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씨가 왜 이 모양인지... 이건 완전 한겨울...
어제도 무지 추웠는데 새벽까지 싸돌아다녔더니 또 감기기운이 막 치솟네. -_-;;;
주중엔 정신없을 것 같아서 서평단도서를 오늘 좀 읽어두려고 했는데
계속 으슬으슬하고 졸리기만 하니 큰일이로구만....ㅠ

(* 각각의 책 보러가기는 해당 이미지 클릭!! 새창으로 보려면 Shift키를 누르고 클릭하세요~^^)

 

   



배를 타라 (후지타니 오사무)

'일본 문단계의 대표적인 중견작가 후지타니 오사무가
스스로도 트라우마였기에 쉽게 들추어낼 수 없었다고 고백한, 자전적인 스토리를 담은 소설로
2010년 서점 대상 후보 7위에 이름을 올린 작품이다.
고교시절 겪는 청춘의 성장통과 음악학도들의 꿈과 절망이 리얼하게 그려진다. 


부유한 음악가 집안에서 자란 나는 자연스럽게 첼로를 배우고 음악 고등학교에 진학한다.
교만하고 현학적인 성격이라 외톨이었지만
학교생활에 적응해나가면서 음악적인 교류를 나누는 친구들도 하나 둘 사귀고
그들과 연례행사인 오케스트라나 연주회 등에 참여하며 어려운 미션들을 수행해나간다.
그리고 음악으로 가득 차 행복했던 나날들을 더 빛나게 해준 첫사랑이 찾아온다.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를 협주하면서 사랑은 더욱 깊어가고
미래는 이 아름다운 협주처럼 달콤하기만 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미끄럼틀 같은 운명의 내리막길을 굴러 아래에 있던 사람들을 들이박는다.
세계를 무대로 함께 연주하자던 첫사랑과 뜻밖의 이별을 맞고 비틀거리던 어리석은 마음은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을 궁지로 내몰고 만다.
'

이거 '북폴리오 리뷰 블로거' 서평도서로 며칠 전에 받은 책인데,
그동안 받은 서평도서 중에 제일 기대 중인 작품이라 단연 신간 중에서도 눈길이 간다.
아까 앞부분 아주 쬐금 읽었는데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힌다.
개인적으로 잘 쓰인 성장소설을 좋아하기도 하고~ㅎ
음악소설이라 음악에 무지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했는데 전혀!
오히려 일반 고등학생과 다른 음악 고등학교 학생들만의 학교일상이 더 흥미를 자극하는 듯~^^





스타터스 (리사 프라이스)

'가까운 미래, 생물학 전쟁으로 인해 미국은 중장년층이 모두 사망하고
노인층인 엔더와 10대 이하의 스타터로 나누어진 사회가 된다.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100세가 아닌 200세 시대를 바라보게 된 엔더들은
직업을 유지하기 위해서 미성년자들은 취업을 할 수 없는 법을 만들고,
보호자가 없는 미성년자들은 국가 보호 시설에 넣어 노동 착취를 한다.

일부 보호자가 있는 미성년자들만이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가운데,
부모가 모두 죽은 캘리 남매는 길거리 고아로 전전하며 살아가고 있다.
아픈 동생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캘리는
프라임 데스티네이션, 일면 바디뱅크라고 불리는 회사와 불법적으로 계약을 맺는다.
이 회사는 10대의 몸을 성형수술로 완벽하게 변신시키고
머리 뒤에 칩을 심은 후에 컴퓨터를 통해 엔더의 정신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10대의 젊고 아름다운 몸을 다시 젊어지고 싶어 하는 부유한 노인들에게 대여해 주고,
고가의 금액을 받는 곳이다.
'

'블랙 로맨스 클럽' 신간으로, 돈으로 몸을 대여할 수 있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스릴러.
설정이 정말 흥미진진하구만~ㅎ




촌마게 푸딩 (아라키 캔)

'하늘을 찌를 듯 치솟은 성이 즐비하게 늘어선 거리,
빠른 속도로 소란스럽게 움직이는 상자들, 굉음을 내며 돌다리 위를 지나는 은색 용,
전부 시커먼 돌로 뒤덮여 숨 쉬는 흙을 찾을 수 없는 바닥….
이것은 야스베의 눈에 비친 요지경 세상의 풍경이다.
야스베는 180년 전 에도 시대에서 현대로 타임슬립해서 온 사무라이로,
좌충우돌하며 현대 문물에 적응해 나간다.


