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밀리지 않고 요일 딱 맞춰서 아침 일찍 시작하는 신간포스팅!!ㅋ

후딱 해치우고 오늘은 느긋하게 책 읽고 리뷰도 올리고 해야지.^^

 

(* 책 자세히 보기는 해당 표지 이미지 클릭!!)

 

 

 

 

나홀로 여행 1,2 (다카기 나오코)

 

'일본 에세이 만화계의 인기 작가 다카기 나오코가 나홀로 여행에 나섰다.

혼자 여행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와, 대단하다~’ ‘정말 멋지다~’고 생각만 했던 소심하기만 한

150cm 키의 이 작은 여자 만화가가 어느 날 큰 결심을 하며 나홀로 여행에 나선다.

여행 생초보 작가 다카기 나오코의 좌충우돌 나홀로 여행기는

무엇보다도 생생한 간접 체험을 전달한다.

생각하지 못했던 궂은 날씨에 길이 막혀 버스 놓치고,

아무도 없는 가게에 혼자 들어가지 못해 머뭇머뭇 주위만 맴돌다 결국 맛없는 빵만 먹고,

 지도만 들여다보다 계속 다른 길로 헤매는 여행 초보의 배꼽 잡는 고생이 계속될 때마다

작가는 하나씩 배우고 하나씩 깨닫고 하나씩 결심해간다.'

 

개인적으로 이번주의 신간들 중에 제일 보고 싶은 건 바로 요 만화!!

우왕~~ '다카기 나오코' 작품이 또 나왔어~~!!! +_+

저자의 왕팬이기도 하고 또 나홀로 여행은 오랜 내 로망이니 이건 무조건 구입!ㅎㅎ

 

 



요 세트로 구매하면 무려 30% 할인에 트래블 노트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으니 참고!!

 

 

 

 

나도 요걸로 바로 주문 넣어야지~^^*

 

 

 

 

지하철 타고 도쿄 한 바퀴 야마노테선 명물 여행 (이토 미키)

지하철 타고 도쿄 한 바퀴 지하철 명물 여행 (이토 미키)

일본 철도 명물 여행 (이토 미키)

 

비슷한 분위기의 요런 책도 있다.

세 번째 <일본 철도 명물 여행>만 지난달에 나온 신간이고, 앞의 두 권은 몇 년전에 나온 거~

이것도 내 취향인데....ㅎ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5 (미카미 엔)

 

'가마쿠라의 고즈넉한 고서점 '비블리아 고서당'을 무대로 한 힐링 미스터리 제5권.

시리즈는 낯가림이 심하지만 책에 관해서라면 척척박사가 되는

신비로운 미녀 '시오카와 시오리코'와

책을 읽고 싶어도 특이한 체질 때문에 읽을 수 없는 순정남 '고우라 다이스케'가

오래된 책에 얽힌 사람들의 비밀과 인연을 추리한다는 내용이다.

5권 '시오리코 씨와 인연이 이어질 때' 편.

시오리코에게 마음을 고백한 다이스케. 돌아온 대답은 "5월까지 기다려달라"는 것이었다.

약간 어색하지만 전보다도 친밀해진 두 사람에게

어김없이 오래된 책과 관련한 수수께끼가 찾아오고,

시오리코는 가족을 버린 어머니의 그림자를 직시하려 한다.

또 다른 불길한 그림자가 다가오는 줄도 모른 채…'

 

인기에 힘입어 쭉쭉 잘 나오고 있는 '비블리아 고서당 시리즈' 5권!!!

나도 엄청 좋아해서 4권까지 열심히 챙겨봤는데 그정도 봤더니 이제 좀 시들해진 듯...?ㅎ

그래도 워낙 좋아하는 소재들의 집합이기도 하고,

4권까지 봤으니 계속 달려야지.ㅎ

 

 

 

 

지금 주문하면 양장노트를 준다는데 두툼하니 탐난다. +_+

7월 30일까지라 기간이 얼마 안 남았으니 사실 분들은 서두르시길.^^

 

 

 

 

만조의 바다 위에서 (이창래)

 

'한국계 미국인 소설가 이창래가 <생존자> 이후 4년 만에 발표한 다섯 번째 작품으로,

2014년 1월 발표 즉시 「뉴욕 타임스」에 특집 기사가 실리는 등

미 문단의 대대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창래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가상의 미래 미국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직조해 낸 것이다.

소설의 주인공 판은 B-모어 지역에서 살며 차터 지역에 납품하기 위해

수조에 들어가 물고기를 키우는 17세 중국계 잠수부 소녀이다.

어느 날 그녀의 남자 친구 레그는 C-질환에 걸리지 않는 체질로 판명되어

차터 지역으로 불시에 아무런 통보도 없이 잡혀 간다.

그러나 이러한 일에 익숙한 B-모어 사람들은 굳이 레그를 찾으려 하지 않는다.

이에 판은 그의 아이를 임신한 채 그를 찾아 정문 밖 바깥세상으로 나간다.

