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 더 먹었다고 안 그래도 안 좋았던 체력이 더 떨어진 듯.

어제 밤새 술먹고 좀 달렸드니만 하루종일 몸이 천근만근이네...-_-;;

신간포스팅도 내일로 미룰까 하다가 잠깐 둘러보니

흥미돋는 신간이 몇 권 안되길래 걍 얼른 하기로~ㅎ

 

(* 책 자세히 보기는 해당 표지 이미지 클릭!!)

 

 

 

 

고글 쓴 남자, 안개 속의 살인 (시마다 소지)

 

'희뿌연 안개가 자욱한 밤, 도쿄 외곽 노노우에 마을의

담뱃가게 '하치로'의 주인 노파가 둔기에 맞아 살해 당한채로 발견 된다.

경찰은 단순 강도 살인으로 추정하지만

사체 아래서 발견된 노란색 선이 칠해진 5천 엔짜리 지폐 한 장과

바닥에 흩어진 50개비의 필터 없는 담배,

그리고 현장을 도주하는 눈가가 피로 짓무른 괴이한 모습의 고글 쓴 남자가 목격되면서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한편, 얼마 전 인근 마을에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원자로의 연료를 생산하는 회사 '스미요시화연'의

 방사능이 폭주하면서 작업원들이 피폭당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 사고로 반경 10km 거주 주민의 대피 소동까지 벌어지고,

방사능으로 오염된 회사 부지 근처에는 망령들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번져 간다.

담뱃가게 노파 살인 사건과 마을을 잠식한 방사능 공포.

 그리고 안개 낀 밤이면 출몰하는 괴이한 고글 쓴 남자.

서로 아무 연관도 없어 보이는 이 사건들은

마침내 충격적인 또 한건의 살인사건을 통해 운명적으로 조우하는데….'

 

'시마다 소지'는 이야기가 너무 극적으로 전개되면서 트릭이 작위적인 느낌이 좀 있긴 하지만

그래도 꽤 재밌긴 하지~

설정을 보니 이것도 기묘한 복선들이 잔뜩 깔리면서

으스스하고 괴이한 분위기를 내는 이야기인 듯.^^

 

 

 

 

지갑 방 책상 (하네다 오사무)

 

'저자가 실제 생활 속에서 실천해온 정리·정돈을 통한 절약 기법 노하우와 지혜가 담겨 있는 책.

 

정리(물건을 버리는 것)와 정돈(물건을 제자리에 두는 것)을 꾸준히 실천하게 되면

자신의 소비 패턴과 대면하게 되고, 쓸데없는 돈의 낭비를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꾸준한 자기계발의 실천이 가능해져 이후 더 큰 자산운용까지 가능하게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갑, 방, 책상 정리를 잘 해야 돈을 모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책.

언뜻 공감이 되기도 하고,

안그래도 요즘 돈 모으기, 주변정리 등이 삶의 중요한 테마인지라 사볼까 하는중.ㅎ

 

 

 

 

멘즈웨어 100년 (켈리 블랙먼)

 

'<디자이너의 스케치북>, <패션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등

화려한 컬러 도판과 충실한 텍스트 자료로 구성된 디자인 도서로 유명한

영국의 아트ㆍ디자인 전문 출판사 로렌스킹의 시리즈 중 하나로

오늘날 남성 패션을 이룬 지난 20세기의 역사와 문화를 돌아본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전후로 하여 크게 분류되는 이 책은

 세계대전의 발발 이후 그즈음의 젊은 세대들의 상실감,

사회 계급 구조의 붕괴가 어떻게 사회 변화를 이끌었는지,

그것이 어떻게 변화를 거듭하며 패션에 반영되었는지를 실감 나게 보여준다.

남성 패션과 스타일을 관통하는 세계사의 흐름까지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책으로

풍부한 사진과 올컬러 도판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런 것도 재밌겠다!

풍부한 사진과 올컬러 도판이 들어있다니 옛날 패션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겠고~^^

 

 

 

 

영업 이야기 (사이바라 리에코)

 

'서적 홍보를 위해 서점가를 다니며 고군분투하는 사이바라 리에코의 영업 이야기!!

한 점의 과장도 없이 드러나는 그녀의 있는 그대로의 솔직담백한 모습이

우리에게 화끈한 웃음과 더불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그 외에도 원고료 인상 이야기, 수상식 참가 이야기 등,

우리들이 알 수 없는 만화 작가의 현실적인 이면의 모습들을,

사이바라 리에코만의 유머와 눈물로 유쾌하고 재치 있게 그려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백미, 사이바라 리에코 판 <플루토> , <아름다운 들장미> 및

고이치의 소년시절을 파헤친, <우리집> 번외편 <아침 햇살이 드는 집>도 완전수록하였다.

깊은 여운을 자아내는 그림, 아름다운 글귀, 그 속에 담긴 그녀만의 애틋한 환희와 애수.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가슴 한 켠을 따스하게 적시는 최고의 감동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독특한 만화가 '사이바라 리에코'의, '영업'을 소재로 한 독특한 만화.

요즘 이런 류의 만화들이 많이 번역출간되어 넘 좋네~^^

 

 

 

 

 

 

그외 관심신간들.

어쩌다보니 다 독서에세이들이네.ㅎ

 

 

마음이 소금밭인데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다 (이명원)

책여행자 - 히말라야 도서관에서 유럽 헌책방까지 (김미라)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 19세기_ 푸슈킨에서 체호프까지 (이현우)

 

 

 

 

요건 만화책들.^^

 

 

술 한잔 인생 한입 13 (라즈웰 호소키)

에키벤 14 (하야세 준)

먹기만 할게 3 (다카다 산코)

도서관의 주인 6 (시노하라 우미하루)

BAR 레몬하트 12 (후루야 미쓰토시)

초콜릿 애호가의 이야기 (Est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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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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