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을 맞아 지난 한주 동안 나온 신간을 구경 중인데, 어째 끌리는 신간이 많지 않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추리/미스터리 소설이 별로 없어. -_-;;;
안 그래도 집에 못 읽고 쌓아둔 책들 때문에 책 구입 자제 중인 데다가
요즘 가을맞이 준비로 옷이며 신발을 좀 샀더니 은행 잔고도 바닥이라 오히려 잘 되긴 했지만서두..ㅎ

(* 각각의 책 보러가기는 해당 이미지 클릭!!)





밀실의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바 현 동쪽, 가나가와 현 서쪽' 정도에 위치했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으면 무난하다는
능청스러운 설명과 함께 이카가와 시의 이름의 유래를 밝히며 소설은 시작된다.
한때는 오징어잡이 항구로 번성했던, 그러나 지금은 과거의 번영을 찾기 힘든
퇴색된 여느 지방 도시의 하나인 이카가와 시에 살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 류헤이는
하룻밤 사이에 끔찍한 두 건의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류헤이는 여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기분 전환 겸 선배의 집에서 비디오를 보기로 한 날,
그의 전 여자친구는 누군가에게 등을 찔린 후 아파트 4층에서 떨어져 죽는다.
게다가 그날 밤 류헤이와 같이 있던 선배까지 칼에 찔려 죽는다.
당시 선배의 집은 완벽한 밀실 상태였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몰린 류헤이는 사립탐정 우카이 모리오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로 잘 알려진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데뷔작이다.

선배의 집에서 함께 있다가 욕실에 간 선배가 느닷없이 칼에 찔린 시체로 발견되는데,
신고하려고 현관문을 열리는 순간 발견한 잠겨진 상태의 보조 잠금 체인.
즉 나 말고는 이 안에 어느 누구도 들어왔다 나가지 않았다는 이야기니,
우와!! 짱 재밌겠다!! +_+






천국의 작은 새 (루이스 캐롤 오츠)

'미국 뉴욕 주 북부의 소도시 스파타.
과거 산업의 중심지였으나 이제는 갈 곳 없는 사람들만 남은 황량한 도시.
이곳에서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아름다운 여가수 조이 크럴러가 어느 날 밤 잔혹하게 살해당한다.
스파타 경찰당국은 그녀의 오랜 연인으로 알려진 에디 딜과
당시 별거 중이던 그녀의 소원해진 남편 델레이 크럴러를 '주요 용의자'로 검거한다.

오랜 시간에 걸친 심문 끝에 두 사람 모두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지만
사건은 미해결 상태로 남고 여전히 사람들의 비난은 그들을 향한다.
다만, 두 사람 중 누가 그녀를 죽였는지에 대한 의견이 갈릴 뿐이다.
에디는 알리바이가 불분명하다는 치명적 약점이 있고,
남편 델레이는 명확한 살해 동기를 지녔지만, 아들 애런이 그날 밤 내내 그와 함께 있었다고 주장한다.

평화로운 소도시에서 일어난 살인사건과 그 사건이 품은 수수께끼의 실마리를 추적하는 일은
이 소설의 몰입을 이끌어내며 빠른 속도감을 구현하는 원동력이다.
이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작가 오츠는 두 용의자의 딸과 아들에게 목소리를 부여함으로써
살인사건으로 인해 변모해가는 사람들의 운명을 실존적 양상으로 그려냈다.
'

'루이스 캐롤 오츠'는 <사토장이의 딸>, <여자라는 종족>, <소녀 수집하는 노인>을 읽으려고 찜해뒀는데
아직 하나도 못 읽었다는 슬픈 사실...ㅠㅠ
<여자라는 종족>은 사두기까지 했는데... 언능 읽어야지.
이번에 나온 <천국의 작은 새>도 괜찮아보인다. 일단 이것도 찜!ㅋ





음마 라모츠웨의 비밀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

'작가는 아프리카 대지 위에 클래식한 사립탐정의 틀을 깬 여탐정 '음마 라모츠웨'를 탄생시킨다.
푸근함이 느껴지는 체형의 주인공 라모츠웨(35세).
그녀는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겨준 가축들을 모두 팔아 탐정 에이전시를 연
보츠나와 최초의 사립여탐정이다.
그녀의 수사방식은 독특하다. 자기 나름대로의 온화함과 재치, 명민한 영감을 발휘하는 것.