B-모어 사람들에게 안정을 깨뜨리고 정문 밖으로 나가는 행위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그러나 그녀의 이런 행위는 B-모어 지역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이제 몇몇 사람들은 연못에 쓰레기를 던지고, 시위를 하고, 머리를 박박 민다.

그리고 이 사회가 맞게 흘러가고 있는 것인지,

자신들이 옳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한다.

바깥세상으로 나간 판은 몇 번의 위기, 그리고 몇 번의 아름다운 만남과 함께

자치주에 살고 있는 기이한 사람들과 차터에 살고 있는 불행한 사람들을 겪으면서

이 세계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에 대해,

밖으로 나오지 않았으면 결코 알지 못했을 세계의 어떤 진실에 대해 조금씩 깨닫기 시작한다.'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는 작가 중 한명인데 어째 영 못 읽고 있네...-_-;;;

마침 디스토피아를 그린 소설 좋아하니 이걸로 시작해볼까.....

 

 

 

 

기억을 삼킨 소녀 (캣 패트릭)

 

'16살 소녀 런던 레인은 매일 아침 지난날의 기억을 잊은 채 깨어나지만,

대신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기억하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다.

런던이 기억하는 유일한 과거는 오래전 엄마와 헤어진 아빠의 존재,

정체를 알 수 없는 '공동묘지'에 대한 흐릿한 기억뿐이다.

메모에 의지해 불안한 학교생활을 하는 런던의 유일한 친구는 최고 인기 여학생 제이미다.

사소한 다툼으로 제이미와 소원해진 시기,

매력적인 이성친구 '루크'가 등장하고, 그에게 설렘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긴장을 늦출 수 있는 런던의 일상에도 조금씩 변화가 찾아온다.

런던은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가끔 떠오르는 공동묘지 속 무덤을 찾아가고,

이 무덤이 자신과 아주 관계 깊은 사람의 것임을 알게 된다.

이후 감당하기 어려운 사건에 대한 수많은 단서들이 발견되면서,

런던은 하루에도 몇 번씩 용기와 두려움을 오간다.

런던이 잃어버린 기억은 무엇일까?

매일 기억이 사라지는 새벽 4시 33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기억과 함께 잃어버린 자아를 찾기 위한 런던의 여정은 성공할 수 있을까?'

 

설정이 굉장히 흥미진진하다.

궁금,궁금~

 

 

 

 

백년법 上, 下 (야마다 무네키)

 

'20대의 외모 그대로 늙지도 죽지도 않는 '영원한 젊음'을 얻지만

그 대가는 백 년이 지난 뒤엔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것.

불로불사의 꿈이 실현된 사회에서 인생의 유통기한을 예고하는 '생존제한법'을 둘러싸고

삶과 죽음이라는 인간 본연의 문제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SF 공상과학소설.

원자폭탄 여섯 발이 일본의 도시를 송두리째 불태우며 멸망의 길에 이르게 된 일본.

미국의 점령 하에 공화제 국가가 된 일본에 1949년 불로화 기술인 'HAVI'가 도입된다.

늙지도 죽지도 않는 삶을 가능케 하는 불로화 기술로 '영원한 젊음'을 얻게 된 일본 국민은

세대교체를 위해 불로화 시술을 받은 사람은 100년 후 죽어야 한다는 법률인 '생존제한법',

이른바 백년법을 제정하게 된다.

그리고 2048년.

백년법 시행을 눈앞에 둔 일본은

강요된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 아래에서 엄청난 혼란에 휩싸인다.

누군가는 죽어야만 지속될 수 있는 사회.

미래를 위해 가장 기본적인 인권, '사는 것'을 포기해야 할 것인가,

 불로불사의 꿈과 현실의 비극은 공존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

 

이것도 설정이 엄청 흥미로운 작품.

66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대상 수상작이라니 확실히 재밌을 듯.

 

 

 

 

안구기담 (아야츠지 유키토)

 

'<십각관의 살인>의 작가 아야츠지 유키토가 쓴 요염하게 아름다운 7개의 호러 이야기.

아야츠지 유키토의 비교적 초창기 작품으로 1995년에 발표되었다.

'기담'의 기가 기이할 기(奇)자가 아니라 비단 기, 아름다울 기(綺)자를 쓴 데서

저자의 의도를 엿볼 수 있듯, 단지 괴이하고 무서운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섬세하고 아름다운 호러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같은 호러 단편집인, 정신병동을 배경으로 한 <프릭스>가

미스터리와 호러를 적절하게 섞어 논리적인 맛을 준다면

<안구기담>은 작가의 호러 세계를 좀 더 드러내놓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그로테스크, 오컬트, 환상, 탐미, 광기 등의 단어들이 떠오르는,

어딘가 몽환적이고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런 이야기집이다.

 번역본의 표지에서도 그 이미지를 드러내고자

엔타 시호의 몽환적인 일본 표지 일러스트를 그대로 사용하였다.'

