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간이 영 부실하네...

아마 구정이나 지나고 나야 본격적으로 신간들이 좀 나올 듯.

아무래도 이래저래 정신없고 바쁘고 또 돈도 빠듯할 시기니까....^^;;

암튼 이번주는 특히나 몇 권 안되니 후딱 해보잣!^^

 

(* 책 자세히 보기는 해당 표지이미지 클릭!!)

 

 

 

 

쿠드랴프카의 차례 (요네자와 호노부)

 

'요네자와 호노부의 데뷔작이자 애니메이션 [빙과]의 원작 소설인 '고전부' 시리즈.

고전부 시리즈는 고등학교의 특별 활동 동아리 고전부에 소속되어 있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를 해결해 나가는 학원 청춘 미스터리이다.

<쿠드랴프카의 차례>는 <빙과>와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에 이은 고전부 세 번째 작품이다.

요네자와 호노부 작품의 근간이 되는 고전부 시리즈는 고등학생의 일상에 미스터리를 접목시켜

 독특한 분위기의 청춘 소설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춘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밝은 면만이 아니라 감추어져 있는 어두운 면을 함께 그려 내

기존 청춘 소설에서 볼 수 없는 예상을 뒤엎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미야마 고등학교의 축제날.

고전부는 축제에 출품할 문집 <빙과>를 너무 많이 제작한 탓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편, 교내에는 십문자라는 범행 성명과 함께

각 동아리에서 물건이 없어지는 연속 도난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을 해결해 문집을 매진할 결심을 한 고전부는 십문자에게 도전장을 던지는데…'

 

애니메이션으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빙과>의 원작인 '고전부 시리즈' 3편이다.

뭐, 워낙에 인기 있는 시리즈니 잡설은 패쓰~ㅎ

 

 

 

 

제3인류 3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인적으로 아주 예전에 참 좋아했고 지금은 흥미가 좀 떨어진 작가지만

아무튼 국내에도 팬층이 두터우니 일단 소개.

가끔 예전 생각하며 다시 한 번 읽어볼까 싶은 작가이기도 하고...^^

 

 

 

 

겨울 일기 (폴 오스터)

 

''우연의 미학'이라는 독창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한 탁월한 이야기꾼 폴 오스터.

예순네 살의 작가 폴 오스터의 독특한 형식의 회고록이다.

생의 감각적 경험을 기술하는 데 집중한 점,

인과관계나 시간적 순서에 얽매이지 않는 비선형적 구성,

자신을 2인칭으로 묘사하는 관찰자 시점이 특징이다.

작가는 "당신이 살아 있음을 기억할 수 있는 첫날부터 오늘까지

이 몸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어떤 기분이었는지 살펴보자.

감각적 자료들의 카탈로그랄까.

호흡의 현상학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되겠다"라고 말한다.

'호흡의 현상학',

즉 숨을 쉬는 육체의 감각에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영향을 미친 사건들을 나열하는 것,

그리고 그 교차점에서 '나'를 규명할 수 있는 단서를 발견하는 것이야 말로

<겨울 일기>의 회고록의 특징이다.'

독특하다!!

머리 아플 것 같기도 하지만 가끔은 요런 것도~^^

 

 

 

 

버섯 강아지 1,2 (아오보시 키마마)

 

1편은 지난달에 나오고 이번에 2편이 나왔는데

알라딘에 상세정보가 없어서 무슨 내용인지 몰랐다가 이번에 리뷰 검색해보니 재밌어보인다.

아끼던 개가 죽은 후 상심해있던 주인공이 어느날 길을 가다가

버섯이 꼬물거리는 걸 발견하는데 그게 강아지가 되서 데리고 온다는 황당한 설정인데,

뭔가 디게 귀여우면서, 가슴도 따뜻해지고, 감동적이고, 그런 내용인 듯?

힐링된다는 얘기도 있고 보다가 울었다는 얘기도 있고 그러네.

관심,관심~^^

 

 

 

 

 

 

 

그외 관심신간들.

 

사진관집 이층 (신경림)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3 (장정일)

실비아 플라스 드로잉집 (실비아 플라스)

 

 

 

 

 

만화책들.^^

 

은수저 9 (아라카와 히로무)

빌리 배트 12 (우라사와 나오키)

나쁜상사 1 (네온비)

픽서 (막스 안데르손)

사카모토입니다만? 2 (사노 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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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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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MA SOU 2014.01.19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드랴프카의 차례 지난 금요일날 샀는데... 초반부 읽으려고하는데 좀처럼 눈에 안들어오네요
    빙과과 바보의... 가 비교적 술술 읽혔던거에 비하면..

  2. james1004 2014.01.20 0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석 강아지 괜찮아 보이네요 + +
    일본 책 중에 애견, 애묘 관련 찡한 소설이나 에세이가 몇개 있던데....왠지 그런류인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 한권 눈독 들이고 있는 책이 있는데, .....만화책 보르나 시간이 없어서...^

    • 블랑블랑 2014.01.21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이 좋더라구요~
      근데 기본설정이 판타지라 어떨지 모르겠어요.^^

    • dung 2014.01.26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저도 저 만화 고민하다가 일단 뒤로 밀었는데... (1권 나왔을때) 평이 좋나봐요. 저 버섯강아지로 무슨 캐릭터 상도 받았다고 되어 있기도 하고 캐릭터 자체가 귀여워서 관심이 가더라구요. 뭐 근데 펫만화는 패턴이 항상 있어서 일정 권수 이상 넘어가면 무한루트를 타는 느낌이라 한동안 열심히 봤었는데 그런 이유때문에 스스로에게 버프가 적게 가더라구요.

    • 블랑블랑 2014.01.27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전 권수 많은 건 한번에 다 읽지 않고 두어권씩 읽어요.
      지루할 때쯤 손 뗐다가 한 두달 후에 다시 읽으면 또 재밌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재미없는 건 정말 제 취향 아닌 거고...^^

  3. 꿍알 2014.01.20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르나르 신간이 나왔네요~ ^^

  4. nIkE 2014.01.21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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