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뒹굴거리며 책 좀 읽고, 만화책도 좀 보고, 이것저것 먹고,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 보고 하다보니 어느새 일요일도 다 지나가고 밤이네.ㅠ

일찍 자려다가 신간포스팅 안 한 게 생각나서 부랴부랴...^^;;;

날짜 바뀌기 전에 올리고 싶으니 후딱 시작하잣!!ㅎ

 

(* 책 자세히 보기는 해당 표지이미지 클릭!!)

 

 

 

 

박쥐 (요 네스뵈)

 

''해리 홀레 시리즈' 1권.

리버튼상, 유리열쇠상 수상작이자 「인디펜던트」 선정 겨울 필독서로,

요 네스뵈의 소설이다.

 노르웨이 여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에 도착한 해리.

저항의 흔적도, 범행패턴도, 범인의 인상착의를 아는 자도 없는 묘한 사건에 맞닥뜨린다.

올림픽을 앞둔 시점이라 모두가 쉬쉬하며 사건을 덮어버리려는 가운데

해리만이 사건의 심연에 귀를 기울이지만,

그를 비웃기라도 하듯 같은 방법의 연쇄살인이 이어진다.

함께 수사하던 동료경찰마저 죽음을 맞고

미끼가 되기를 자청한 해리의 연인은 실종되는데…'

 

네메시스 (요 네스뵈)

 

'전세계적으로 주목받은 <레드브레스트>를 탈고한 후

'진짜 스릴러'를 쓰고 싶었다는 요 네스뵈의 전격 크라임노블.

2010 에드거상 노미네이트작이다.

오슬로에서 일어난 전대미문의 은행강도 사건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모든 것은 치밀하게 계획되어 있었고, 범인은 머리카락 한 올 남기지 않고 유유히 사라진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1초가 급한 상황에서 돈을 챙긴 범인이 창구 직원을 쏘았다는 것.

'불필요한 살인'.

사건을 맡은 해리는 이 사실에 주목한다.

 한편, 오래전 헤어진 옛 여자친구 안나의 집에서 시간을 보낸 해리는

이튿날 그녀가 죽은 채로 발견되자 충격에 휩싸인다.

설상가상으로 그날 밤의 일이 기억나지 않는 가운데 모든 단서는 해리를 가리키는데…'

 

재미를 보장하는 '요 네스뵈'~

두 권이나 나왔으니 한가한 어느 주말에 작정하고 빠져봐도 좋겠다.

지금 이벤트 중이라 한 권 구입하면 <스노우맨> 미니북을 주고,

두 권 사면 '요 네스뵈' 티셔츠도 준단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은희경)

 

'은희경 소설집.

은희경의 소설은 우리가 낯선 인생에 부딪혀 상처입고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또다시 낯선 곳을 부단히 찾아다닐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속삭여준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프랑스어 초급 과정', '스페인 도둑',

 'T아일랜드의 여름 잔디밭', '독일 아이들만 아는 이야기'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내가 '은희경' 소설을 뭘 읽었었더라....

암튼 인기가 많으니 일단 소개.^^;;

 

 

 

 

메르카토르는 이렇게 말했다 (마야 유타카)

 

'2011년 장편소설 <애꾸눈 소녀>로

제6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11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동시 수상하고

'본격 미스터리 BEST 10' 1위에 오르며

일본 미스터리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마야 유타카의 단편집.

데뷔작에서부터 꾸준히 등장하며 그의 작품세계의 큰 축을 담당해온

명탐정 '메르카토르 아유'의 활약을 그린 이 작품집은

요네자와 호노부의 장편소설 <부러진 용골>과 함께 각종 미스터리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했고,

 상식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구성과 결말로 독자들에게 묘한 배신감과 쾌감을 함께 안겨주면서

역시 마야 유타카라는 평을 얻었다.

말쑥한 턱시도에 실크해트, 비상한 두뇌와 논리력,

자신만만하다 못해 오만한 태도로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명탐정 메르카토르 아유.

의뢰인이나 피해자보다 자신의 이익이 우선이고

목표한 바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그의 곁에는,

갖은 악행과 독설에 질색하면서도 늘 함께 사건에 휘말리고 마는

조수 겸 추리소설가 미나기가 있다.'

 

연작단편 원래 좋아하는 데다가 캐릭터 설정도 좀 매력있어서 끌리네~ㅎ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셜리 잭슨)


'고딕 호러의 대가인 셜리 잭슨이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작품이다.

연약한 자매를 중심으로 평범한 마을 사람들 속에 숨겨져 있는 악의와 광기를

잭슨 특유의 가시 돋친 시선으로 신랄하게 파헤친다.

