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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같이 일에 치여 허덕대는 느낌이다.
어제도 하루종일 이리 뛰고 저리 뛰다가 집에 돌아와서는
블로그 접속도 못 해 보고 바로 엎어져 버렸다는...
그 바람에 매주 수요일로 예정해놨던 신간 포스팅도 못 하고 말이지.어흑...ㅠㅠ

암튼 하루 늦었지만 신간 포스팅을 시작해 볼까나~




이번 주 신간 중에 제일 읽어보고 싶은 책은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의 <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햄 링컨>이다.
링컨의 전기와 뱀파이어 장르를 교묘히 혼합한 소설로,
작년에 출간됐던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의 작가가 쓴 것.

'미국 제 16대 대통령으로서 노예해방을 이끈 영웅 에이브러햄 링컨.
그가 사실은 뱀파이어 헌터였다면?
그가 말한 '노예'가 흑인뿐만 아니라 미국인 모두를 지칭한 것이었다면?
사악한 뱀파이어의 노예가 되어 피를 빨릴 미국인들을 위해 그가 총대를 멘 것이라면?'
요런 기발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이야기로 평도 굉장히 좋아서 무지 기대되는 신간이다.^^





내가 좋아하는 고양이 관련 신간도 한 권~!^^

'데이비드 도사'의 <고양이 오스카>는
의사보다 먼저 환자의 임종을 알고 환자의 마지막을 지켜주는 신비로운 능력을 가진 고양이의 이야기.
''오스카'와 그가 돌보는 41명의 할아버지 할머니 치매 환자들,
애타는 심정으로 그들을 지켜보는 가족들, 그리고 '마음으로 듣는 법'을 배우게 된 어느 의사,
이들 모두의 아름다운 교감과 우정을 담은 책'
으로,
뉴욕포스트 선정 '살아가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무려 실화라는 말씀!!! >_<





'제프리 디버'의 <잠자는 인형>
 '링컨 라임 시리즈' 제7편 <콜드 문>에서 조연으로 등장한 '심문의 달인' 캐트린 댄스가
본격적인 주인공이 되어 활약하는 새로운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상대의 몸짓과 표정을 분석해 거짓말을 간파하는 여성 수사관 캐트린 댄스.

일가족 살해 사건이 일어났을 때 인형들 사이에서 잠을 자고 있던 바람에
살인자의 눈에 띄지 않아 목숨을 구한 아홉살 소녀에 의해 밝혀지는
범죄자의 이상심리
를 다룬 작품이다. 잼있겠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유명한 '츠츠이 야스타카'의 단편집 <최악의 외계인>도 눈에 띈다.

날마다 조금씩 기울어가는 해상도시의 웃지 못할 최후를 그린 '기울어진 세계',
꿈과 현실의 경계에 선 경제산업부 장관과 그 비서관의 민가 방문기 '꿈틀꿈틀 장관',
펑퍼짐한 엉덩이에 젖먹이까지 업은 대책 없는 아줌마 비행사의 아찔한 이야기 '고로하치 항공',
온몸의 관절을 꺾어 대화하는 우아한 행성에서 벌어지는 사람 잡는 외교회담 '관절화법',
엘리트 샐러리맨이 인질범에 대항하는 방식이란? '이판사판 인질극',
하늘을 날고 싶다는 황당무계한 꿈을 꾼 남자의 일대기를 담은 '하늘을 나는 표구사'
등이 실려있다는데, 이야기 하나하나가 제법 흥미로워 보인다.





'살만 루슈디'의 <광대 샬리마르>는 표지부터 넘 멋지다. +_+

'테러리즘에 관한 소설이면서 동시에 샬리마르의 사랑 이야기'라는데,
<한밤의 아이들> <무어의 마지막 한숨>과 함께 살만 루슈디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
'살만 루슈디'의 명성은 들었으나 한 번도 읽어보지 않았는데, 이 책 왠지 끌리네~후후





'모기 겐이치로'의 <뇌는 0.1초만에 사랑에 빠진다>는 특이하게도 뇌과학자가 쓴 연애 심리서.

'모기 겐이치로는 실패한 사랑 혹은 오지 않는 사랑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과학자인 저자가 보기에 사랑이란 운명적인 만남이 아니라 확률과 우연이 겹쳐 이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랑을 기다리기보다 더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때
운명적인 사랑을 만날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다.'

'이 책은 모두가 말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설레지만 불안하고, 달콤하지만 씁쓸한 ‘사랑의 실체’를 전해줄 것이다. '

원래 연애 심리서 같은 거 절대 안 읽었었는데,
이번에 읽은 <남자들은 왜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할까?>를 아주 재밌게 읽은 데다가,
과학자가 쓴 책이라는 점이 흥미로워서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아,,, 요즘 넘 바쁘고 피곤하다 보니 요런 책에도 눈이 가네~ㅋ

엉켜가는 시간관리로 스트레스만 쌓였던 직장인에게 시간관리의 해법을 제시한다는
'고도 도키오'의 <하루 시간 사고법>.

'일하면서 자격증을 따기 위한 공부법, 주어진 목표에 따른 시간배치법,
자잘한 허드렛일에도 남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법,
시간을 알차게 쓰기 위한 환경정비 포인트, 잠을 줄이지 않고도 시간을 만드는 법 등,
시간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짚어주고,
또한 ‘밥 먹기 위해 줄을 선다’, ‘출근해서 신문부터 찾는다’, ‘자투리 시간은 당연히 필요하다’ 등
시간관리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바로잡아준다'
고~

요거 한 번 읽어볼까나~~~ >_<





얼마전 <시소게임>을 읽고 '아토다 다카시'라는 매력적인 작가를 알게 됐는데,
바로 그 시리즈인 '작가의 발견' 3탄으로 출간된
한국 SF작가 '김보영'의 <멀리 가는 이야기>도 관심가는 신간이다.

광속에 접근하는 우주선의 물리와 우주의 종말이라는 형이상학적 주제를 결합한 '미래로 가는 사람들',
인간의 클론과의 감각 교환을 통해 그 영향력의 역전을 다룬 '촉각의 경험',
당연한 전제를 뒤집는 신선한 발상과 완고한 세계에 대한 문제의식을 서정적으로 그린 '다섯 번째 감각',
'루빈의 꽃병'을 연상시키는 반전과 문명에 대한 깊은 사유가 뒤따르는 '우수한 유전자',
로봇만으로 이루어진 사회가 등장하는 '종의 기원' 등이 수록된 작품집.^^

 


그리고 그외 관심 신간들~

사실 이번 주는 시간여건상 신간 구경을 자세히 못 해서, 살짝 놓친 책이 있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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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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