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신간포스팅 날은 어제였지만 관심가는 신간이 얼마 안되서

걍 묵혔다가 담주에 몰아서 해야지 하고 제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번주에 만약 흥미로운 신간이 와르르 쏟아져나오면

다음 포스팅이 넘 부담스러워질 것 같아서 그냥 오늘 하기로~

(뭐냣!!ㅋㅋ^^;;;)

 

진짜 몇 권 안되니 부담없이 시작~!!^^*

 

 

 

 

나니와 몬스터 (가이도 다케루)

 

'월간 〈다빈치〉선정 미스터리·엔터테인먼트 부문 2011 올해의 책 수상작.

 데뷔작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으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을 수상하며

의학소설의 붐을 일으킨 현역 의사이자 작가 가이도 다케루의 소설로,

가상 도시 ‘나니와’를 배경으로 2009년 전세계에 유행했던 인플루엔자 소동을 모티프로

현실감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나니와 시 한구석에서 조용히 의료에 힘쓰던 기쿠마 부자父子에게 찾아온 신종 인플루엔자 ‘캐멀’!

 매스컴에서는 연일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완벽한 공항 검역을 가동하는 중이라고

호들갑을 떨며 보도하는데, 대체 바이러스는 어디로 유입됐을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할 언론의 보도는 어딘가 이상하다.

결국 캐멀의 확산을 막기 위해 나니와는 폐쇄되고 도시는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받는다.

이야기는 캐멀 패닉이 일어나기 약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소동 뒤에 숨겨진 음모를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지난주 새로 나온 소설 중에 제일 눈에 띄는 건 요거!

사회파 의학 미스터리인 모양인데, 설정부터 흥미진진하다.

근데 난 백만년 전에 사둔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부터 읽어야 해서....^^;;;;

 

 

 

 

로스트 라이트 (마이클 코넬리)

 

'들라크루아 가(家)의 비극적 사건 이후 거대 조직에 대한 환멸과

소명(召命)을 가졌던 형사직에 대한 의구심을 가진 채 LA 경찰국을 마침내 떠나게 된 해리 보슈.

 그는 공권력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악을 응징하고 약자를 구할 수 있는 사립 탐정으로 활동하기로 한다.

 

 경찰국을 떠나며 자신이 그동안 모아 둔 미제 사건 파일에서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되짚어가기로 한 보슈는

4년 전 성범죄로 위장되어 살해당했다가

200만 달러 강탈 사건과의 연관성이 뒤늦게 밝혀져 일대 유명세를 탔지만,

끝내 범인을 찾지 못한 안젤라 벤턴 사건을 다시 수사해보기로 결심한다.

 

죽는 순간까지 구원을 원했던 벤턴의 마지막 모습을 잊지 못하는 보슈.

사건을 다시금 단독으로 수사하는 보슈는 실종된 FBI 분석관의 사건과도 연계점을 찾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옛 동료들마저 그의 수사를 정면으로 막고, 이에 더욱 의문을 가진 보슈는

거대 조직의 탄압에 맞서 안젤라 벤턴 살인 사건의 비밀을 밝히기 시작한다.'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9권이다.

이 시리즈도 좋아하는 분들 꽤 있어서 궁금하긴 한데 어째 안 읽게 되네... 끙...-_-;;;

 

 

 

 

루키아노스의 진실한 이야기 (루키아노스)

 

'서기 2세기에 살았던 산문 작가 루키아노스의

 기발하고 다채로운 상상력으로 가득한 6편의 작품을 실었다.

로마 제국에 속한 사모사타에서 태어나 작가이자 수사학자, 연설가로 활동했던 루키아노스는

희랍어로 글을 써서 8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그는 특히 기이한 발상과 환상적인 상상에 뿌리를 둔 공상적 작품들을 창작함으로써

근현대의 다양한 문학적, 영화적 상상력에 큰 영향을 주어 SF의 선구자로 불리기도 한다.

<천일야화> 속 신드바드의 진기한 모험담에서부터

라블레의 문학적 과장과 <걸리버 여행기>의 가공의 세계,

나아가 멜리에스의 영화 [달세계 여행]과 최근의 [캐리비언의 해적], [아바타]에 이르기까지

그의 놀라운 상상력의 요소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저승 세계로의 여행기는 풍자 작가로서의 면모가 유감없이 드러나는 작품이다.'

