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신간포스팅 날짜를 밀려버렸어....ㅋㅋ 내가 그렇지, 뭐...ㅜㅜ

 

지금도 넘 피곤해서 걍 잘까 어쩔까 하다가 신간들 둘러봤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관심가는 책이 몇 권 안되서 자기 전에 간단히 정리해볼까 한다.

신간 자체가 적기도 하지만 내가 저번주에 신간포스팅을 며칠 늦게 했던 탓도 있는 듯.

음,,, 근데 그래도 넘 없긴 하네... 특히 소설 전멸....-_-;;;

 

암튼 점점 졸음이 쏟아지니 더이상의 잡소리는 빼고 지금 시작!!^^

 

(* 각각의 책 보러가기는 해당 이미지 클릭!! 새창으로 보려면 Shift키를 누르고 클릭하세요~^^)

 

 

 

 

두 개 달린 남자 네 개 달린 여자 (에르빈 콤파네)

 

'500년 의학사 속 숨어있던 낯선 인간과 특이한 사건들.

그 남자는 왜 페니스 길이를 줄여야만 했을까?

어떻게 그 선원은 하루에 13개의 접이칼을 삼킬 수 있었을까?

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편두통 연구에 기여하는가?

30년간 의학사 관련 고서적을 수집해온 저자가

자신이 모아온 수많은 몸과 질병의 기록 중에서 특별히 선정한 21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페니스가 두 개 달린 남자, 가슴이 네 개 달린 여자의 비극적인 이야기,

머리가 두 개인 아이, ‘물개 꼬리 같은 살덩이’가 달린 아이, 토끼를 낳았다는 여자,

극도의 절망감 속에서 직접 자신의 방광을 잘라 돌을 꺼낸 남자 등

믿기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이고도 사실적인 기록이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펼쳐진다.'

 

뭔가 쫌 무섭지만 읽어보고 싶어...^^;;;

 

 

 

식탐 (서명숙)

 

'어렸을 때 제주에서, 기자 시절 전국을 누비며,

제주올레 이사장으로서 전 세계 곳곳을 돌며 맛본 음식에 관한 에피소드를 이 한권에 담았다.

그녀는 놀랍도록 뛰어난 기억력으로 수십 년 간 먹었던 잊지 못할 음식에 관한 추억을 재생해낸다.

아버지 서송남 씨가 즐겼던 그리운 이북 음식들,

감옥에서 라면 한 봉을 수줍게 건넸던 소년수,

스물일곱에 죽은 중학교 동창 은숙이,

어려서는 코를 싸쥐며 도망치기 바빴지만 임신해서는 주식으로 삼았던 소울푸드인 자리젓과 몸국,

 산티아고 길에서 일본과 스위스와 네팔에서 정 많은 사람들과 나눴던 음식,

제주올레 이사장이 돼 다시 고향에 돌아와 만나게 된 진정한 음식과 삶의 고수들.

그녀는 이 책에서 음식이 아니라 인생을 이야기한다.

웃음과 눈물과 감동을 먹을거리와 한데 버무렸다.'

 

언제나 기본관심을 이끌어내는 추억과 음식에 대한 이야기.^^

 

 

 

 

사랑하기란? (이산군)

 

상세설명이 없어서 정확히 무슨 책인지는 모르겠지만

표지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일단 보관함에 넣은 책.ㅋ

 

책 표지에 써있는 '사랑고수 홍이 콩이에게서 사랑 배우기'라는 문구로 대충 내용을 짐작을 했는데

검색해보니 '고양이 한 쌍의 사랑 이야기지만,사실은 인간의 사랑을 재성찰할 수 있게 하는

미학자 이산군의 사랑론 에세이'라는 설명이 나온다.

으흥,,, 재밌겠다.^^*

 

 

 

 

깨어남 (올리버 색스)

 

'1920년대 전 세계를 휩쓴 대유행병인 ‘수면병(기면성뇌염)’에 걸려

수십 년간 얼어붙어 시체나 다름없는 상태로 살아온 사람들 이야기다.

올리버 색스는 1960년 중반 뉴욕의 마운트카멜병원에서

제1차 세계대전 직후 기면성뇌염이 유행한 이래 50년 동안

꼼짝없이 그곳에 갇혀 있던 뇌염후증후군 환자를 처음으로 만났다.

색스는 환자들에게 ‘잠을 깨우는’ 놀라운 신약 엘도파를 투약하기 시작한다.

엘도파를 처방받은 환자들의 첫 반응은 행복이었고, 눈부신 ‘깨어남’의 축제였다.

그러나 그 효과는 계속되지 않았고, 모든 환자가 고통과 시련을 겪었다.

‘기적의 신약’이라 불린 엘도파는 특정한 부작용을 일으켰으며, 일련의 문제 양상,

즉 돌발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반응의 변이, 급속한 전개, 엘도파에 대한 극도로 민감한 반응,

그리고 투약 용량과 그 효과를 정확하게 맞추기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직면했다.

색스 박사는 이 모든 과정을 겪으며

환자들에게 엘도파 이전의 삶과 엘도파 치료를 시작한 뒤에 일어난 변화,

그리고 그 뒤에 일어난 삶의 변화를 담은 이야기,

즉 환자들의 일대기인 감동적인 휴먼스토리 <깨어남>을 썼다.'

 

이거 디게 오래전에 <사랑의 기적>이란 제목의 '로버트 드니로' 주연 영화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

영화가 아주 재밌지는 않았지만 인상적인 장면들이 꽤 있던 기억이 있어서

책으로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

 

 

 

 

막돼먹은 영애씨의 고군분투 연애기 (tvn 막돼먹은 영애씨 제작진)

 

'골드미스가 아닌 골병든 노처녀의 악樂소리 나는 리얼 스토리.

30대 직장 여성의 일과 사랑을 농밀한 스토리로 풀어내 화제가 되었던

대한민국 최초의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가 카툰으로 돌아왔다.

30대 노처녀 '영애'가 미처 화면에 다 털어놓지 못했던 진솔한 속마음과 사랑의 가슴앓이를

감성 가득한 카툰으로 풀어놓는다.'

 

드라마도 거의 본 적이 없고 별로 좋아하는 설정도 아니지만

나름 인기가 있는 작품인 것 같으니 올려본다.

만화로 보면 좀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그외 관심신간 몇 권 더~

 

 

잭 리처의 하드웨이 (리 차일드)

여자 언덕 (엔치 후미코)

 

포요포요 관찰일기 5 (타츠키 루)

헬프맨! 18 (쿠사카 리키)

 

 

차례대로 두 권씩, 각각 소설과 만화.

<여자 언덕>은 상세설명도 없고 검색해도 안 나와서 어떤 책인지 모르겠는데

왠지 제목이 끌려서 일단 넣어봤고,

<헬프맨>은 요양원을 배경으로 노인문제를 다루는 만화인 듯.

워낙 소재가 독특해서 한 번 읽어보고 싶다.

18권까지 나올 정도면 인기도 꽤 있는 것 같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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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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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레아디 2012.09.11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책 추천 잘 받고 가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요롱이+ 2012.09.11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구 갑니닷..!!

  3. 퐁고 2012.09.11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개 달린 남자 네 개 달린 여자는 옛날에 '세상에 이런 일이?' 책 시리즈하고 비슷한 느낌이네요...

  4. 봉잡스 2012.09.11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한테 도움이 되는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5. 유쾌통쾌 2012.09.12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책 소개해주시는데.. 이런 게으름이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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