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어제 하려고 했는데 신간 다 골라놓고 나서 급졸음이 오는 바람에...-_-;;;

 

요즘 왜이래 피곤하고 계속 졸리지...

근데 생각해보니 요즘 뿐만이 아니고 난 항상 그런 것 같네.

여름엔 더워서 피곤하고, 겨울에 추워서 피곤하고, 봄가을엔 환절기라 졸리고.....^^;;;

 

어쩜 이건 그냥 늙어서인 건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생각이.....ㅠㅠㅠ

 

(* 책 자세히 보기는 해당 표지이미지 클릭!!)

 

 

 

 

리플리 5부작 세트 - 전5권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리플리 시리즈' 세트 50% 반값할인하네~

도서정가제가 이제 진짜 며칠 안 남았는데,,, 이걸 사, 말어? -_-;;;;

 

 

 

 

가면무도회 1,2 (요코미조 세이시)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 후기작에 속하는 본작에서는

초기작 <혼진 살인사건>나 <옥문도>처럼

독자의 감탄을 자아내곤 했던 정교한 트릭은 존재하지 않는다.

심지어 범인을 밝히는 역할마저 긴다이치 코스케의 몫이 아니다.

독자의 뒤통수를 치는 반전은 물론 '의외의 범인'이겠으나,

범인의 정체보다 더 놀라운 것은 사건 이면에 숨어 있는 갈등 구조다.

한 여성을 중심으로 정신 사나우리만큼 복잡하게 얽힌 인간관계와

 파괴로 치닫는 갈등 자체가 이 작품의 모든 것이다.

사회파 추리소설이 맹위를 떨치던 당시 분위기의 영향으로 작가 역시

정교한 트릭보다 시대상의 묘사와 사회비판에 주목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가면무도회>는 요코미조 세이시라는 노대가가

사회파라는 거대한 조류를 맞아 어떻게 본연의 모습을 지켜가며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인상적인 작품이다.'

 

언젠간 꼭 다 읽고 말겠다.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_+ㅋ

 

 

 

 

탐정견 애로우와 프라다 마을의 미스터리 (가스미 류이치)

 

'1994년 <같은 무덤의 너구리>로 제14회 요코미조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한

 일본의 추리소설가 가스미 류이치의 추리소설.

개를 좋아하는 추리 작가가 개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본격적인 개 추리소설이다.

약 20마리의 등장견들이 대활약을 펼친다.

어느날 애로우와 본타 등이 살고 있는 프라다 마을에 이상한 사건이 일어난다.

마을의 영웅적인 개였던 레노의 동상 앞에 심겨진 우엉이 발견 되었다.

작은 사건이었지만, 하필 왜 레노의 동상 앞에서 일어난 이유와

왜 우엉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나고,

애로우는 본타에게서 의뢰를 받고 조사에 착수한다.'

 

동물탐정이 등장하는 일상추리물 넘 좋아~

설정 읽어보니 내용도 귀여울 듯.ㅋ

 

 

 

 

달의 연인 (미치오 슈스케)

 

'폭넓은 작품세계와 안정된 필력으로 나오키 상을 포함해 대표적인 문학상을 휩쓴

미치오 슈스케가 처음으로 선보인 연애소설이다.

재기발랄한 문체와 허를 찌르는 반전 등 풍부한 오락성을 갖춘 미스터리부터

섬세한 필치로 아픔과 치유를 다룬 감동의 드라마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발표해온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도쿄와 상하이를 무대로 젊은 남녀의 치열한 일과 가슴 설레는 사랑을 그린다.

기무라 다쿠야 주연의 드라마로도 방영되어 큰 화제를 부른 이 소설은,

변화무쌍한 작품세계, 삶을 바라보는 굵직한 통찰력으로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동시에 받아온 작가가

TV 방송국과 합작해 멜로드라마의 영역까지 기량을 넓힌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허점투성이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자 야요이,

도쿄에서의 7년째 파견직 생활에 지쳐 모든 것을 뒤로하고 떠난 상하이에서

가구회사를 이끄는 젊은 사업가 렌스케를 만난다.

한없이 메마른 그의 삶에 야요이는 단비 같은 존재가 되어주는데….

어느 날 렌스케가 발탁한 중국인 모델 슈메이의 등장으로

세 남녀의 가슴 설레는 삼각 로맨스가 시작된다.'

 

'미치오 슈스케'의 미스터리소설들을 참 좋아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성장소설 쪽으로 가더니 이제 연애소설까지~

미스터리에서도 섬세한 감성이 느껴지던 작가라 연애소설도 잘 어울릴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난 그의 미스터리소설을 읽고 싶어...ㅠㅠ

 

 

 

 

읽어가겠다 (김탁환)

 

'40권 이상의 장편소설을 펴낸 이야기꾼 김탁환이

SBS 러브FM [책하고 놀자]에서 소개한 백오십 권이 넘는 책에서

스물세 편의 소설을 골라 소개한 책이다.