영국의 식민 지배를 거쳐 독립한 보츠와나를 배경으로,
밀려드는 서구문물과 전통의 갈등 속에서 살아가는 아프리카인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시리즈.
탐욕과 부정직, 사악함 등의 소재를 다루지만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가 눈에 띄며,
진지하면서도 유머러스하다는 평을 받는다.'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30대의 여탐정이 등장하는 '여탐정 에이전시 시리즈' 6권이 나왔다.
이것도 재밌다는 말을 꽤 들어서 언제 한 번 읽어보려고 맘 먹은 시리즈인데 아직 하나도...;;;;




아랍 단편소설선 (살와 바크르)

평소 잘 접하지 못 하는 국가의 단편들을 소개하는 '글누림 비서구문학전집'의 두 번째 권이다.
근데 솔직히 이것보다는 첫 번째 권인 <베트남 단편소설선>이 더 끌려.

'전쟁의 오래가는 상흔, 사회주의적 이상과 가난과 부패라는 현실 사이의 모순,
근대화의 압력 아래 사라져가는 전통적인 사회문화적 가치들, 점점 더 커지는 빈부 간의 격차
그리고 노소 간의 격차, 성 도덕의 변화 등이 소설들의 주제이다.

모든 음식물 냄새를 맡아내는 재능을 지닌 부인(냄새 여도사)이
음식 쓰레기통 찌꺼기의 냄새 추적을 통해 남편의 바람기를 기어코 찾아내어 분풀이를 한다는 내용의
호 안 타이의 '음식쓰레기와 욕정',
모기와 쥐만 사는 텅 빈 상점에 든 도둑의 칼에 찔려 죽은 소년 경비원의 비극적 삶을 그리는
뉴엔 녹 투안의 '경비원' 등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

<베트남 단편소설선>은 요런 내용.^^





그녀는 왜 연쇄살인범이 되었나 (슈테판 하르보르트)

'저자 슈테판 하르보르트는 여성 살인범이 살인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원인과 동기
그리고 사건의 배경을 다각도로 분석함으로써,
범행에 가려져 있는 그녀들의 진짜 얼굴과 그 속내를 보여준다.

여성이 저지른 범죄를 남성이 범인인 사건과 같이 취급한다면,
여성 범죄가 가진 특수성과 그 사회적 맥락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이런 사건을 예방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여성 범죄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대개 여성의 폭력은 동반자나 친자식 등 가까운 관계에 있는 인물을 상대로
은밀하게 저질러지는 경우가 많다.
또 여성 범인은 남성에 비해 범인으로 지목될 위험이 적기 때문에,
그 범죄행위가 오랫동안 드러나지 않아 사건 자체가 은폐될 가능성이 높다.
남성 범인에 비해 여성 범인은
범행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에야 체포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런 류의 책들이 거의 남성범죄자들을 다루고 있는데
(아마 엽기적인 사건의 범죄자가 남성이 훨씬 많기 때문이겠지.)
요건 독특하게도 여성 연쇄살인범만을 다룬 책이다.
일반적인 남성 범죄자와는 매우 다른 특성들을 보여줄 것 같아서 궁금해.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의 저자이자 광고인 박웅현의 아이디어 원천은 바로 '책'이었다.
고은의 <순간의 꽃>,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프리초프 카프라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 등
시집에서부터 인문 과학 서적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어렵지 않게 소개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깊이 있게 읽으라 말한다.
우리의 사고와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책읽기를 하라는 것.
더불어 좋은 책이라면 여러 번 읽고,
감동을 준 문장들을 하나하나 밑줄을 치고 따로 정리해두는 자신의 독법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 봄으로써 '보는 눈'을 가지게 되고
사고의 확장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늘 일단 눈이 가는 독서에세이.
목차를 보니 관심있는 책도 꽤 있고, 한 번 읽어보고 싶네.
 




스파르타 이야기 (폴 카트리지)

'스파르타의 역사는 아테나이만큼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들은 어떻게 지상 최강의 군사 국가가 되었으며,
어떻게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그리스의 패권을 차지했을까?
스파르타식 교육과 스파르타 정신이란 어떤 것일까?
로마와 대영제국이 닮고 싶었던 나라, 소크라테스와 히틀러가 동경한 나라 스파르타.
왜 그들의 체제와 문화, 정신은 20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큰 영향을 끼칠까?

