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이틀이나 블로그를 방치해뒀던 터라 이번 주부터는 다시 충실히 포스팅을 하려고 했었는데
그저께 밤에 나가 놀면서 술을 하도 마신 바람에 또 이틀 동안 방치...^^;;;
어제는 정말 모니터만 봐도 토할 것 같아서
일도 겨우 하고 도저히 블로그질할 상태가 아니었음.ㅠㅠㅠㅠ

매주 월요일에 하는 신간포스팅이 무려 3일이나 늦어져버렸지만,
더 이상 미뤄지면 안 될 것 같아서 일단 간단하게라도 정리해야지.
밀린 만큼 살펴봐야 할 신간도 많아져서 막막하긴 하지만 암튼 시작!ㅎ

(* 책 보러가기는 각각의 해당 이미지 클릭!!)




백광 (렌조 미키히코)

'이야기는 평범한 샐러리맨 가족의 아침 풍경에서부터 시작된다.
치매를 앓고 있는 시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가정주부 사토코.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그녀에게 한 가지 고민이 있다.
바로 여동생 유키코가 문화센터에 다닌다며 조카를 봐달라고 부탁한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사치스러운 것을 좋아하고 마음 내키는 대로 살아가는 여동생에게 휘둘려온 사토코는
내심 그녀를 귀찮아한다.

사토코는 마음속에 감춰둔 '어둠'을 입 밖에 내거나 여동생의 부탁을 거절하는 대신
조용히 조카를 맡아주기로 한다.
마침 그날은 딸을 데리고 치과에 가야 하는 날이었는지라
사토코는 어린 조카 나오코와 치매인 시아버지만을 남겨놓고 치과에 간다.
하지만 치과에서 돌아와 보니 나오코는 이미 사라진 뒤였다.
그날 나오코는 이모 집 안마당에서 능소화나무 밑에 파묻힌 시체로 발견된다.


나오코의 죽음에 관련해 사토코를 비롯한 일곱 명의 등장인물이 번갈아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하고,
결국 일가족의 뒤편에 숨겨져 있던 음울한 진실들이 하나둘 밝혀진다.
과연 어린 소녀를 죽인 사람은 누구인가.
작가는 각 등장인물의 고백을 정확히 배치하여 마지막까지 범인을 감춰두면서,
"범인은 대체 누구인가?"라는 의문으로 끊임없이 독자들을 유도한다.'

우와!! 이거 너무 재밌겠어!! +_+

'렌조 미키히코'의 책은 꼭 한 번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어째 아직 하나도 못 봤네.
'화장 시리즈'라는 <회귀천 정사>랑 <저녁싸리 정사>도 디게 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나온 이 <백광>이 더 재밌겠다. 이거 먼저 봐야지~ >_<





마지막 카드는 그녀에게 (제바스티안 피체크)

'연인을 잃은 정신과 의사와 자살 직전의 범죄심리학자가 벌이는 숨막히는 심리게임을 그린다.

소설은 정신과 의사 얀 마이가 "그들을 믿지 마세요"라는 말만 남기고 약혼녀가 사라진 뒤
라디오 방송국에서 광기의 인질극을 벌이며 시작된다. 그
는 생방송 전화연결 중 무작위로 선정된 청취자가 인질범이 원하는 구호를 외치지 못하면
인질을 한 명씩 사살하는 '캐시 콜 라운드'를 시작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범죄심리학자 이라 자민이 투입된다.
그녀는 첫 딸의 자살로 인한 고통을 못 이기고 자살을 감행하려던 찰나였다.

