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지는 한 달도 더 되었지만, 며칠 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북커버 자랑 포스팅.^^




사실 원래 사용하던 북커버가 있었는데, 바로 요 녀석.

별 생각없이 젤 큰 사이즈로 샀었는데 이게 들고 다니려니 영 불편한 거다.
첨 살 때는 차라리 큰 게 이런 저런 싸이즈의 책을 모두 넣을 수 있다는 생각이었는데,
정작 외출 때 크고 무거운 책은 피하게 되서 필요가 없더라구...^^;;;

게다가 속에 심이 들어가있어서 각이 딱 잡히는 녀석이다 보니 더 불편...
(하지만 이 각 때문에 작은 책을 넣어도 헛돌지 않는다는 장점은 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작은 싸이즈로 하나 새로 장만했다.




이전에 사용하던 거랑 크기를 비교해보면 이정도~^^




이건 속에 심이 안 들어가있는 흐물흐물한 녀석인데
책을 넣으면 착 붙어서 훨씬 느낌이 좋다.




따로 포켓도 하나 있고,,,




책끈도 스티치가 들어가있어서 훨씬 고급스럽고 이뿌다.^0^




책을 넣은 모습.

그냥 읽을 때보다 손에 잡히는 감촉도 좋고, 책도 안 상하고,
남들이 내가 무슨 책 읽는지 알 수도 없으니 하나쯤 있으면 독서생활이 한 단계 더 쾌적해질 듯.




사놓기만 하고 그동안 통 책 읽을 정신이 없어서 방치하고 있다가
그저께부터 '누쿠이 도쿠로'의 <우행록>을 넣어다니면서 짬짬이 읽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나달나달해질 때까지 이뽀해주께~~~^^*

아, 근데 참고로, <우행록> 무지 재밌다!!! +_+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쯤 리뷰에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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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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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2011.01.13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책사면 일일히 책꺼풀 씌우는 편이에요ㅎㅎ

  2. 엠코 2011.01.13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어어엉 부럽습니다. 나도 기회 되면 하나 사볼까..
    책커버가 요즘같이 추운 날엔 따뜻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좋은데
    제 책장에는 사이즈가 뒤죽박죽인 책들이 많아서 사용하는데 한계가 좀 있을 듯 ㅠㅠ

    • 블랑블랑 2011.01.13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차피 밖에 들고 나갈 경우만 사용하니까
      주로 들고 나갈 책의 싸쥬에 맞춰서 구입하시면 돼요~
      아님 여유가 되면 큰 거 하나, 작은 거 하나로 두 개 구입하시면 다 커버되구요~^^

  3. 가리 2011.01.13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북커버 쓰시네용??
    전 그냥 들고다니는데..ㅎ
    북커버는 낯 뜨거운(잔인한제목등) 제목이나 표지 가리는데 참 좋겠군요
    블랑블랑님이 쓰시는거 보니까 저도 갑자기 사고파요~~~!!
    궁정식 사랑법을 실천하고 계시는군요!ㅎㅎㅎ

    • 블랑블랑 2011.01.13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지하철 같은 데서 책 읽을 때 제목이나 표지가 신경쓰일 때가 은근 많아요~
      북커버 사용하면 그런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젤 좋아요~ㅎㅎ
      글고 전 역시 궁정식 연인인 듯...^^

  4. ashpiric 2011.01.26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북커버 사이즈별로 쓰는데 좋아요. 은근히 예쁘구요 >_< 블랑블랑님도 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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