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도 올리고 표지 포스팅도 했지만, 이 <명탐정 홈즈걸> 시리즈는 내가 꽤 사랑하는 시리즈다.
내용도 아기자기, 너무 귀엽고(미스터리물이면서!!!ㅋ),
보다시피 책 표지나 컬러도 아주 상큼발랄 깜찍하다.^^
책꽂이에 조로록 꽂아두고 혼자 흐뭇해하는 책들~ㅋ

근데 이런 내 마음에 스크레치를 내는 일이 있으니,
바로 얼마 전에 읽은 2편 <명탐정 홈즈걸의 사라진 원고지>다.ㅠㅠ




알라딘에서 책 받았을 때는 몰랐는데, 이번에 읽다 보니 한 부분이 앞뒤로 저렇게 갈라져있다.
받아서 바로 책꽂이에 뒀다가 이번에 처음 펼친 거라 처음부터 불량제본이었다고 확신!




머, 한 두 군데 꺾였다고 책 못 읽는 것도 아닌데 무슨 대수냐 할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난 맘에 들어서 오래오래 소장하고 싶은 책이 저러면 정말 내 마음도 함께 갈라진다구!!!ㅠㅠ
이제 와서 파본 교환도 못 하겠고... (또 귀찮...;;;;)

완전히 갈라질까 봐, 조심조심 고이 모셔 책꽂이에 꽂아두긴 했는데,
아이, 참, 볼 때마다 속상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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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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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카엘 2010.04.08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스위트로드 라고 김영모 님의 책이 요렇게 가운데가 뚝 부러져서
    두 장정도 떨어져 나왔어요 ㅠㅠ
    샀을 당시에 바로 파본 교환했어야 했는데 그걸 귀찮아서 안 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교환하려고 하니 좀 뭐하고 해서 그냥 놔두고 있는데 ㅠㅠ
    그 책이 맛난 과자 사진이 많은 책이라 예뻐서 더 마음이 아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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