결국 두 사람의 심리 게임이 시작되고 이를 멈추기 위한 협상 조건은
오직 얀의 약혼녀를 데려와야 하는 것뿐이다.
그러나 이미 그녀는 8개월 전 사망한 상태임이 밝혀진다.
그사이 상부의 조치로 폭력 진압이 이루어지고
마피아까지 약혼녀를 찾으려고 혈안이 되면서 사건은 더 큰 미궁에 빠지는데…'

내가 좋아하는 심리 스릴러!
반전도 꽤 대단한 모양이더라~^^





나는 네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다 (로라 리프먼)

'평범한 미국 중산층 주부 엘리자.
그녀는 23년 전, 자신이 열다섯 살 때 연쇄살인범에게 납치되어 40일 동안 끌려다니다가
가까스로 살아남은 고통스러운 기억을 안고 있으며
아직도 그 트라우마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태이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한 장의 편지가 날아든다.
발신자는 다름 아닌 자신을 납치하고 강간했던 연쇄살인범, 월터.


사형 집행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는 그녀에게 제발 자신에게 답장을 보내달라고 요청한다.
그녀는 자신이 엄청난 살인 사건의 희생자였다는 사실이 소문날까 두려워
그의 부탁을 하나하나 들어주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 연쇄살인범은 자신의 말대로 개과천선한 것일까?
그는 정말 엘리자에게 애정이 있기 때문에 다른 소녀들은 죽였으면서도 그녀만을 살려둔 것일까?

“왜 살인범은 유독 저 소녀만을 살려둔 걸까?”, “살인범은 정말 자신의 죄를 뉘우친 걸까?”
라는 의문에 휩싸인 채 양 극단에 놓인 두 인물에 동시에 감정이입이 되면서
끝까지 몰입할 수밖에 없는 이 소설은
궁극적으로 ‘인간이란 자신을 합리화하는 존재’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

스티븐 킹이 올해의 소설로 뽑았을 뿐 아니라
아마존이 선정한 이달의 도서(2010년 8월), 「워싱턴 포스트」가 뽑은 최고의 소설,
「시애틀 타임스」가 뽑은 최고의 미스터리 등등, 호화찬란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소설이다.

기대,기대~^0^





로트레크 저택 살인 사건 (쓰쓰이 야스타카)

'한적한 교외에 위치한 독특한 서양식 저택. 그곳에 미모의 아가씨들과 청년들이 모인다.
로트레크의 작품들로 둘러싸인 저택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곳곳에 숨어 있는 비밀 통로와 복잡한 저택의 구조는 본격 미스터리의 배경을 충실히 따른다.
그리고 곧이어 울려 퍼지는 총성과 연이은 살인.
불가사의한 범죄가 미궁에 빠지는 가운데 용의자는 점점 좁혀지는데…

<로트레크 저택 살인 사건>은 익숙한 본격 미스터리와 확연히 다른 작품이다.
작가는 작품 전체에 장치와 재료를 치밀하게 안배해,
'불가사의한 사건-탐정의 논리적인 추리-뜻밖의 반전'이라는 미스터리의 기본 논법을 교묘히 일탈한다.
미스터리 역사를 훑어봐도 전례를 찾기 어려운 이 과감한 트릭으로
동경창원사가 선정한 '본격 미스터리 100선' 중 18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

이건 지난달에 나온 신간이지만 이제야 발견.^^;;;
반전이 대단한지 결말 부분이 봉인되어 있다. 궁금하네~ㅎ




신의 궤도 (배명훈)

'배명훈이 창조해낸 이 근미래 우주 개척사, 행성 전쟁사,
그 속에서 서로 다른 의지로 부딪히는 인간들의 드라마는,
거대한 스케일 속에서도 섬세함과 정교함을 잃지 않고 있어 우리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이 흥미롭고도 환상적인 이야기의 구조물 안에
배명훈만의 독특한 ‘신학’과 ‘존재론’과 ‘욕망의 이론’의 밑그림 또한 숨겨져 있음을 발견하게 될 때
우리는 다시 한번 더 크게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삶’에 대해 진실해지거나, ‘현실 너머의 것’를 창조하거나.
성공적인 소설은 둘 중 하나의 조건을 만족시키지만, 뛰어난 소설은 둘의 구분을 모호하게 만든다.
배명훈의 소설이 후자라는 데 내기를 걸겠다.
_권희철(문학평론가)'

간만에 꼭 읽어보고 싶은 국내작가의 작품이다.
전작 <타워>의 몇몇 단편을 굉장히 재밌게 읽었었는데,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신을 찾아가는 여행을 다뤘다니 이것도 독특하고 재밌는 작품일 듯.

