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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1,2 (마스다 미리)

밤하늘 아래 (마스다 미리)

 

'마스다 미리'가 국내에서도 히트를 치니 쭉쭉 번역되어 나오는구나~

총 9권 나온 중에 첨에 나온 3권 읽고 나머지는 아직 못 읽었는데

일단 보관함에 담아두고 나중에 사보던가 해야지.

30-40대 여성들이 공감과 위로가 필요할 때 보면 딱 좋은 만화책.^^

 

 

위의 세트로 구입하면 추가로 5천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

 

 

 

 

망향 (미나토 가나에)

 

'인간 내면의 어두운 감정을 폭로하며 독자들에게 불편한 감정을 선사하는

‘이야미스’의 대표작이 『고백』이었고 그 대표 작가가 미나토 가나에였다면,

『망향』은 미나토 가나에가 인간의 어둠뿐만 아니라

빛도 찾아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갖추기 시작했고

내면의 깊이를 들여다볼 수 있는 심도를 갖춘 작가임을 증명하는

미나토 가나에 월드의 집대성이자 새로운 경지다.

 

인간 군상을 시라쓰나지마라는 좁은 섬 안에 집어넣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씁쓸하고도 불쾌한 기억을 끄집어내면서 ‘이야미스’와 같은 색채를 보여줬다가,

 오랫동안 숨겨온 괴로운 기억에 새롭고 따사한 빛을 드리우는 가슴 따뜻하고 먹먹한 반전으로

 독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 『망향』을 통해 미나토 가나에 2기의 시작을 함께하길 바란다.'

 

'미나토 가나에'를 그닥 좋아하는 건 아닌데 이번에는 단편집이라니 읽어보고 싶다.

 2012년 제6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분 수상작.

 

 

 

 

내일 (기욤 뮈소)

 

'소설은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혼자 네 살 반짜리 딸을 키우며 우울하게 살아가는

하버드대 철학교수 매튜 샤피로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매튜는 어느 날 벼룩시장에서 중고 노트북컴퓨터를 구입한다.

하드디스크에는 다수의 여자 사진과 아이디가 기재되어 있다.

매튜가 사진을 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무심코 메일을 보내게 되면서

아이디의 주인인 뉴욕의 일류식당 와인감정사 엠마와 채팅을 통한 대화가 시작된다.'


'그러다가 뭔가 이상한 걸 느끼고 각자 메일을 받은 날짜를 확인한 두 사람은

깜짝 놀라 입을 다물 수 없다.

매튜는 2011년에, 엠마는 2010년에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매튜는 그 사실을 알게 되면서 한 가지 갈망이 생긴다.

2010년이면 아직 아내 케이트가 살아 있을 때이고,

교통사고의 발생을 막는다면 목숨을 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매튜는 엠마에게 어떤 방법을 사용해도 좋으니 교통사고를 막고 케이트를 구해주길 간절히 바란다.
엠마는 2011년의 매튜에게 부탁을 받고 2010년의 매튜 가족을 은밀히 따라다니기 시작한다.

2010년에는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처지였기에 매튜 가족은 엠마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

케이트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은밀한 조사에 착수했던 엠마는

 예기치 않은 사실들이 드러나면서 놀라움을 금할 수 없는데…….'

 

비슷한 설정의 영화들 몇 편 있지 않나?

암튼 새로울 건 없지만 늘 기본적인 흥미는 돋는 설정.^^

궁금은 하지만 개인적으로 '기욤 뮈소'는 왠지 별로 땡기질 않아서 아마 안 살 거야...ㅎ

 

 

 

 

낭비 없는 삶 (호사카 다카시)

 

'더 큰 것을 욕망하고, 더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이 미덕이 된 우리의 삶에 의문을 제기하며,

먹고 자고 입는 의식주의 문제에서부터 인간관계나 돈벌이, 소비행위 등

우리를 옭아매고 짓누르는 일상의 군더더기까지 간소하고 간결하게 다이어트하여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삶의 방식을 찾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실용적인 행복을 손에 넣을 수 있는지 등에 관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근본적인 성찰과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다.

시간 낭비, 돈 낭비뿐만 아니라 감정 낭비 없이 가뿐하고 심플하게 사는 법을 통해

‘본질적 가치’에 초점을 둔 삶이야말로 효율적이고 행복한 삶임을 강조하고 있다.'

 

요즘 이런 책들이 자꾸 끌린다.

아마도 인생을 좀 더 심플하게 만들고 싶은 듯.

이런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걸 보면 나만 느끼는 게 아니라 추세인가?ㅎ

 

 

 

 

 

 

그외 관심신간들.

 

 

필스 (어빈 웰시)

사랑은 아메리카노 어쩌면 민트초코 - 달콤 쌉싸래한 다섯 가지 러브픽션

(사토 시마코 / 가와구치 요코 / 아오메 우미 / 유즈키 케이)

 

울지 않는 아이 (에쿠니 가오리)

우는 어른 (에쿠니 가오리)

 

 

<필스>의 '어빈 웰시'는 영화 <트레인스포팅>의 원작자.

<사랑은 아메리카노 어쩌면 민트초코>는 커피를 소재로 한 다섯 편의 단편소설 모음집이란다.

뒤의 두 권은 '에쿠니 가오리'의 에세이집.

 

 

 

 

 

 

요건 만화들.

 

 

그래픽 모비 딕 (맷 키시)

트리니티 - 신의 불을 훔친 인류 최초의 핵실험 (조너선 페터봄)

아이콘의 탄생 - 만화로 보는 패션 아이콘 히스토리 (강민지)

고양이 집사 1 (쿠와타 노리코)

 

 

<고양이 집사> 보구 싶다앙~~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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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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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매맺는나무 2013.12.08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욤 뮈소의 책을 보면 생각나지만, 로맨스 소설과 무엇이 다른가 싶어요. ^^

  2. 잉여토기 2013.12.09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이라는 책과
    낭비 없는 삶이라는 책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그 두 개 소재가 구미를 당기네요.

  3. 꿍알 2013.12.09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도 재미난 신간이 많이 있네요~
    기욤 뮈소... 초기엔 재미있게 읽다가 어느순간 비슷한 스타일에 살짝 질렸었는데...
    이번 소설은 조금 흥미가 가는군요~ ㅎㅎ

  4. dung 2013.12.12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_*
    <치에코~> 이 작품 재미있을것 같아요. 마스다쪽과 비교해서는 어떤가요? 전 이분 작품은 수비범위는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받았던 느낌은 판매랑에 비해서 상향 평가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그 나이때의 생활만화가 없어서 다들 목말라 하셨구나...그런 느낌도 받았던것 같아요.

    • 블랑블랑 2013.12.12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첨에 나왔던 3권 읽어봤는데 30-40대라면 공감이 많이 되고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하면서 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더라구요.
      근데 판매량이 정말 엄청나서 살짝 상향평가된 느낌이 들긴 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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