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금요일밤에 과음을 좀 했을 뿐인데 토,일 이틀이 어딘가로 사라졌음.ㅜㅜ

어제는 그렇다치고 오늘까지 그 여파가 이어질 줄이야....

하루종일 몸도 찌뿌둥하고 머리도 멍해서 뒹굴대다 보니 밤이네.

이넘의 술!! 내 주말을 돌려줘!! ㅠㅠㅠㅠ

 

 

(* 책 자세히보기는 해당 표지이미지 클릭!!)

 

 

 

노인의 전쟁 3부작 + 외전 세트 - 전4권 (존 스칼지)

 

비록 주말은 자취도 없이 사라져서 안타깝지만,

이번주에도 즐거운 50% 반값할인 세트 소식이 있으니 그걸로 위안을~!ㅎ

워낙 평이 좋은 시리즈라 꼭 읽어볼 생각이었는데 말이지.^^

 

 

 

 

열게 되어 영광입니다 (미나가와 히로코)

 

'2012년 제12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수상하고

「책의 잡지」 2014년 추천 문고 미스터리 부문 1위에 올랐으며,

출간된 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를 비롯해

거의 모든 미스터리 랭킹에서 3위 안에 드는 기록을 세웠다.

18세기 런던,

사회적인 편견 속에서도 해부학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던 외과의사 대니얼 버턴의 연구실에

 정체불명의 시체 두 구가 등장한다.

사지가 잘린 소년과 얼굴이 짓뭉개진 중년 남자.

평소 연구와 실습을 위해 도굴꾼이 무덤에서 파헤친 시체를 암암리에 구입해왔던 대니얼은

경찰의 추궁으로 궁지에 몰리지만,

맹인 치안판사 존 필딩은 그의 연구에 흥미를 표하며 사건 해결에 협조해줄 것을 요구한다.'

 

수상기록이 짱짱하다.

18세기 런던이 배경이라는 것도 좀 매력적이고~

일단 미스터리로써 여기저기서 인정받은 작품이니 재미는 보장될 듯?^^

 

 

 

 

살인귀 (하마오 시로)

 

'도쿄 지방 재판소 도깨비 검사라 불렸던 후지에다 신타로는

검사를 그만두고 탐정 사무소를 열어

우시고메 노파 살인사건, 키요카와 후작 저택 괴사건 등 같은 사건을 해결에

명실상부 명탐정이라 불린다.

그런 그 앞에 한 통의 편지가 날아온다.

발신인은 아키가와 히로코. 부호인 아키가와 슌조의 장녀다.

그녀는 후지에다와 그의 친구 오가와 앞에서

자신의 집으로 누군가 붙인 협박장 건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다음날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사건이 일어나

 슌조의 아내인 요시코가 의문의 독살을 당한다.

현장을 찾은 후지에다 앞에 호적수인 탐정 하야시다 에이조가 나타난다.

두 명탐정과 경찰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이 잇달아 살인은 벌어진다.

아카가와 저택을 피로 물들이는 살인귀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

 

'반 다인'에 대한 헌사와 오마주인 동시에 도전장인 작품이란다.

일단 부유한 저택에서의 연쇄살인이라는 설정 자체도 클래식하구만~^^

 

 

 

이런 우리지만 결혼, 할 수 있을까 (하토코)

 

'프러포즈를 기다리는 유코(33세),

남친 없고 인기 없는 무기력증 대표 미도리(31세),

남자를 모르는 모태솔로 사키(31세).

세 여자가 일상에서 직면하는 인간관계, 사랑, 결혼, 일, 장래의 불안 등에 대해

과감하고 솔직하게 그려낸 4컷만화.'

'세 주인공들이 겪는 이야기들은

이 시대 여성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경험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남에게 털어놓기 힘든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포복절도! 유쾌한 이야기로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다.'

 

여기서부터는 만화~

내가 좋아하는 4컷만화인 데다가 설정이나 소재에도 흥미가 가니 일단 구입할 예정!ㅎ

 

 

 

 

트루데 부인 (모로호시 다이지로)

 

'저자 특유의 해학과 재치를 잘 담아 낸 또 하나의 모로호시 다이지로 컬렉션이다.