1,2권을 나란히 놓으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는 표지도 재밌다.^^





외침과 기도 (시자키 유)

'2008년,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제5회 미스터리즈! 신인상'을 수상한 단편
'사막을 달리는 뱃길'을 필두로 한 이 작품은 다섯 편의 단편들이
하나의 커다란 줄거리를 완성하는 연작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섯 명의 사람만 거치면 누구에게든 연결될 수 있다'는 이론이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스탠리 밀그램에 의해 주창된 이 '6단계 분리' 이론은,
나와는 멀리 떨어져 있는 듯한 세계도 여섯 사람만 거치면 연결될 수 있다는
환상과도 같은 현실을 일깨운 바 있다. <외침과 기도>는 이 환상과도 같은 현실에 주목한다.

이 작품 안에서 작가는 여섯 명의 사람을 거쳐 하나가 되는 세계,
즉 여덟 명의 사람으로 하나로 이어지는 세계를 꿈꾼다.
그리고 그 안에서의 '여행자'의 역할에 주목한다.
세계 속에 넘치는 이야기들, 그 신비하면서도 미스터리한 경험들을 전달하고자 하는 '여행자'의 바람은
작품의 마지막에 이르러 전체 에피소드를 하나로 아우르는 강력한 구심점 역할을 한다.
'

한 여행자가 여행길에서 마주친 몇 가지 신비하고도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이
마지막 단편에서 하나의 진실로 이어진다는 흥미진진한 구성
의 작품으로,
작가가 이 단 하나의 작품집만으로 수많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니 왠지 믿음직스럽네~ㅎ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 (알베르토 망구엘)

' <독서의 역사>, <밤의 도서관>의 작가 알베르토 망구엘의 장편소설.
30년 전에 있었던 아르헨티나의 한 천재 작가의 죽음을 둘러싼 네 인물의 각기 다른 증언을 통해
우리가 한 인간의 진정한 실체를 알아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리고 우리가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절대적 진실 사이에는
얼마나 큰 괴리가 존재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망명 작가의 죽음'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추리소설적 요소, 메타소설적 요소, 역사소설적 요소가 합쳐지는
복합적인 장르를 선보이는 문학적 시도를 꾀했다.
다섯 명의 화자가 인터뷰, 편지, 꿈 등의 형식을 통해 각 장을 이끌어가는 이 소설은,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넘나들며 1970년대 군부 독재 치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프랑코 총통 통치 말기의 에스파냐 마드리드를 그려낸다.'

아, 이렇게 여러 사람의 기억 속에 서로 다르게 자리하고 있는
한 인물이나 한 가지 사건에 관한 이야기 좋아~^^





네번째 손 (존 어빙)

'현대의 찰스 디킨스라 불리는 존 어빙은
천부적인 스토리텔링 능력과 풍부한 상상력을 갖춘 작가로 평가받으며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두루 받아왔다.
<네번째 손>은 어빙이 2001년에 발표한 열번째 소설로,
스스로를 "이야기를 짓는 목수"라 칭하는 그의 스토리 구성 능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이다.

어빙은 이 책에서 그로테스크한 사건에 기발한 유머와 풍자, 예기치 못한 슬픔을 더해
극적이고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이 작품은 "우리 인생에 내재해 있는 기묘함에 대한 존 어빙의 엄중한 명상록"이라는 평을 받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취재 중 왼손을 잃은 한 방송기자가 누군가의 손을 이식받은 후,
손 기증자의 아내를 사랑하게 되는데 그녀는 남편의 손이었던 그의 왼손에만 관심이 있고,
머, 그런 이야기...

