도 있지만,
읽으면서 이 부분 넘겨보는 것도 꽤 번거롭고...

그런데!!!




(사진출처 : '북스피어' 블로그)


'북스피어'에서 이번에 신간을 내면서 아주 깜찍한 아이디어를 냈다.
바로바로 뒷표지 날개 안쪽에 등장인물을 정리해 둔 것!

위의 사진처럼 날개를 펼쳐놓고 저렇게 함께 보면서 읽을 수 있다. 오옷!!!ㅎ
굉장히 단순한 아이디어인데 디게디게 편할 것 같애~
신통방통하구만!ㅎㅎ^^





이 기특한 아이디어가 들어간 책은 바로 '미야베 미유키'의 <미인>!
음... 한 번 사볼까나~~^^

 

 

 

* '미야베 미유키' 시대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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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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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국자 2011.07.28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인의 인자가 꽃으로 디자인 해서 그런지 미 ㅊ..ㅣ ...ㄴ 으로 보이네요 ㅋㅋㅋ
    처음 딱봤을때 헉!했는데 ㅋㅋ

  2. 아레아디 2011.07.29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표지의 디자인이..
    참 오묘해보이네요.ㅎ

  3. River 2011.07.29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이디어네요. ^^
    등장인물이 많은 소설(특히 외국 소설)을 읽을 때 이따금 등장인물의 이름이 헷갈리게 되는데 실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블랑블랑 2011.07.29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별 거 아닌 거 같으면서도 되게 편리한 아이디어에요.
      시간이 부족해서 긴 소설 끊어읽을 때 이넘의 단기기억상실증 때문에 좀 불편한데 말이죠.ㅎ

  4. 로지나 Rosinha 2011.08.11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이거 진짜 굳 아이디어네요. 이디스 워튼 '순수의 시대'에 이거 좀 적용해줬으면.
    등장인물 이름들이 빙글빙글 뒤섞여서 결국 주인공들 말고 조연들은 누가 누군지 ..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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