이 책은 그리스 역사와 스파르타학의 세계적 권위자, 케임브리지 대학의 폴 카트리지가
대중 독자를 위해 풀어쓴 스파르타 1000년의 연대기이다.
전설적 입법가 리쿠르고스의 개혁에서 절정의 순간 시작된 제국의 몰락까지
스파르타 역사의 모든 결정적 순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흥미로운 영웅들의 짧은 평전과 교육 및 여성들의 생활, 종교 등을 중간 중간 삽입하였다.
'

난 스파르타에 관한 이야기들은 다 재밌더라~ㅋ
미리보기로 조금 봤는데 이왕이면 사진이나 삽화 같은 관련자료도 팍팍 좀 실었음 더 좋았을 텐데...





조선 공주의 사생활 (최향미)

'조선시대 공주들의 삶은 어땠을까?
유교에 기반한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계급을 초월한 여인, 공주로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왕과 그 주변을 둘러싼 권력쟁투 속에서 신분이 더 낮은 부마와
어떻게 어우러지고 튕겨져 나가며 행복과 불행의 변주곡을 연주했을까?
공주의 남스란치마가 속살을 드러내며 내밀한 그 세계가 우리 눈앞에 펼쳐진다.

구중구궐에서 벌어지는 권력다툼 속에서 이리저리 휘둘리면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낸 경혜공주,
어린 동생 영창대군이 쪄서 죽이는 증살을 당했을 때
어머니 인목대비와 서궁에 유폐되어 고통과 울분을 견뎌야 했던 정명공주 등
한 시대를 파란만장하게 살았던 일곱 공주의 삶이 펼쳐진다.'

요런 책도 좀 궁금하고....





지금, 인생을 라이팅하라 (오쿠노 노부유키)

'매일 먹는 음식을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 둔다든지,
자신이 간 장소나 경로를 전부 인터넷 지도 서비스에 기록해 놓은 일,
읽은 책이나 시청한 DVD 목록을 만들고 감상을 남기는 일이 ‘라이프 로그’이다.
이러한 '라이프 로그'를 직접 손으로 쓰거나 종이 자료 또는 메모지를 그대로 붙여 놓은 것이
바로 라이프 로그 노트이다.

분위기를 남기고, 타인이 아닌 나의 눈으로 나를 평가하여 근거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고치고 싶은 행동까지 고칠 수 있는 라이프 로그 노트.
무심코 지나가는 하루하루를 확고한 체험으로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라이프 로그’ 노트의 큰 장점이다.
라이프 로그 노트를 적는 사람은 노트를 다시 읽고 메모를 ‘실마리’로 삼아
과거의 체험을 언제라도 생생하게 되살릴 수 있다.
그 결과 과거의 체험을 현재 또는 미래에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말하자면 다이어리 같은 건데 조금 더 확장한 개념인 듯.
요즘같은 때에 더욱 소중하고 정감 느껴지는 아날로그 감성.


블로그에 기록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직접 노트에 남기는 기록은
각 자리의 분위기, 그것을 체험했을 때의 생생한 감각 등까지 그대로 남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나도 저런 노트 만들고 싶긴 한데,
저런 식으로 만들다간 금방 책꽂이 하나가 저 노트로 다 차버릴 것 같애서 엄두가 안 나네...^^;;;;




한국의 시장 - 사람냄새 가득한 에코 스팟, 신견문록 (기분좋은 QX)

'전국 8도의 각 지역 특색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대표 시장 15곳을 엄선하여
그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볼거리는 물론, 먹을거리와 즐길 거리까지 세세하게 소개한 책이다.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따끈따끈한 호떡과 각종 분식, 색색 나물과 과일,
알록달록 한복을 입은 엿장수 아저씨의 신명나는 놀이까지.
사람들 틈에서 사람 냄새를 느끼며 시장 구경을 하다보면 어느새 하루가 후딱 지나간다.


사람 사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우리네 시장이야말로 최고의 에코 여행지가 아닐까.
그렇게 한바탕 시장 놀이가 끝나고 시장을 나설 즈음엔
소소하고 따뜻한 ‘시장 사람들’의 정으로 가슴도 한가득 차게 될 것이다.'

이런 시장이야기도 내가 좋아하는 거~ㅎ
사실 재래시장에 가면 왠지 아직 살아있는 상태의 식용 동물들이 막 있을 것 같아서
보면 마음 아플까 봐 직접 가기가 좀 꺼려지는데
(전에 모란시장인가? 거기서 보신탕용 개나 고양이 등을 좁은 철창에 꽉꽉 넣어두고
땡볕에 그대로 내놓고 물도 안 주고 팔더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런 책으로 대리만족하면서 시장의 소박하고 훈훈한 모습들만 쏙쏙 뽑아서 보고 싶어.^^

비슷한 책을 찾아봤는데 <수유시장의 재발견>도 재밌을 듯.




