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점심약속이 있어 잠깐 나갔다 왔는데, 오, 이제 한낮엔 막 덥네~

추워죽겠을 때가 엊그젠데 금방 쪄죽겠다 소리 나오겠구만...^^;;;

세월 참 빠르다 빨라...-_-;;;

 

 

 

 

레드브레스트 (요 네스뵈)

 

'북유럽의 서늘한 공포와 뜨거운 스릴을 전한 작가 요 네스뵈 시리즈의 대표작.

60년 전의 과거와 현재를 빠르게 오가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 속에서

독자들은 인간에게 죄와 벌이란 무엇인지 역사의 깊은 상처를 통해 되묻게 된다.

곳곳에 심어놓은 암시들이 그물을 끌어올리듯 한 순간 하나의 장소에서 만나게 될 때의 폭발력과

작은 흠결도 허용하지 않는 매끈한 플롯, 군더더기 없는 문장, 속내까지 만져질 듯 생생한 인물들은

 어째서 요 네스뵈가 이 작품을 해외 진출작으로 택했는지,

그리고 그가 어떻게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는지를 다시 한 번 독자에게 확인시킨다.

가시를 삼킨 새의 전설과 붉은 가슴을 숨긴 채 해리 앞에 나타난 노인들,

진홍가슴새로 불리던 한 남자…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못했던 노르웨이의 슬픈 역사가 한 데 모여 휘몰아친다.'

 

오! '요 네스뵈'의 작품이 또 하나 나왔네~

워낙 재미를 보장하는 작가이기도 하고,

'슬프고 치열한 이야기'라는 작가의 말에 더욱 관심 업! +_+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 (시마다 소지)

 

'시마다 소지의 대표 캐릭터인 '미타라이 기요시'가 등장하는, 시리즈 최초의 단편집이다.

밀실, 시체 이동, 사기, 유괴를 다룬 네 편의 이야기는

'아름다운 트릭과 그 논리적인 해결'이라는 시마다 소지의 장점이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특유의 낭만이 곁들여져 있다.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미타라이 기요시'에 대한 일종의 안내서이다.

 '범죄 해결'에 재미를 느껴 명함을 파고 본격적으로 탐정 일을 시작한 미타라이 기요시는

'숫자 자물쇠'에서 서글픈 범죄를 해결하고는 커피를 마시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질주하는 사자'에서는 화려한 재즈의 선율을 배경음악으로,

그동안 베일에 싸였던 미타라이 기요시의 과거가 어렴풋하게나마 선을 보인다.

'결혼을 할 거면 개와 하는 것이 낫다'고 말할 정도로 개를 사랑하는 미타라이 기요시는

'그리스 개'에서 죽은 맹도견의 복수를 다짐하며 사건 의뢰를 받아들이기도 한다.'

 

'미타라이 기요시'에 대한 일종의 안내서라니,,, 이것도 땡기는구만~ㅎ

단편들 하나하나도 설정이 다 재밌어 보이고 말이지.^^

 

 

 

 

레베카 (대프니 듀 모리에)

 

'세상천지에 혈연 하나 없이 하녀와 마찬가지 생활을 하던 '나'는

어느 날 잘생기고 돈 많은 귀족 남성 맥심을 만난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서둘러 결혼을 하고,

'나'는 아름답기로 유명한 맨덜리 저택의 안주인으로 갑작스러운 변신을 한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도착한 맨덜리에는 여전히 죽은 전 부인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운동 실력, 사교성을 두루 갖춘 레베카는 전형적인 귀부인이었고,

그에 비해 '나'는 모든 면에서 뒤처지는 미숙한 존재였다.

게다가 레베카를 어릴 적부터 돌봐온 댄버스 부인은 노골적으로 싫은 기색을 드러낸다.

'나'를 난처하게 만드는 계략을 꾸미고 맨덜리를 떠날 것을 강요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레베카의 죽음과 관련된 엄청난 진실을 마주하는데…'

 

우왕~~ 이거 넘 재밌겠다!!

심리 공포 미스터리물,, 정도 되는가 본데 무려 1938년에 씌어진 작품! +_+

히치콕이 영화로도 만들었다는데 왜 몰랐지....-_-;;;;

 

 

 

 

게임 (안데르스 데 라 모테)

 

'사회 부적응자로 살아가는 헨리크 페테르손은 어느 날 출근열차에서 핸드폰을 줍게 된다.

핸드폰 화면에는 수상한 메시지가 떠 있다. '게임을 하시겠습니까?'

페테르손은 거절 버튼을 누르지만 메시지는 사라지지 않는다.

페테르손은 친구의 장난이 아닐까 여기며 '예'라는 버튼을 누른다.

핸드폰 화면에 그가 수행할 첫 번째 미션이 떠오른다.

페테르손은 호기심을 느끼며 미션을 수행한다.

그는 미션을 끝낼 때마다 짜릿한 쾌감과 함께 뿌듯한 만족감을 느낀다.

그가 미션을 수행해 낼 때마다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과 환호가 쏟아진다.

그러는 과정을 통해 현실과 가상세계의 경계가 차츰 허물어진다.

게임이 주는 달콤함에 빠져들어

배후에 은밀히 숨어 비밀스런 음모를 꾸미는 검은 그림자의 실체를 깨닫지 못하는 것인데…'

 

요것도 북유럽 추리소설.