주로 동양의 신화와 고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작품을 그려 온 저자가

 서양의 인기 동화를 선별하여 그만의 상상력을 더했다.

그림 형제의 동화 속 캐릭터와 모로호시가 그린 그들의 모습은 어떻게 다를까?

생각만으로도 흥미로운 매혹의 단편집.'

 

이것도 궁금하고~

 

 

 

 

봄꽃도 한때 (심흥아 / 서윤아 / 박문영 / 이지나 / 노영미)


'인간의 청춘의 면면들은 여전히 다른 모습으로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반복된다는 것을

나타내 보자는 것이 이 작품집의 최초의 아이디어이다.

손창섭의 「비오는 날」,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동인의 「배따라기」,

 박태원의 「피로」

그리고 윤동주의 「병원」,

현대 문학의 기점이 되었던 이 작품들의 심상을

다섯 명의 만화가들이 현재의 시점에 맞춰 단편 만화로 엮었다.

그 시대의 문학 작품에서 느끼는 바야 모두가 다르겠지만,

이 작품집은 봄꽃이 한순간에 확 폈다가 기척 없이 사라지는 것과 같은 찰나의 청춘에 집중했다.

 해방 전후 시대의 문학과 만화의 결합은

만화라는 매체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매우 새로운 시도이다.'

 

독특한 작품집이다.

첫 번째 단편인 '심흥아'의 <비오는 날> 앞부분을 미리보기로 조금 봤는데 느낌이 괜찮네.^^

 

 

 

 

길상 (마영신)

 

'한여름 광화문 광장 한복판,

뙤약볕도 벗기지 못한 두터운 옷차림의 한 남자가 돗자리를 펼치고 앉아 있다.

손님이 원하는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 준다는 ‘만화 노점상’이다.

현실감각 없는 장사를 하고 있는 이는 역시 현실감각 없는 필명의 ‘답십리’ 작가.

찾아오는 손님이라곤 비둘기가 전부인 한심한 사업을 하고 있지만,

답십리는 얼마 전까지 스스로 보너스라고 부르던 안정적인 일거리를 갖고

작가적 품위를 유지하며 성실히 자기 작업을 해 오고 있었다.

그러나, 별안간 그 보너스가 사라지고 백일몽에서 깨어나자 곧바로 현실에 내던져진 것이다.

 헌데 광화문 광장에서 그가 맞닥뜨린 현실 또한 무언가 비현실적이다.

이런저런 욕망들과 참담한 상황들을 마주하며, 드디어 돗자리를 말아든 답십리,

그는 도대체 이제 어디로 떠나려는 것인가.'

 

'새만화책' 출판사에서 독특한 국내 작가들의 만화책을 많이 내는데

이 작품은 어떨려나~~

 

 

 

 

그외 관심신간들.

 

 

느리게 배우는 사람 (토머스 핀천)

창공시우 (아야사키 슌)

스타십 트루퍼스 (로버트 A. 하인라인)

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코멜 울리히)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 상,하 (츠지무라 미즈키)

 

 

뒤쪽에 있는 책들은 개정판이고,,,

 

 

 

 

만화 신간들. 이번주는 만화책이 강세네.^^

 

 

은수저 10 (아라카와 히로무)

백귀야행 22 (이마 이치코)

고양이화가 주베의 기묘한 이야기 7 (나가오 마루)

술 한잔 인생 한입 16 (라즈웰 호소키)

BAR 레몬하트 15 (후루야 미쓰토시)

맛의 달인 110 (테츠 카리야 / 하나사키 아키라)

 

 


* 이주의 눈에 띄는 반값 할인 도서 모음!!^^

*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면 1%의 알라딘 추가적립금을 받으실 수 있어요~^^
(익월 15일 자동지급, 링크 도서를 포함한 해당 주문건의 총액에 대한 1%)



-- 추천 한 방 꾹! 눌러주심 안 잡아먹어효~!!! (>_<) --

 

Posted by 블랑블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uy.kr 2014.04.14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게되어 영광입니다가 재미있어 보이네요. 평소에도 미스터리물을 좋아해서요^^;

  2. 꿍알 2014.04.14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우리지만 결혼 할 수 있을까? 요런 게 소소하게 재미있죠~~ 기대되네요^^


Statistics Graph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  » 2019.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