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이랑 웹툰만 주구장창 보고 있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관심가는 책들은 꼬박꼬박 체크해서 찜해둬야지.ㅎ

아침 일찌감치 밀린 신간 포스팅 해치우기~^^*

 

(* 책 자세히 보기는 해당 표지이미지 클릭!!)

 

 

 

 

붉은 눈 (미쓰다 신조)

 

'호러와 본격 미스터리 양 분야에서 왕성한 집필 활동을 이어오며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미쓰다 신조의 첫 호러 단편집이다.

단편 소설 여덟 편과 엽편 소설 네 편이 수록된 이번 작품집은

작가가 실제로 근무했던 잡지사의 편집자가 등장하는가 하면

‘도조 겐야’ 시리즈를 쓰는 작가가 이야기를 풀어나가기도 하고,

실존하는 사진집이 언급되기도 하는 등

미쓰다 신조가 직접 겪은 괴이한 일들을 들려주는 듯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채로운 색기를 풍기는 한 소녀에 대한 기억을 그린 표제작 「붉은 눈」을 비롯해,

어린 시절 친구들과 장난삼아 가봤을 법한 흉가에 얽힌 이야기 「내려다보는 집」 등

작가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이용해 진득진득한 공포를 만들어낸다.

독자들은 작가가 교묘하게 쳐놓은 현실이란 그물에 무심코 발을 들였다가

어느새 기이한 세계 깊숙이 빨려들어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미쓰다 신조'의 호러 단편집이라니 엄청 궁금하네.

여름이니 이런 호러물도 몇 권 정도 읽어줘야 할 것 같지만,

평을 보니 진짜 무서운 듯....ㅜㅜ

너무 무서운 건 읽고 나면 후유증이 한참 가서 말이지.... 망설,망설....;;;;

 

 

 

 

검은 수도사 (올리퍼 푀치)

 

'구교와 신교가 벌인 30년 전쟁, 마녀사냥, 중세 시대의 암울한 가톨릭 문화,

계몽되지 않은 당대의 분위기 등을 배경으로 한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두번째 작품.

 숀가우의 사형집행인 야콥 퀴슬, 그의 총명하고도 아름다운 딸 막달레나 퀴슬,

지적인 호기심으로 무장한 젊은 의사 지몬 프론비저는

각 권에 등장해 미스터리한 사건의 배후를 파헤쳐나간다.

이 소설의 주인공 야콥 퀴슬은 실존했던 인물로서 독일 사형집행인 가문의 계보에 속해 있다.

그리고 이 소설의 작가인 올리퍼 푀치는 사형집행인 집안인 퀴슬 가문의 후손이기도 하다.

작가는 자신의 족보를 면밀히 조사해 야콥 퀴슬을 오늘날에 재현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작가가 만들어낸 야콥 퀴슬이란 인물은 약학과 의학에 박식하고,

사람들에게 연민을 보낼 줄 알며, 정의를 찾아나서는 열정을 가졌다.

계몽되지 못한 중세 종교의 아둔함 속에서

억울하게 고문을 받고 처참하게 사형당해야 했던 평범한 이들을 고통에서 구해내려는

사형집행인의 모험담은 독자들로 하여금 짜릿한 쾌감을 느끼도록 할 것이다.'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2편이 나왔다.

이거 1편 나왔을 때 그닥 관심이 안 가서

신간포스팅할 때도 그냥 끝에 '그외 관심신간들' 정도로 올리고 말았던 건데,

2편이 나왔길래 1편 평을 둘러봤더니 의외로 굉장히 재밌다고들 하네.

그리하여 급관심 중.ㅎㅎ

 

 

 

 

현기증 (프랑크 틸리에)

 

'어두운 지하 동굴에서 깨어난 세 남자.

두 남자의 발에는 족쇄가, 한 남자의 얼굴에는 철가면이 채워져 있다.

메모에는 철가면의 남자가 나머지 두 남자에게서 50미터 이상 멀어질 경우,

철가면에서 폭탄이 터진다고 적혀 있다.

그리고 근처에서 벌거벗은 채 발견된 시체 한 구.

시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왜 이 세 사람이 선택되었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을 안고,

세 사람은 물과 식량 모두 제한된 동굴 속에서 생존과 탈출을 위해 몸부림친다.

마지막까지 인간으로 남을 것인가, 생존을 위해 모든 걸 감내할 것인가.

두 가지 선택 사이의 갈등,

극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 내면의 본성과 광기를 그린 수작 스릴러.

극한 상황에 부딪힌 인간의 내면에서 이성과 광기가 충돌하는 순간을 세세히 그리며,

인간이 인간다움을 포기할 때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지,

인간 본성 한가운데에 무엇이 자리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 <쏘우>가 떠오르는 설정.