소설가에게는 '스물세 편의 소설이 젊음과 동의어'로 보였다.

인생에서 슬프거나 즐거울 때, 사랑하고 이별할 때 펼쳤을 소설들.

'그 책을 품었던 순간'을 소설가는 '스물세 명의 친구'를 소개하듯 읽어간다.

'즐겁고도 아득한 수다를 위해 친구들을 초청하듯,

주인공들을 불러모아 책 한 권에 둘러앉힌 꼴'이다.

소설가는 이 소설들을 네 번씩은 읽었고, 이 주인공들의 삶을 그만큼 곱씹었다.

'어떤 책과 사람은 스치듯 잊히지만,

어떤 책과 사람은 마음에 머물며 또 한 번의 재회를 기대'하게 한다.

소설가는 스물세 편의 소설과 여러 번 재회했다.

작품을 아끼고 사랑하는 만큼

소설을 읽지 않은 독자에게도 소설 속에 담긴 이야기와 감동을 쉽게 전달하며,

소설 속 '스물세 명의 친구들이 어떻게 막막함을 견뎠는지'를

<읽어가겠다>는 친절하게 속삭이고 있다.'

 

간만에 많이 끌리는 독서에세이.

열망과 덧없음에 관한 스물세 편의 소설을 소개한다는 저자의 말도 좋다.^^

 

 

 

 

Hug! Friends-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히스이 고타로)

 

북극곰과 허스키의 믿을수 없는 우정을 담아놓은 사진집.

표지사진을 자세히 보면 북극곰이 허스키를 안고 있다.

뭔가 힐링될 것 같은 책이네~^^

 

 

 

 

 

나의 소녀 (케이트 그리너웨이)

 

'랜돌프 칼데콧, 월터 크레인과 더불어 영국 3대 그림작가로 꼽히는

케이트 그리너웨이의 소녀 컬러링북이다.

케이트 그리너웨이만의 섬세한 정서가 녹아 있는 소녀들을

마음껏 칠해볼 수 있는 컬러링북으로,

어린 시절 공주를 칠하면서 느꼈던 희열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준다.

의미 없이 조밀한 패턴 같은 건 없이

섬세하고 예쁘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소녀들만 한가득 실려 있다.

한 명 한 명의 소녀들을 색칠하다 보면 한없이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나의 모습이 떠오른다.

 색칠을 하는 동안 어린 시절의 내가 어른이 된 나를 토닥여 주는 것 같다.

진정한 힐링, 그리운 추억을 선사한다.'

 

갑자기 요즘 컬러링북이 유행인데 현재 나와있는 것 중에 이게 제일 갖고 싶다.

진짜 어릴적 색칠공부하던 시절이 떠오를 것 같애!

그림도 너무 예쁘고~~!! >_<

이것도 현재 50% 반값할인 중!! ^0^

 

 

 

 

맛집천국 후쿠오카.큐슈 (야마다 요코 / 이시이 마키)

맛집천국 오사카 (소츠카 마사아키 / 카타노 토모코)

 

음식전문작가와 먹는 걸 좋아하는 뚱보 만화가가 뭉쳐서 그림 미식여행만화.

지금 알라딘에서 각권 2,000원씩 할인쿠폰도 준다.

아마 이것도 도서정가제 전까지만 가능하겠지? 며칠 안 남았네~

 

 

 

 

주먹밥통신 불량엄마일기 1 (니노미야 토모코)

 

'노다메 칸타빌레 작가 신작

그 '주정뱅이' 선생님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두 아들의 육아, 그리고 니노미야 선생님 본인의
어린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 그려내는
니노미야 패밀리의 웃음 가득한 에피소드.'

 

'니노미야 토모코'의 일상에세이코믹도 재밌지.

일단 보관함에 찜!^^

 

 

 

 

그외 관심신간들. 뒤의 세 권은 만화책.^^

 

 

더 클로짓 노블 - 7인의 옷장 (은희경 / 김중혁 / 정이현 / 백가흠 / 편혜영 / 손보미 / 정용준)

다빈치 추리파일 (R. W. 갈란트)

명작 속의 질병 이야기 - 의사가 들려주는 문학 속의 의학 (김애양)

 

술 한잔 인생 한입 19 (라즈웰 호소키)

시공건축환시담 메모리즈 3 (토우메 케이)

시이나 군의 동물백과 3 (토츠키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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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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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young Cho 2014.11.28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 도서정가제 전에 이글을 못본게 한이 될것만같아요....ㄷㄷ 제 취향을 저격하는 책이 몇권 보이네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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