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의 책'이 4월 30일까지 30~60%의 대박할인전을 진행하고 있다. 꺄악!ㅋ




그 중에서도 가장 반가운 건 물론 '교고쿠 나츠히코'의 '교고쿠도' 시리즈~!!
<우부메의 여름>은 50%, 나머지는 각각 30% 할인 중인데,
하필 내가 <우부메의 여름>만 가지고 있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그치만 애니메이션으로 본 <망량의 상자>도 책으로 꼭 한 번 읽으려고 생각 중이었고,
같은 <광골의 꿈>도 놓칠 수 없으니 이건 이번 할인 기간에 꼭 사야 해! >_<
현실적으로 도저히 설명되지 못 할 것 같은 기이한 일들이
어떻게 현실과 맞물려 절묘하게 설명되는지를 보고 싶다면, 이 시리즈 절대 강추!!!^^




그리고 두 번째로 찜해 둔 책은 바로 '하타케나카 메구미'의 <샤바케> 시리즈인데,
요거요거, <백귀야행>이나 <항설백물어>같은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전부터 추천받았던 거라 이것들도 이번 기간에 살 예정.
3권까지 나와있는데, 전부 40% 할인 중이다.^^
병약하고 착한 부잣집 도련님과 그를 지키는 귀여운 요괴 두 마리가
기이한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라니, 이거 뭐 설정만 봐도 딱 내 취향이구만~ㅋ




요건 '일상 미스터리의 진수'라는 소개글 때문에 관심이 가는 책인
'가노 도모코'의 <나선 계단의 앨리스>와 <무지개집의 앨리스>.
원래 책값도 저렴한 편인 데다가 무려 50% 할인 중이기도 하구 말이지~
'대기업을 그만 둔 후 탐정 사무소를 연 전직 샐러리맨 출신의 중년 남성이,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미스터리들을 그의 어린 조수와 함께 풀어나간다는 줄거리의 소설'
이라는데, 아기자기 소소한 일상 미스터리도 꽤나 좋아하는 터라, 구입을 고민 중이다.^^




'나시키 가호'의 <집지기가 들려주는 기이한 이야기>도
높은 알라딘 평점과 추천들로, 전부터 살짝 눈독 들였던 책인데, 요것두 50% 할인 중!!
'문필로 근근이 생계를 꾸리던 '나'가, 죽은 친구의 집에 집지기로 머물며 겪는 일들을 그린 소설'로,
기묘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이야기인 듯.


 


마지막으로, '유메마쿠라 바쿠'의 <음양사> 시리즈도 50% 할인 중이라 한 번 사볼까 싶으네~
유명한 만화 <음양사>의 원작소설로,
'역사 속에 실존했던 두 인물이 짝을 이루어 곳곳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이야기.'


그러고 보니, '손안의 책'에 내 취향의 책들이 많은 듯.
이참에 싸악 질러서 책파티 한 번 해볼까 싶긴 한데, 요즘 질러댄 책들이 꽤 되서리..ㅠㅠ
돈도 없고, 꽂을 자리도 없고...ㅠㅠㅠㅠㅠㅠ
일단 교고쿠도 시리즈랑 샤바케 시리즈는 꼭 사고, 나머지는 며칠 더 고민해 봐야지.
4월까지 진행하니깐 여유를 갖고 신중하게... 흠흠...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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