아, 근데 나 이런 설정에 혹한단 말이지...^^;;;;

손에 땀을 쥐고 읽을 것 같은 느낌....

일단 찜!!!

 

 

 

 

두근두근 캠핑 로드 1~6 : 완결, 묶음 (하야세 준)

 

'일본의 ‘철도 도시락’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명작 요리 만화를 꼽을 때마다 빠지지 않으며

 국내 인터넷 서점의 ‘올해의 책’에도 거론되었던 화제작, <에키벤 철도 도시락 여행기>.

그 작가인 하야세 준이 아웃도어의 달인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웃도어 활동이라면 뼈가 굵은 하야세 준의 경험들을

아기자기한 드라마에 버무려 낸 작품으로, 각 에피소드의 말미마다

실제 캠핑 장면에서 쓸 수 있는 짤막한 자료들이 들어가 있어 더 유용하다.

그리고 본문에 등장하는 수많은 소재와 상황 역시 다 진짜배기 캠핑 마니아가 그렸기에,

겉핥기로 했다면 다루기 어려운 세세한 유의점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

유명한 식도락 만화의 작가인 만큼

군침 도는 캠핑 요리 묘사와 간편한 조리법에도 주목할 것.

<두근두근 캠핑 로드>는 전6권에 걸쳐

아웃도어 장면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다룬다.

취미로 아웃도어 활동에 입문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런저런 야외 활동 전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책에 수록된 요령들은 훌륭한 지침이자 상비약이 될 것이다.'

 

캠핑 만화라니 재밌겠다!

<에키벤 철도 도시락 여행기>도 꽤 재밌게 읽었었고...

개인적으로 캠핑에도 로망이 좀 있는데,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체력도 안되는 데다가,-_-;;;

화장실까지 가리는지라 실제 체험은 힘들 것 같고....

이런 만화책으로 대리만족이나 해볼까나....

 

 

 

 

낱권은 요기~^^

 

 

 

 

백성귀족 3 (아라카와 히로무)

 

'<강철의 연금술사> 작가 아라카와 히로무의 작품으로,

일본 홋카이도 농가의 실태를 그려낸 최초의 농가 에세이 만화이다.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100% 순도의 백성으로 자라난 작가가

일본의 식량창고인 홋카이도와 자신의 가족사와

수학했던 농업고등학교의 이야기를 박력있게 풀어낸다.

소를 치고, 야채를 기르고, 곰의 습격에 벌벌 떨며, 다람쥐에게 농락당하는가 하면

연중무휴로 일을 하면서도 허탈한 경험 또한 수 없이 겪는

고된 업종인 농업에 대한 작가의 애정 또한 듬뿍 담겨 있다.

<강철의 연금술사>가 절정을 향해 달려갈 때 출간된 이 작품은

비정기 연재라는 한계를 딛고 엄청난 포스의 개그 센스를 보여 준다.'

 

작년에 1권 나오고 이번에 2,3권 출간!

좀 신뢰가 가는 저자인 데다가, 농가 에세이 만화라니 엄청 궁금하긴 한데,

왠지 동물(가축) 죽는 얘기 같은 거 많이 나올 거 같애서 못 보고 있는 만화...-_-;;;

 

 

 

 

 

 

그외 관심신간들.

 

 

투명인간 (성석제)

솔로몬의 카펫 (바바라 바인)

나는 살인자를 사냥한다 2 (배리 리가)

 

식극의 소마 1 (츠쿠다 유우토)

 

 

 

 

참고로, 이번에 나온 신간은 아니지만

'윌북'에서 나온 '타샤 튜더 캐주얼 에디션'을 구입하면 사은품으로 주는 머그컵 정보!

너무 이뿌닷!!! >_<

 

 

 

 

요 책들을 구입하면 받을 수 있음.

간만에 타샤 할머니 책이나 한 권 읽어볼까나....^^

 

 


* 이주의 눈에 띄는 반값 할인 도서 모음!!^^

*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면 1%의 알라딘 추가적립금을 받으실 수 있어요~^^
(익월 15일 자동지급, 링크 도서를 포함한 해당 주문건의 총액에 대한 1%)



-- 추천 한 방 꾹! 눌러주심 안 잡아먹어효~!!! (>_<) --

 

Posted by 블랑블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소스킹 2014.06.25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책만 봐도 충분히 사고싶을텐데 컵까지 주니 이거 안살수가 없네요!!!
    일단 타샤 할머니 책 주문들어갑니다 으흐흐


Statistics Graph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  » 2019.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