어딘가 낯익은 설정인 듯도 하지만 그래도 재밌어 보이는구만~^^

 

 

 

 

서른 넘어 함박눈 (다나베 세이코)

 

'다나베 세이코의 작품 가운데 최고의 사랑을 받은 연애소설 9편을 모은 베스트 컬렉션.

<서른 넘어 함박눈>은 '서른 넘은 여자들'을 테마로 쓴 구첩반상 같은 연애소설집이다.

 

천연덕스러운 여자와 바람기 많은 남자의 속 보이는 밀애,

둔한 여자와 게으른 남자의 기우뚱한 연애,

우악스런 여자와 부드러운 남자의 장난 같은 교제,

재미없는 남자와 아직도 사랑 타령하는 여자의 고양이 같은 사랑,

그 밖에도 지지고 볶고 헤헤거리다 투덕거리다 하는 부부 사이,

애증으로 똘똘 뭉친 일심동체 같은 모녀 사이,

뭉쳤다 헐뜯었다 하면서도 꼭 붙어 수군대는 여자들 사이에 벌어지는

열두 두름쯤 되는 삶의 자잘한 이야기들이 촘촘하게 곁들여 있다.

이 책은 연애의 쓴맛, 인생의 쓴맛을 알아버린 서른 넘은 여자들이

그래도 다시 사랑 좀 해보자고 덤벼드는, 조금은 안쓰러운 실화 같은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요런 것도 좀 읽어보고 싶다.

'다나베 세이코' 꽤 좋아하기도 하고~^^

 

 

 

 

그림 속의 강아지 (스테파노 추피)

 

<그림 속의 고양이>에 이어 <그림 속의 강아지>도 나왔다.

이건 둘 다 언젠가는 꼭 살 예정.^^

 

 

 

 

 

 

주석 달린 셜록 홈즈 세트 - 전6권 (아서 코난 도일 지음 / 레슬리 S. 클링거 엮음)

 

'셜록 홈즈 탄생 150주년 기념판.

 역대 셜록 홈즈 출판물 가운데 가장 중요한 주석본이 나왔다.

정통한 셜로키언인 레슬리 S. 클링거가 머리말과 주석을 달고 편집하였다.

록 홈즈를 처음 대하는 사람이라면 이 유명한 이야기를 원래의 발표 순서대로 감상할 수 있고,

셜로키언이라면 기대감을 부풀리는 새로운 이론에서 얻는 발견에 즐거운 비명을 지를 것이다.'

 

주석 달린 셜록 홈즈가 6권 세트로 한 번에 쫘악 나왔다.

전에 '북폴리오'에서 나오던 그 엄청난 크기와 두께의 책은 어찌 된 거임?

암튼 세트로 요렇게 나오니 탐나는구만...ㅎ

낱권으로도 구입할 수 있지만 세트로 구입하면 무려 40%가 할인되니 참고.^^

 

 

 

 

주석 달린 드라큘라 (브램 스토커 지음 / 레슬리 S. 클링거 엮음)

 

'<주석 달린 셜록 홈즈>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레슬리 S. 클링거가

빅토리아 시대에 매료되어 작업한 또 하나의 완성본인 <주석 달린 드라큘라>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풍부한 자료와 꼼꼼하게 기록된 역사적 사실,

브람 스토커의 집필 원고와 구상 노트, 그리고 삼백여 권의 참고문헌을 통해

그야말로 '드라큘라'의 모든 것을 담았다.

1897년 출간된 초판본을 기초로 하여 구성되었으나,

각 판본에 따른 변경 사항과 누락 원고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특히 브람 스토커의 구상 노트와 집필 원고를 토대로 각 장면과 인물 묘사,

사건의 초기 구상과 실제 반영된 내용 비교하고 있어

<드라큘라>를 이미 읽어보거나 내용을 알고 있는 이들에게도 새로운 작품을 읽는 느낌을 준다.'

 

오호~ 주석 시리즈에 드뎌 드라큘라까지~~~!!!

이것도 갖고 싶지만 가격의 압박이....ㅠㅠ

 

 

 

 

 

 

그외 관심 신간들. 앞의 두 권은 소설이고 뒤의 두 권은 만화.

 

 

내 인생의 세 가지 실수 (체탄 바갓)

트위터 탐정 설록수 (윤해환)

 

도서관의 주인 4 (시노하라 우미하루)

잘해주지 마! 4 (하나코 마츠야마)

 

 

 

 

그외.

 

 

오래된 물건과 속닥속닥 - 골동품이 내게로 와 명품이 되었다 (이정란 지음 / 김연수 사진)

배트맨과 철학 - 영혼의 다크 나이트 (마크 D. 화이트)

북 아트 + 일러스트레이션 (노영주)

세느 강이 보이는 카페에서 그리움을 그리다 - 유럽여행수첩, 나른의 스케치북 (나른)

애니멀 티칭 (돈 바우먼 브런 지음 / 올라 리올라 그림)

궁녀의 하루 - 여인들이 쓴 숨겨진 실록 (박상진)

 

 

이중에서 제일 보고 싶은 건 <궁녀의 하루>.

궁녀들 사이에 동성애도 있었고, 궁 밖에 집과 땅, 노비를 사는 등 재테크도 했다니,,,호오~~

 

그밖에 <애니멀 티칭>은 일러스트가 맘에 들고, <오래된 물건과 속닥속닥>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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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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