 

무려 서기 2세기에 살았던 작가의 단편집이다!!

오홋,,, 궁금~ㅎ

 

 

 

 

침대 밑의 책 (윤성근)

 

'어쩐지 보고 싶지 않은 것과 마주한 날, 어쩐지 떠올리고 싶지 않은 것이 생각난 날,

어쩐지 듣고 싶지 않은 소식이 들려오는 날이면 침대 밑의 책을 펴드는 책 탐닉자의 은밀한 책읽기.

 어린 시절부터 닥치는 대로 글을 읽으며 자란 어느 활자중독자가

서서히 살아갈 힘을 주는 책, 즐거움과 깨달음을 주는 책을 만나면서

부쩍 넓고 깊어진 시선에서 써내려간 책 읽기에 대한 기록이다.

어느 날 문득 책에 둘러싸여 살고 싶다는 생각에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을 차린 저자는

잠들기 전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 정도로 책을 사랑한다.

덕분에 그의 침대 밑에는 재미있고, 유익하고, 게다가 우습고, 황당하고, 깜짝 놀랄 만하고,

진지하면서도, 어렵고, 따뜻하고, 그러면서도 부끄럽고 창피한 세계가 존재한다.

이제 조심스럽게 그 세계를 꺼내 보여주려 한다.

남몰래 읽어온 좋은 책들을 혼자 알고 있기 미안해서란다.

내 인생에서 책을 빼면 남는 것이 거의 없다고 말하는 저자의 시선에 몸을 맡기고

환상적인 책의 세계를 따라가다 보면 때론 너무나 즐거운 이야기에 키득키득 웃음을 짓고,

때론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에 무릎을 탁 치며,

때론 조용하지만 담담하게 위로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독서에세이는 많지만 정작 확 끌리는 건 얼마 안되는데 요건 좀 많이 끌린다!!ㅎㅎ

 

 

 

 

잇 뷰티 스타일 (뷰티라이프패밀리)

 

'저자 뷰티라이프패밀리는 최신 트렌드를 비롯하여

아름다워지는 방법을 연구하고 그 정보를 나누는 모임이다.

나이와 직업이 각기 다른 이들은 피부미용, 건강과 요리, 몸매 교정,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 속 뷰티 노하우를 갖고 있다.

여성들의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솔직한 조언을 담아냈다.

정보는 없고 겉만 화려하고 복잡한 뷰티 책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

통통 튀는 스토리 만화로 구성되어 읽는 재미가 있다.

여성들이 사회생활하면서 쉽게 겪을 만한 에피소드를 만화로 읽으면서

뷰티 고민에 대해 쉽게 공감하고 동기부여할 수 있는 점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사실 이런 류의 책에 담긴 정보들이란 게

이미 대충 알고는 있지만 정작 실천이 안되는 것들이라 딱히 보고 싶은 생각은 안 드는데,

이건 곁들여진 스토리 만화가 넘 맘에 들어서 관심이 가.

미리보기로 조금 봤는데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체~^^

 

 

 

 

 

그외 관심작품들. 모두 소설~^^

 

 

회색 세상에서 (루타 서페티스)

죽음의 춤 (더글러스 프레스턴 / 링컨 차일드)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배수아)

나는 꽃 도둑이다 (이시백)

얼어붙은 시간 (김성종)

 

 

'김성종' 작품은 하나도 읽어본 적 없지만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이름을 들은 최초의 국내 추리작가라 그런지

신간이 보일 때마다 일단 살짝 관심은 감.ㅎㅎ

 

 

 

 

 

요건 비소설. 뒤에 두 권은 만화.^^

 

 

도쿄의 서점 (현광사 MOOK)

로드킬, 우리 길이 없어졌어요 (김재홍)

내 어깨 위 고양이, Bob - 한 남자의 영혼을 바꾸다 (제임스 보웬)

 

다카로 가는 메시지 (막스라이스)

옆자리 세키군 (모리시게 타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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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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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스킹 2013.04.15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어어엇1!!!!!! 나니와 몬스터 !! 저도 저 책 주문했는데 +ㅁ+ !!! 반가워요 블랑님 ㅎㅎㅎㅎㅎ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인사가 늦었습니다.ㅎ

  2. +요롱이+ 2013.04.16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간정보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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