줄거리가 독특하네~ 잼있겠다!^^





오바바 마을 이야기 (베르나르도 아차가)

''바스크 문화의 수호자'라는 찬사를 받는 현대 바스크 문학의 대표 작가 베르나르도 아차가의 소설.
스페인 북부 상상의 마을 '오바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비하고도 환상적인 이야기 스물여섯 편을 담은 연작소설집이다.

멧돼지로 변해버린 외로운 소년, 사라진 남편을 찾아 아마존 밀림으로 들어간 아일랜드 여자 등
시공을 초월해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바바 마을 이야기』는 26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의 이야기 위에 또 다른 이야기가 쌓이면서 전개되고,
각각의 이야기는 패러디, 우화, 액자소설, 수필풍의 소품 등
다양한 형식을 오가며 삶의 파편적 비전을 제시한다.
『오바바 마을 이야기』의 각각의 이야기들은 독립적이면서 동시에 상호 연관적이다.
독자는 다른 이야기와 연결 짓지 않고 각각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지만,
그것들을 모두 읽고 나면 각 부분의 경계를 뛰어넘는 통일적 관점을 획득하게 된다.'

설정도 흥미롭지만,
"우리도 살면서 언젠가는 고통스러운 진실에서 벗어날 필요성을 느끼고,
그러면 우리는 그 어떤 수단에라도 의지하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특히 거짓말에 도움을 청한다. 그것은 진실이 고통보다 절대 우선하지 않기 때문이다. (p170)"
라는
책 속 한 구절에 더 마음이 가는 소설.^^




목련이 피었다
누구에게나 아무것도 아닌 햄버거의 역사
(조현)
하우스메이트 (표명희)

국내작가의 단편집도 몇 권 눈에 들어온다.

<목련이 피었다>는 추리작가협회에서 선정한 다양한 작가의 단편 11편을 모은 책으로,
치밀한 반전과 소름 끼치는 이야기들이라니 읽어보고 싶고,

<누구에게나 아무것도 아닌 햄버거의 역사>는
풍부한 교양과 유머러스하면서도 독특한 우주적 상상력으로 무장한 일곱 편의 단편 소설집,

<하우스메이트>는 타인과 같이 살 수 없는 이 시대의 대도시 싱글족,
‘이웃 알레르기 환자’들의 이야기
란다.





혹성 탈출 (피에르 불)

'2011년 현재까지 총 일곱 편의 영화로 제작된 '혹성 탈출' 시리즈를 책으로 만난다.

서기 2500년, 앙텔 교수는 지구로부터 약 300광년 떨어진 초거성 베텔게우스를 탐험하기 위해
우주 탐험대를 조직한다.
젊은 물리학자인 아르튀르 르뱅과 신문기자인 윌리스 메루를 포함해 탐험대는 단 세 명뿐.
2년간의 비행 끝에 베텔게우스계에 도착한 그들은 여러 면에서 지구와 흡사한 행성을 발견하고
'소로르('자매'를 뜻하는 라틴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그러나 곧 드러난 소로르의 현실은 미개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인간과,
그 인간을 지배하는 문명한 유인원,
벌거벗은 채 살기 위해 도망가는 인간과, 그런 인간을 향해 무자비하게 총을 쏘는 유인원이다.
인간과 유인원의 뒤섞인 운명 앞에서 아르튀르 르뱅은 유인원에게 죽임당하고
앙텔 교수는 이성을 잃어 미개한 인간으로 전락하고 마는데…

홀로 남은 윌리스 메루는 잔인한 유인원들의 행성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진화한 유인원과 퇴화한 인간 사이에 숨어 있는 진실은 무엇일까.
'

머, 익히 알고 있는 줄거리지만, 그래도 책으로 읽어보고 싶어.





