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의책'이 이번달 말까지 대박할인전을 진행한다는 포스팅을 며칠 전에 했었는데,
드뎌 어제 그 중에서 몇 권 구입.
추가적립금 때메 5만원정도씩 끊어사는 편이라 일단 요것만 구입했고,
며칠 후에 몇 권 더 구입할 예정이다.


암튼 어제 받은 책들을 하나씩 간단히 살펴보면~ >_<



일단 제일 먼저 장바구니에 쓸어담은 '하타케나카 메구미'의 <샤바케> 시리즈.
읽어보지도 않고 세 권이나 몽땅 사도 갠찮을까 살짝 걱정되기도 했지만,
워낙에 '백귀야행' 스타일을 좋아하는 터라, 이것도 내 취향에 맞을 거라 생각하고 걍 샀다.
'손안의책' 할인전에서 무려 40%나 할인판매중이기도 했고~ㅋ
책도 무지 귀여워서 완전 만족중.^^




요것두 '손안의책'에서 30% 할인 중이길래 구입했다.
내가 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쿄고쿠 나츠히코'의 <망량의 상자>
'우부메의 여름 - 망량의 상자 - 광골의 꿈' 순으로 모두 '교고쿠도 시리즈'인데,
1편인 <우부메의 여름>은 접때 사서 읽었으니, 요번엔 2편 <망량의 상자>로~
이거 상,하로 분권돼 있는 건데, 5만원 맞추느라 일단 상권만 샀다.
하권은 며칠 있다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9월의 빛>도 샀는데, 사실 요건 복불복 이벤트 때메 산 거~
이벤트 참여할려면 대상도서목록 중에서 한 권을 꼭 포함해야 하는데,
관심가는 책은 이미 거의 샀고(아깝;;;;), 딱히 살만한 게 없더라구~
사폰의 책은 처음이지만, <바람의 그림자>니, <천사의 게임>같은
유명한 작품들에 대한 호평을 이미 마니 들었던 터라 선택.
판타지스러우면서도 무섭다고 하는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하다.^^




며칠전에 신간 포스팅하면서, 마침 '김미월'의 신간도 올렸었는데,
생각난 김에 전부터 보관함에 들어있던 그녀의 단편집 <서울동굴가이드> 구입.
동굴, 고시원, 골방, 공중 정원, 반지하 원룸 등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외톨이들의 삶을 그린 단편집이라는데 평도 좋고 재밌다고들 해서 기대 중이다.
현재 알라딘 평점도 무려 9.4~^^




간만에 만화책도 한 권~^^
'스즈키 미키'의 <두근두근 혼자 가는 등산여행>으로,
'여자를 위한 일본 등산 입문서'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작가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등산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물론이고,
여자만의 고민과 등산 패션, 청결 노하우까지 알려준다고~ㅋ
알라딘에 가면 일부 페이지를 볼 수 있는데, 그림이 무지 단순하면서도 귀엽고,
내용도 아기자기 재미있을 것 같아서 전부터 보관함에 담아뒀던 만화책이다.^^


아놔, 근데 복불복 이벤트도 겸사겸사 참여할려고 분명히 주문할 때 상품 선택하고,
송장에도 찍혀있는데 아무것도 안 온 건 뭐임?
고객센터에 문의 남겨놨으니 기다려봐야지... 아우씽...ㅡ,.ㅡ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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