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바케 4 - 더부살이 아이>  /  지은이 : 하타케나카 메구미  /  옮긴이 : 김규은  /  손안의책

 

 

 

아껴두다가 귀엽고 아기자기한 미스터리가 넘 읽고 싶을 때 집어드는 '샤바케' 시리즈~

어느덧 국내 출간된 마지막 편인 4편을 다 읽어버렸네... 아, 아쉽...ㅜㅜ

 

 

 

 

설정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전편 위의 리뷰들을 참조하시고,,,,

이번편에는 총 5가지 이야기가 실려있는데, 

역시나 병약하지만 총명하고 착한 도련님과 그를 호위하는 요괴들의 활약이 흐뭇하게 펼쳐진다.^^

 

개인적인 빠심(!ㅋ) 탓에 다섯 편 모두 좋았지만,

특히 '분접지'에서는 이전편에 등장했던 인물 중에

화장을 너무 진하게 해서 기괴한 인상을 주던 아가씨 '오히나'가

왜 그런 화장을 하게 되었는지 그 유래를 알 수 있고,

'움직이는 그림자'에서는 도련님의 다섯 살 무렵의 귀여운 탐정 활약을 볼 수 있다.ㅋ

(근데 다섯 살 짜리가 이렇게 총명하다니! 말도 안돼.-_-;;ㅋㅋ)

마지막 에피인 '더부살이 아이'에서는

떼로 몰려 집안에서만 사는 조그만 꼬마 요괴인 '야나리' 중 한 마리가

어쩌다 홀로 집에서 떨어져나가 겪는 너무너무 귀여운 모험담도 나온다능~ >_<

 

 

 

 

근데 뭔가 전보다 귀여운 느낌이 아주아주 쪼금 덜한 듯 해서 살펴보니 번역자가 바뀌었네...

이전에 번역하시던 '김소연'씨가 아기자기 귀여운 느낌을 잘 살려서 더 어울렸던 것 같은데...

뭐, 이번 편의 번역도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이런 시리즈물의 경우에는

가급적 같은 번역자분이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어~

예를 들어 도련님이 두 행수를 부르는 호칭 같은 경우도

3편까지는 그냥 '너희들'이었는데 이번 편에서 갑자기 '형님들'이 되어서 좀 낯설었음.^^;;;

 

암튼 일본에선 몇 편까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언능 다음편이 나와줬으면~~^^*

 

 

"이 세상에는 무서운 것이 너무나 많다.

예를 들면 병이라던가, 화재, 인간의 질투, 그리고 돈이다."   p253

 

 

참고로, 현재 1-3편은 전부 절판 상태고 4편만 구입 가능.

하지만 따로 읽어도 스토리 이해에 거의 문제가 없으니 읽어보실 분은 아래 링크 모음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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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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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ik's Drink 2013.12.26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책 잘 알아 갑니다 ^^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셔요~

  2. 꿍알 2013.12.26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쉬었더니 월요일같 목요일 느낌이네요~ ㅋㅋ
    오늘도 재미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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