 

여름밤에 읽기 좋을 '아야츠지 유키토'의 호러 단편집.

섬세하고 아름다운 호러라,,, 이런 거 좀 좋은데 말이지.ㅎ

 

 

 

 

도쿄 기담집 (무라카미 하루키)

 

'불가사의한, 기묘한, 있을 것 같지 않은 이야기.

하지만 내게도 일어날지 모르는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집으로,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1위를 차지하였다.'

 

신작은 아니고 개정판.

여름에 맞춰서 냈나 보구만.

구판보다 표지도 훨씬 깔끔하고 나도 한번 사볼까 싶네.

 

 

 

 

세계 서스펜스 추리여행 1,2

 

쟁쟁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모은 요런 작품집도 괜찮지.

뭔가 뷔페 같은 느낌?ㅎㅎ

 

 

 

 

'이사카 고타로'의 작품이 두 권이나 나왔다.

특히 <사신의 7일>은 <사신 치바>의 후속작.^^

 

 

사신의 7일 (이사카 고타로)

 

'<사신의 7일>은 <사신 치바>의 후속작으로,

연작소설이었던 전편과 달리 장편소설로 출간되어 독자들의 더 큰 환호를 받고 있다.

인간의 죽음을 담당하는 사신인 치바가 딸을 잃은 부부의 복수극에 휘말린 일주일을

쿨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 서스펜스 활극이다.

이 작품은 야마노베의 죽음을 결정하기 위해 그의 곁에 머물고 있는 치바의 시선과

딸을 죽인 범인에게 복수하려 하는 야마노베의 시선이 번갈아가며 진행이 된다.

인간의 일에 별 관심이 없어 보이는 쿨한 사신과

언제나 감정이 먼저 폭발하는 뜨거운 인간의 조합은

뭔가 어긋나 보이면서도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사막 (이사카 고타로)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중력 삐에로>, <칠드런> 등과 같이

젊은이들이 울고 웃고 고뇌하면서 각자의 방식으로 현실을 돌파해 나가는,

이사카 고타로의 대표적인 청춘 소설이다.

2005년 출간 이후 평단과 독자 양측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2006년 나오키상 후보작에 올랐다.

독특한 개성을 지닌 다섯 대학생들의 이야기로,

자취, 아르바이트, 미팅, 연애, 대학 축제 등

보통 젊은이들이 성인이 되어 겪는 첫 경험들을 솔직하고 발랄하게 그린 작품이다.

그런 가운데 빈집털이범 소탕 작전이나 초능력 같은 비현실적인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주인공들은 평범한 일상을 위협받고,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해 나간다.'

 

 

 

 

엄마의 도쿄 (김민정)

 

'환갑을 한 달 앞둔 날 엄마는 구강암을 선고받고,

딸은 엄마와의 추억을 하나씩 더듬어가기 시작한다.

엄마가 즐겨 바르던 화장품에서도, 엄마가 즐겨 마시던 커피에서도,

엄마가 즐겨 듣던 노래에서도, 엄마가 즐겨 신던 신발에서도

미처 알지 못했던 엄마의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사랑하면서도 때론 미워하고, 긍정하면서도 때론 부정하는,

엄마와 딸의 미묘한 관계와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에세이.'

 

요즘 정말 늙어가는 게 눈에 보이는 엄마 때문에 문득문득 맘이 아프다능...ㅜㅜ

이 책 읽어보고 싶은데 넘 마음 아플까.......

 

 

 

 

 

그외 관심신간들. 맨 앞의 한권만 소설.

 

 

모스트 원티드 맨 (존 르 카레)

 

레드 마켓 , 인체를 팝니다 - 파는 사람 사는 사람 훔치는 사람 (스콧 카니)

비독 소사이어티 - 82명의 살인 사건 전문가 (마이클 카프초)

취중만담 - 글 좀 쓰는 언니들의 술 이야기 (미우라 시온 외)

고양이 맘 청소법 - 지구 끝까지 따라오는 털먼지 제거술 (히가시 이즈미)

 

 

<고양이 맘 청소법>은 냥이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혹할 만한 부제~!!!.ㅋ

 

 

 

 

 

마지막으로 만화 신간들.

 

 

오늘의 네코무라 씨 일곱 (호시 요리코)

심연의 하늘 1 (윤인완)

스시 걸 3 (야스다 히로유키)

식극의 소마 2 (츠쿠다 유우토 / 사에키 슌)

드레스 코드 1~6 완간 박스세트 - 전6권 (천계영)

 

 

참고로 <드레스 코드>는 저 세트로 구입하면 에코 머그컵을 준다니 이왕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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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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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midPink 2014.07.27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테리랑 스릴러들은 무서워서 못 읽겠던데...
    하지만 또 그런 책들 만큼 전개되는 내용이 궁금해서 순식간에 읽어내는 책들도 없죠ㅋㅋ
    좋은 책들 소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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