관심가는 만들기책 두 권도 올려본다.

자투리 천 손바느질 (사카이 기요미)

자투리 천이나 오래된 옷을 활용해서 이런저런 소품들을 만드는 책이다.
옷을 많이 사는 편이라 옷장 두 개랑 서랍장 몇 개에 꽉꽉 채워놓고도
철마다 안 입는 옷들을 한 보따리씩 재활용함에 보내는데,
이런 걸로 나도 뭔가 이쁘고 귀여운 거 만들어보고 싶어!!ㅋ


Quilt & 2011.가을

요건 퀼트 잡지. 창간호다.
퀼트 작품뿐만 아니라, 퀼터들의 주변 이야기, 오프라인 퀼트샵, 퀼트 도구 이야기 등이 실려있다니
취미로 퀼트하는 분들한테는 정말 재밌겠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홍인혜)

'잘 다니던 직장에 한순간 사표를 던지고 영국으로 훌쩍 떠나 무려 8개월간 체류하고 돌아와
그간의 런던 생활을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매순간 기록으로 남겨 자칫 무의미하게 흘려보낼 일상도
소중한 일생의 부분으로 훌륭하게 업그레이드하는 그동안의 습관으로 미루어 보건대,
런던에서의 체류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인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할 일일 것이다.
물론, 글 사이 중간중간 예고 없이 만나는 15개의 짧막한 카툰을 통해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들을 간명하지만 유쾌하게 소개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루나파크> 정말 좋아하는데 그 저자가 쓴 에세이라니 이것도 관심!
난 일상의 작은 부분들을 놓치지 않는 이 저자의 감성이 참 좋더라구~^^




개인적으로 그다지 끌리진 않는 만화책인데,
일단 팬도 많고 관심있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아서 일단 소개하는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만화 두 편.


암흑신화 (모로호시 다이지로)

'1977년 '주간소년점프' 연재 이래로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전무후무한 완성도의 傳奇.SF.Mystery 명작.

일본 각 지방에 산재한 유적과 유물로부터 우주의 비밀로 치닫는 공상적인 비약이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해 마치 퍼즐을 풀어가는 듯한 신묘한 이야기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괴기코믹의 백미로 꼽히는 단편 <서복전설>도 함께 수록되었으며,
후편 격인 <공자암흑전>과는 꼭 이어서 보기를 권장한다.'


공자암흑전 (모로호시 다이지로)

'<공자암흑전> 속에는 주역, 공자의 논어, 붓다의 인도불교철학,
그리고 기타 동아시아의 각종 전설과 신화들이 매우 촘촘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그 포화도가 독자를 지치게 할 정도다.
하지만 그것들을 절묘하게 꿰어 하나로 묶어 나가는 것은
다름 아니라 한 소년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지극히 소년만화 다운 스토리다.'




유리의 도시 (폴 오스터 / 데이비드 마추켈리)

'폴 오스터'의 <뉴욕3부작> 중 첫번째 이야기를 만화로 그린 책이다.
미리보기로 조금 봤는데 아주 독특!^^


 


그외 관심신간들은 요정도~^^

라비니아 (어슐러 K. 르 귄)
백불 (츠지 히토나리)
내 이름은 이레네 - 홀로코스트에 맞선 용기와 희생의 기록 (이레네 구트 옵다이크)
가십 (저넷 월스)
21일간의 피부기적 (구희연)


요즘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책읽기에 딱 좋은 날씨다. 물론 놀기에도 딱 좋은 날씨지만...^^;;;;
사두고 쳐박아둔 책도 좋고,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것도 좋지만,
적당한 책이나 빌려볼 곳이 없다면 가을맞이 준비로 책 한 권 사보는 것도 좋지 아니한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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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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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ce car drivers 2011.09.26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게시물 좋은 블로그입니다 ... 정말 좋은 블로그.

  2. 오르가논 2011.09.26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랑블랑 블로그에 오면, 신간 소식이 한 눈에 다 보이는 군요^^
    꼼꼼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3. 당당한 삶 2011.09.26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많은 책들을 언제 다 올리셨나요? 몇 권 읽고 싶은 책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깔끔한 책소개 감사합니다. ^^

  4. 별이~ 2011.09.27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신간소개 감사해요. 잘보고가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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