그런 야스베에게 변화가 생긴다.
처음에는 신세지는 것에 대한 보답일 뿐 가사나 육아는 여자들의 일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던 그였지만
 과자 만들기에 심취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한 파티시에로 일하거나
히로코의 아들 도모야에게 깊은 정을 느끼게 된 것.
남자는 결코 눈물을 보여서는 안 된다고 가르쳤던 그가
도모야 앞에서 눈물을 보일 정도로 애정을 드러낸다.'

아직 2권의 상세정보가 안 떠서 일단 1권의 설정을 가져왔음.
1권 때도 보고 싶어서 찜해뒀던 책인데 어느새 2권이... 언제 보지...ㅠㅠ





소송사냥꾼 (존 그리샴)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의 장편소설.
'대박'을 좇는 궁핍한 두 변호사가 그 꿈을 실현시켜줄 의약품 집단소송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드라마틱한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무엇보다 이번 소설은 존 그리샴의 전매특허인 속도와 플롯, 사회문제를 모두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우스꽝스러울 정도의 캐릭터와 유머 코드까지 녹여내고 있어, 지루할 틈 없는 내러티브를 제공한다.

집단소송으로 '한몫' 잡으려는 작은 변호사사무실의 핀리와 피그는
대형로펌 출신의 신참내기 데이비드와 만나면서 집단소송으로 큰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꿈에 부푼다.
그러나 꼼꼼하게 준비한 계획은 난관을 맞게 되고, 그들의 기세도 걷잡을 수 없이 꺾이게 되는데….
존 그리샴은, 복잡하고 따분한 법조계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변신시키며
그만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

재미 면에서는 늘 기본 이상은 하는 '존 그리샴'의 법정 소설.
이것도 설정부터 꽤 재밌어보인다.^^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 (엘러리 퀸)

''엘러리 퀸 컬렉션' 다섯번째 작품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는 엘러리 퀸의 전성기 때 발표된 작품으로
같은 해에 발표된 <그리스 관 미스터리>와 함께 국명 시리즈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확연히 커진 스케일과 오싹하고 긴박한 작품의 분위기로,
발군의 속도감과 읽는 재미를 자랑하는 작품이다.

전대미문의 엽기적이고 참혹한 살인 사건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목이 잘린 채 십자가에 못 박히듯 매달린 시체. 사건 현장에 일관되게 나타나는 T자의 수수께끼.
거기에 미치광이 예언자와 광신도, 나체주의자 등 기괴한 인물들과 엮여
사건은 점점 더 오리무중으로 빠지고, 희생자는 더 늘어간다.
하지만 엘러리는 단 하나의 단서로 범인을 추정하고 시공을 넘나드는 대추격전을 펼친다.'

아, 나 이 컬렉션 자꾸만 다 사고 싶어져서 큰일이네...ㅠㅠ





팡토마스 (피에르 수베스트르 / 마르셀 알랭)

'프랑스 범죄 추리소설의 모체라 할 수 있는 '팡토마스' 시리즈는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과 함께
프랑스 대중문학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다.
기존 추리소설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전형적인 안티히어로, 시시각각 모습을 바꾸는 정체불명의 존재,
교란과 파괴를 통해서만 존재 이유를 찾는 절대악의 캐릭터를 앞세운 팡토마스 시리즈는
프랑스에서만 500만 부 이상 팔려나간 대기록을 세웠다.

'아르센 뤼팽' 시리즈에 등장하는 무능한 형사나 탐정이 조롱의 대상인 데 반해,
사건 수사를 이끄는 형사 쥐브와 그를 돕는 신문기자 팡도르는
팡토마스에 대적할 만한 날카로운 추리력과 기발한 상상력, 직관 등
수사에 필요한 뛰어난 능력을 겸비한 인물들로 그려진다.
천재적인 형사와 더 천재적인 범인 - 팡토마스 시리즈의 매력은 바로 여기에 있다.'

