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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사랑하는 '미치오 슈스케'의 신간이 나왔다!! 바로바로 <술래의 발소리>.
표지 그림은 무지 맘에 안 들지만, 그래도 난 역시 이 책을 살 거야~ㅋ

'11년 전, 내가 묻었던 S의 시체가 큰 비로 인해 모습을 드러낸다.
S는 나의 대학친구이자 아내의 남자친구이기도 했던 까닭에 경찰의 수사망은 내게 향하는데...
과연 이 과거 완전범죄의 행방은?'

솔직히 '미치오 슈스케'는 젤 처음 읽은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에 너무 꽂혀서,
다음에 읽은 <섀도우><외눈박이 원숭이>가 기대만큼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좋아하고 있는 작가다.
역시 첫인상이 엄청 중요하다는 사실을 통감~ㅋ




<인체모형의 밤>과, 얼마전에 화제속에서 출간된 <가다라의 돼지>로 유명한
'나카지마 라모'의 <아버지의 백드롭>은 정가 5,500원의 착한 가격을 자랑한다.^^

'나카지마 라모 식의 유쾌함과 황당함으로 가득 찬 이상한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들보다 더 사고뭉치에, 때로는 아이들이 당황해 할 정도로 유치하고
한심한 아버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음,,, 그 전의 작품들과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듯~
150여 페이지 정도의 부담없는 분량이다.^^





가벼운 기분으로 훌훌 책장을 넘길 수 있을 듯한 '오쿠다 히데오'의
<오쿠다 히데오의 올림픽>도 출간됐다.

저자가가 올림픽의 발원지인 그리스 아테네로 떠나서 펼치는 엉뚱하고 기발한 올림픽 관전기로,
'올림픽을 중심으로 한 여행에세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그리스 아테네에 대한 실용적인 여행 정보가 가득하다'
고~

'출국에서부터 귀국할 때까지,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들기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오쿠다 히데오의 투덜거림과 농담, 의식의 흐름 등과 함께 할 수 있는 책.'

흐,,,잼있겠다.ㅋ





내가 좋아하는 고양이 책도 한 권~^^
만화가 '이우일'의 카툰 에세이집 <고양이 카프카의 고백>인데,
이거 책정보에 저자가 '카프카'로 표기되어 있어~~ㅋㅋ

카프카는 이우일이 키우는 고양이 이름으로,
이 카프카가 직접 생각하고 말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원래 블로그에 글만 연재했던 걸, 이번에 이우일이 그림을 곁들여서 책으로 냈다고~





<가면의 고백>으로 유명한 '미시마 유키오'의 <부도덕 교육 강좌>
비록 표지는 무지 맘에 안 들지만, 내용은 흥미가 가는 책.

''남에게 폐를 끼치고 죽어라' '친구를 배신하라' '약자를 괴롭혀라' '약속을 지키지 마라' 등
기존의 도덕을 깡그리 무시하는 대담한 내용들로, 얼핏 불량사회를 조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글 속에 숨은 저자의 위트와 역설적인 수사법은 여느 도덕책 못지않은 건전한 조언을 담고 있다.'

오,, 특이한데~~^^





'뉴욕의 골목을 누비며 촬영한 스트리트 패션 사진을 개인 블로그에 올리며
사진 블로깅을 예술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독특한 이력의 사진작가'
라는
'스콧 슈만'의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사토리얼리스트>가 드뎌 출간됐다.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의 섹시하고 매력적인 모습도 풍부히 수록하고 있으며
노인, 중년, 어린아이, 뚱뚱한 체형의 소유자, 노숙자, 유색인종,
그리고 양성적 스타일까지 폭넓게 보여준다.'

몇 번 해당 블로그에 가서 구경한 적이 있는데,
그 중 500여컷의 사진을 추려서 책으로 깔끔하게 정리해놓았다니 보고 싶어~





무지무지 흥미로워보이는 역사인문학 책도 한 권 나왔다. '김동욱'의 <독사>.

'대학에서 서양사를 전공한 역사학도이고, 11년차 현역 신문기자인 동시에
2백만 회에 가까운 방문 횟수를 기록한 '역사읽기'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자가
동서양의 주요 역사적 국면들을 틀어쥐고 있는 고정관념과 편견을 시원하게 벗겨낸다.'

목차만 훑어봐도,
'군대에서 병사들 ‘노는 꼴’을 못 보게 된 이유-규율',
'견훤은 부잣집 아들, ‘개천의 용’은 예전에도 드물었다-한계',
'쌍화점의 자제위에서는 정말 동성애가 이루어졌을까?-동성애',
'연쇄살인을 한 사도세자는 사이코패스였을까?-연쇄살인' 등 넘 잼있어보여! >_<




그외 관심가는 신간 몇 권 더~

'조선희'의 <모던 팥쥐전>'전래동화 속 주인공들이 미처 못다 한 이야기의 자초지종,
우리가 보지 못했던 동화 속 숨어 있는 또 다른 진실에서부터 출발한'
소설집이고,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새엄마 찬양>
'정치사회적 관심사가 배제된 개인의 성적 욕망'을 다룬 소설.

'줄리아 스튜어트'의 <페리고르의 중매쟁이>
일이 없어진 시골 이발사가 마을의 공식 중매쟁이가 되어 벌이는 유쾌한 소동 이야기.

'아니샤 라카니'의 <화려한 수업>'뉴욕 맨해튼 상류층의 화려한 삶을 리얼하게 보여주며,
사교육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교훈을 담고 있는 소설'
이다.
요건 지금 구입하면 알사탕 1,000개랑 귀여운 미니노트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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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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