작가 셜리 잭슨은 현대 문명사회의 이름 아래 벌어지는 차별에 관심이 많았다.

셜리 잭슨의 고딕 미스터리는 저택에 사는 사람, 저택에 갇힌 사람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야만성을 낱낱이 밝힌다.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는 셜리 잭슨의 특색이 잘 살아난 대표작으로

다수인 마을 사람들의 증오를 산 자매가 주인공이다.

육 년 전 사건 이후 마을에서 고립된 블랙우드 집안.

휘황찬란한 그들의 집에는

미친 남자와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자매만이 남아 살아가고 있다.

아름다운 언니 콘스턴스와 조용히 사는 것에 만족하던 동생 메리캣은

어느 날 집에 낯선 남자가 찾아오자 위기감을 느끼는데…'

 

오,,,, 이거 사야지!! +_+

 

 

 

 

잿빛 무지개 (누쿠이 도쿠로)

 

'반전과 세상의 모순을 동기로 삼는 누쿠이 도쿠로는 이번 작품에서도

그 누구 하나 잘못하지 않은 상태에서 파생된 선의의 피해자를 그려내고 있다.

형사, 변호사, 검사, 판사, 목격자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우리가 완벽하다고 믿고 있는 체계에서

어떻게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원죄를 만들어 냈던 자백을 강요한 형사, 예리하고 냉철한 검사,

불성실한 변호사가 차례로 살해당한다.

에기 마사후미는 복수를 다짐했다. 그외에 다른 방법은 없었다.

불합리한 운명. 잿빛으로 덧칠해진 인생.

그가 원했던 것은 무엇인가? 다음 차례는 누구인가? 비극적인 예상외의 결말은?'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이야기에는 우리를 놀라게 할 반전이 있다.

이 소설은 복수란 무엇인지, 복수가 통용될 수 있는 지,

살인사건이 인생에 드리우는 그림자가 어느 정도인지,

검사, 판사, 변호사의 삶, 모성애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고 알아볼 기회가 될 것이다.'

 

'누쿠이 도쿠로'의 신작!!

<우행록> 읽고 정말 반했던 작가인데 그러고보니 그후로 통 안 읽었구만..-_-;;;

이거든 다른 작품이든, 다음번 책 살 때 잊지 말고 꼭 하나 사야지.

 

 

 

더 스크랩 (무라카미 하루키)

 

'마이클 잭슨이 전세계 뮤직차트를 석권차트를 석권하고,

파랑 펩시와 빨강 코카콜라가 열띤 경쟁을 펼치고,

로키와 코만도가 테스토스테론을 마구 뿜어내던 그 시절,

하루키가 스크랩한 소중한 1980년대의 나날.

 

작가적 근력과 재기 넘치는 순발력, 여유 있는 유연성까지

서른다섯, 젊은 작가 하루키의 매력을 담뿍 담은 메타에세이.'

 

이것도 좀 많이 끌리고....

 

 

 

 

나츠메 우인장 16 (미도리카와 유키)

 

나츠메 우인장 공식 야옹북 : 야옹선생 우인장 (유키 미도리카와)

 

'야옹선생의 시선에서 본 또 하나의 「나츠메 우인장」의 세계가 펼쳐진다!!
- 야옹선생이 요괴의 시점에서 말하는 캐릭터&스토리 가이드
- 단행본 미수록 컬러 일러스트 다수 수록
- 대인기 포토스토리 제2탄, 야옹선생 유람기
- 포스트카드, 브로마이드, 주사위놀이, 운세쪽지 등 재미있는 기획이 한가득!!!!'

 

공식 야옹북 궁금한데... 살까 말까 고민중....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14 (하츠 아키코)

 

'이 책은 우유당에 들어온 물건과 그 물건에 얽힌 사람들과의 사연을 풀어가면서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항아리, 족자, 머리꽂이 등 사소한 물건이지만, 그 물건에 얽힌 사연들은 가지가지이다.

애증, 연모, 질투, 안타까움 등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면서 쏟아내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물건에 남고,

물건들은 맺힌 것을 풀기 위해 우유당에 들어온다.

젊고 매력적인 렌은 마치 영매사처럼 물건과 사람을 연결시키며,

물건과 사람을 화해시키거나 혹은 빚을 돌려받게 한다.'

 

사실 난 이 유명한 만화를 여태 안 읽어봤다능...^^;;;
언제 꼭 읽어봐야지.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허지웅)

폴링 인 폴 (백수린)

노예 12년 (솔로몬 노섭)

 

<폴링 인 폴>은 단편집인데 설정들이 독특해서 읽어보고 싶다.

<노예 12년>은 영화 때문에 계속 나오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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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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