총 32편이 있는 시리즈로, 1911년에서 1913까지 씌어졌단다.
나 이런 옛날 추리물 좋아하는데 말이지~ >_<




늘 일단 눈길이 가는 책에 관한 에세이도 두 권~


정여울의 소설 읽는 시간 - 세계 문학 주인공들과의 특별한 만남 (정여울)

'문학평론가이자 문학 멘토인 ‘정여울’이 세계 문학 주인공들과의 만남에 초대한다.
정여울 멘토가 만난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세계 문학은 모두 22편.
정여울 멘토는 닮은 듯 다른 2편의 소설을 함께 읽으며
주인공들이 겪는 삶의 문제를 섬세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멘토 자신의 고백과 그들의 성장과 사랑, 자아,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공감을 넘어 자기 자신과 삶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책의 유혹 (나희덕 / 성석제 / 안도현 / 하성란 / 김연수 / 김기택 외)

'이 책의 지은이는 성석제, 하성란, 김연수, 김기택 등
책읽기와 글쓰기에 관해서라면 단연 이 땅을 대표하는 최고의 글쟁이들.
과연 이들은 무슨 책을 읽으며, 어떤 책에서 문학적 자양을 얻고 깊은 영감을 길어 올리며,
또 이들이 꼽는 위대한 저술들은 어떤 내용이기에
오래된 사랑을 쓰다듬듯 곁에 두고 거듭해서 애독하는가를 통해
우리는 보다 진지한 독서법과 책찾기의 새로운 길을 엿볼 수 있다.


여기 소개하는 책들은 우리문학사에 큰 흔적을 남긴 윤동주, 백석, 김수영 등을 비롯해
도스토예프스키, 에드거 앨런 포, 프란츠 카프카, 헤르만 헤세 등
동서양의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는 아껴가며 재독하는 저작들.
이 책은 이들의 축약 내용과 저작 배경, 저자들과 연관된 시대상과 연대기,
또한 이들 저작들이 담아낸 큰 사고와 지혜의 흐름에 가닿는 은밀한 통로를 제시하고 있다.'

목차를 보니 둘 다 내가 좋아하는 고전들이 많이 나와서 읽어보고 싶다.^^





오토마타 공작실 -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장난감 만들기 (전승일 / 이석연)

와, 나 이런 거 좋다구~!!
움직이는 장난감이라니,,, 나도 만들어 보고 싶구나~~~ >_<






다빈치의 부엌 (데이브 드위트)

'세상에서 가장 많이 먹는 음식, 이탈리아 요리의 역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예술가 다빈치는
채식주의자로 살았던 그의 생활과 수도자와 같은 그의 삶에 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않다.
그의 노트에는 레오나르도가 음식에 대한 그의 재능과 열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그리고 그의 요리법, 다이어트에 대한 사상, 음주에 대한 조언
그리고 그가 새로 개발한 요리 등이 남아있다.

그리고 호화스러웠던 연회 연출과 요리기구 발명가로서의 이야기를 통해
르네상스 시대의 궁정 요리에서 농민들의 음식에 이르기까지 이탈리아의 음식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르네상스 시대의 전통적인 이탈리아 요리의 조리법과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조리법,
레오나르도가 만든 그만의 샐러드 드레싱을 소개하고 있다.
옛날 르네상스 시대에 사용되었던 음식 재료나 요리법은 오늘날에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다빈치와 음식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




화자 (홍작가)

