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시작한지 두 달이 다 되어가도록 아직까지 다 못 읽고 있는 책이 있으니,
바로 요 '아토다 다카시'의 <시소게임>이다.
읽고 있는 책들은 방바닥에 대충 굴려두는 편이라,
이 녀석 두 달이나 굴러다녔드니 다 읽기도 전에 벌써 너덜너덜 걸레가 됐시요~^^;;;
내용이 재미없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완전 내 취향이라 할 만 한데 대체 무엇이 문제?

그것은 바로 바로 들고 읽기 너무나 불편한 제본 때문...흑...ㅠㅠ




자자, 이 사진 좀 보라지~
양껏 눌렀다 뗀 건데도 저렇게 우뚝 서있다.-_-;;;;

책이 약간 작은 사이즈에 나름 도톰한 편인 데다가,
제본까지 찰싹 붙어선지 어째선지, 도통 제대로 펼쳐지지가 않아...
자꾸만 자꾸만 덮어질라고 해서 펴들고 읽기가 어찌나 불편한지...ㅠㅠ
내가 성질이 뭣같애서 그런지는 몰라도,
암튼 맘 먹고 읽으려고 펼쳤다가도 몇 페이지 읽고는 짜증나서 다시 던져버리기 일쑤라니까.

아, 근데 이거 내용은 완전 내 스타일인데...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잔혹한 상상~ 꺅! >_<

확 책을 다 꺽어볼까? 아놔, 제발 편하게 좀 읽고 싶다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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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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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카엘 2010.05.16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책은 중고로 사서 보는게 더 편할 것 같네요..어째;;;
    제ㅗㄴ 때문에 그냥 뜯어지려나요??
    예전에 스위트 로드 라고 산 정말 맛난 과자들
    사진 때문에 격하게 아끼는 책인데.. 산 다음날
    책 중간에 제본이 쩍 하고 반으로 갈라지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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