검은 미술관 (이유리)

'자학, 자살, 공포, 잔인함, 죄의식, 폭력, 편견, 위선, 탐욕 등
음습한 인간의 마음을 포착한 ‘검은’ 그림들.
저자는 미술사에서 의외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검은’ 미술에 주목한다.
약하고, 악하고, 추한 인간의 마음, 그것이 만들어낸 사회에서 태어난 미술이기에
그런 ‘검은’ 미술들이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독특한 미술 관련 책이다.
난 아름답고 밝은 그림보다는 먼가 좀 어둡고 우울한 그림들에 끌리더라구~^^




귀여운 스탬프 만들기 (미즈타마)
낙서 마스터 (요리후지 분페이)

재밌는 그리기 책이랑 만들기 책~

특히 지우개 스탬프 만드는 거 나도 해보고 싶어!
지우개로 스탬프 만들어서 편지지도 만들고 메모지도 만들고 그럼 잼있겠당~!! ^^*




왜, 독감은 전쟁보다 독할까 - 세계사를 바꾼 전염병들 (브린 바너드)
로마제국, 쾌락의 역사 - 역사상 가장 강렬했던 쾌락의 기록 (레이 로렌스)

역사 관련한 책들 중에도 소설 못지 않게 흥미진진한 것들이 있는데,
이번 주에는 이 두 권이 재밌어 보인다.

특히 <로마제국, 쾌락의 역사>가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방대한 영토의 지배자인 황제, 토가를 차려입은 귀족들과 검투시합을 보며 열광하는 시민들,
대리석으로 지은 목욕탕에서 이루어지는 은밀한 대화와 거침없는 섹스,
반란을 꿈꾸는 노예와 검투사 등,  쾌락의 절정에 빠졌던 로마 100년의 기록
을 담았다고~ㅎ




만화가 상경기 (사이바라 리에코)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진귀한 이야기 (모로호시 다이지로)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기묘한 이야기 (모로호시 다이지로)

관심가는 만화책은 요렇게 세 권~

작가가 미대를 다니던 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자신의 경험담을 그려낸
자전적 작품이라는 <만화가 상경기>가 젤 보고 싶고,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70~80년대 초 단편들을 모은 두 권의 시리즈도 궁금하다.^^


*  *  *  *  *


후아~~ 며칠 밀렸드니 관심가는 신간도 너무 많고, 시간도 늦어서 나머지는 간단하게 정리.

일단 아래는 소설류다.
특히 관심이 더 가는 작품은 분홍색으로 제목 표시.^^


 


우리들의 7일 전쟁 (소다 오사무)
셜록 홈스와 베이커가 소년 탐정단 (마나세 모토)
내 이름은 피라예 (자난 탄)
유니언 애틀랜틱 (애덤 해즐릿)
투명인간의 창고 (시마다 소지) - '미스터리랜드 시리즈' 4
한밤의 아이들 (살만 루슈디)

사라의 열쇠 (타티아나 드 로즈네)
사라진 도시 (미사키 아키)
네이키드 페이스 (시드니 셀던)
제대로 된 시체답게 행동해! - 체코 SF 걸작선
나를 브루클린이라 불러주오 (에두아르도 라고)




여기는 비소설.

제인 오스틴에게 배우는 사랑과 우정과 인생 (윌리엄 데리지위츠)
베어 그릴스 (베어 그릴스) - 생존 기술 최고 전문가의 살아남기 서바이벌 소설
닉 혼비의 노래(들) (닉 혼비) - 음악을 소재로 한 '닉 혼비'의 에세이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100년 (켈리 블랙먼)
뇌를 훔친 소설가 - 문학이 공감을 주는 과학적 이유 (석영중)
여학생 근대를 만나다 (엄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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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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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레아디 2011.08.20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마제국 쾌락의 역사,,
    왠지 끌리는데요??ㅎ

  2. 로지나 Rosinha 2011.08.23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궤도 찜입니다! 배명훈님 시작 나왔군요 :) 궁금궁금.

  3. ㅎㅎ 2011.08.26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궤도 책 사진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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