'작가는 아동 유괴, 성폭행, 살인 등의 범죄와 이를 파헤치는 주인공의 활약과 심리 변화를 소재로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판타지, 로맨스 이 모든 장르를 이 작품에 잘 버무려 넣었다.
쉽게 잊히고 마는 아동에 대한 범죄에 대해 우리 사회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희생된 아이들에 대해서도 잊지 말고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메시지를 이 작품에 담고 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해 여름, 불도저식 재개발로 곧 사라지게 될 서울의 달동네.
외계인과 맞서 지구를 지키는 지구 방위대를 꿈꾸고 요괴와 UFO에 관심이 많은 아홉 살 리유, 재윤이는
 동네에서 가장 친한 친구다.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던 날, 리유는 동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귀신집'에 숨다가
우연히 한 소녀와 만난다.
소녀는 기껏해야 열 서넛으로밖에 안보임에도, 어른도 아이도 아닌 미묘한 경계의 매력을 소유하고 있다.
 리유와 재윤은 그 소녀와 친해지게 되고, 이름도 없는 그 소녀를 ‘화자’라고 부른다.

1년 뒤 리유는 이사를 하게 되어 재윤과 화자와 작별한다.
화자에 대해 까맣게 잊은 지 어언 10년, 1999년 가을 리유는 재윤이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재윤이 죽기 직전 리유는 “절대로 돌아오지 마”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는다.
10년 만에 옛 동네에 돌아온 리유는 재윤의 죽음에 대해 의문을 품고 조사를 시작하고,
 다시 그 '귀신집'에서 화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

전에 참 재밌게 읽었던 웹툰.
이번에 완결화까지 해서 하권이 나왔다.
나도 이번에 결말 부분을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결말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림도 좋고 내용 전개도 흥미로웠던 작품.

(전에 올렸던 자세한 리뷰를 보려면 여기 클릭!)





낢이 사는 이야기 시즌2 2 - 혼자 살다 갈 수도 있겠구나 (서나래)

'이번에 출간된 시즌2 두 번째 이야기는 직장인 낢이
만화가이자 서른 살의 싱글 여성으로 씩씩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낢은 서른 살 무렵의 누구나처럼 문득 ‘남은 일생, 혼자 살다 갈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혼자서도 잘 노는 독립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혼자 영화 보기 연습도 하고 노래방에도 가본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쑥스러웠지만 곧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꽤 괜찮은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혼자라고 해서 우리 삶의 좋은 것들을 누리지 못할 이유는 없었다.
드라마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꾸질꾸질해 보이는 우리의 싱글 라이프에도
여전히 가슴이 따뜻해지는 행복한 순간과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갈 테고 이런 나를 사랑해 줄 누군가가 과연 나타날지도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지금 꽤 괜찮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낢이 사는 이야기> 원래도 좋아하는데 이번에 나온 시즌2 2권은 더 보고 싶다.
'혼자 살다 갈 수도 있겠구나'라는 부제가 영 남얘기같지가 안아!ㅋㅋ




그외 관심 신간들~ 일단 소설들.

상하이 부르스 (덩즈쥔)
한톨의 밀알 - 개정판 (응구기 와 시옹오)
위풍당당 (성석제)
페르소나 (그웨나엘 오브리)
백 걸음의 여행 (리처드 C. 모라이스)


 


요기는 비소설. 끝에 두 권은 만화책이다.

영화, 알고 보면 더 재밌다 (맥스무비 콘텐츠팀 엮음)
나를 위한 하루 그림 (선동기)
고마워, 너를 보내줄게 - 당신의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이별하는 법 (존 카츠)

하루를 마치며 읽고 싶은 책 (나치 미사코)
우리마을 이야기 (오제 아키라)


지난주에 내 취향의 신간들이 뭉텅이로 나오더니 이번주는 확 꽂히는 작품이 얼마 없다.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데 차라리 다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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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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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y.M 2012.03.25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터스 정말 재밌을 것 같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아유위 2012.03.26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3월도 막바지로 달려가네요.
    화창한 날씨만큼 좋은날 되셔요.

  3. 하늘다래 2012.03.26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터스 진짜 흥미로운 주제네요.
    왠지 곧 영화로 나올 것 같아요.

    그나저나 진짜 저런 세상이 오면..
    아고..
    =_=
    왠지 어른들이 너무 추할듯..

    • 블랑블랑 2012.03.26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영화화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런 설정을 바탕으로, 타인의 몸을 이용해 누군가를 살해하려는 음모가 벌어진다고 하네요~
      재밌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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