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눈 내린 풍경과 같다. 처음엔 눈부신 시간뿐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희고 순결한 부분은 줄어들고 진창으로 질척거리는 부분이 늘어난다.
스타가 전설로 남기 위해 유일한 방법이 요절이듯이
사랑도 온전히 눈부신 기억으로만 남으려면 아직 열렬히 사랑할 때 돌아서야 하는 것일까?"

- '이재익'의 <압구정 소년들> 中 p145 -



딱히 새로운 화두는 아니지만,
우연히 읽었다가 왠지 하루종일 곱씹고 있는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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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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