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주 후반만 되면 너무 피곤해서 블로그고 뭐고 암것도 못하네...-_-;;;

뭐, 주말엔 놀기도 해야 하고...ㅎ

암튼 하루 밀린 신간포스팅으로 일주일을 시작해보잣!!!^^

 

(* 책 자세히 보기는 해당 표지이미지 클릭!!)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4 (미카미 엔)

 

'가마쿠라의 고즈넉한 고서점 '비블리아 고서당'을 무대로 한 힐링 미스터리 제4권.

시리즈는 낯가림이 심하지만 책에 관해서라면 척척박사가 되는

신비로운 미녀 '시오카와 시오리코'와

책을 읽고 싶어도 특이한 체질 때문에 읽을 수 없는 순정남 '고우라 다이스케'가

오래된 책에 얽힌 사람들의 비밀과 인연을 추리한다는 내용이다.

4권 '시오리코 씨와 사라지지 않는 인연' 편.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시오리코의 어머니, 지에코.

그녀의 갑작스런 등장에 당황한 시오리코와 다이스케는,

곧 이어 수수께끼의 인물에게서 이상한 의뢰를 받는다.

 '어떤 인물이 남긴 정교한 금고를 열어준다면,

에도가와 란포의 희귀 초판본 컬렉션을 싼 값에 넘겨주겠다'는 내용.

이 의뢰와 지에코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금고 안에 든 '소중한 물건'의 정체는?

희대의 추리작가, 에도가와 란포의 비밀을 둘러싼 '책벌레' 모녀의 추리 대결이 시작된다.'

 

오옷,,,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4권이 나왔다!! +_+

세 권이나 읽었드니 처음의 열정은 살짝 사라졌지만(^^;;; )

그래도 고서당과 헌책들과 일상 미스터리의 매력적인 조합은 역시 외면할 수 없지.ㅎ

 

 

 

 

만화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 (미카미 엔 / 나카노)

 

인기에 힘입어 만화책도!!!ㅎㅎ

만화로는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궁금하네~

 

 

 

 

이런 이벤트도 걸려있으니 소설 사는 김에 만화도 한번 사볼까 고민중...^^

 

 

 

 

조이랜드 (스티븐 킹)

 

'한 대학생이 여름 방학에 '조이랜드'라는 놀이공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운명적이고 기적적인 사건들,

그리고 과거에 한 놀이 시설에서 벌어졌던 끔찍한 살인 사건의 진상이 풀려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냈다.'

'스물한 살의 대학생 데빈은 여자 친구 웬디로 인해 상처받은 마음을 달랠 겸

놀이공원인 '조이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그리고 '공포의 집'이란 놀이 시설에서

사 년 전 린다 그레이라는 젊은 여성의 시체가 발견되었으며,

결국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은 채 사건이 흐지부지 마무리되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공원에서 함께 일하는 점쟁이인 로지 골드는

데빈의 인생에 한 소년소녀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한다.

조이랜드의 마스코트 해피 하운드 하위의 인형 탈을 쓰고 일하던 어느 날,

그는 우연치 않게 한 소녀의 목숨을 구하게 되고 영웅 대접을 받는다.

그리고 얼마 후 휠체어를 탄 마이크 로스라는 소년이 그의 삶에 들어오게 되는데…'

 

'스티븐 킹'의 신작도 궁금~

게다가 놀이공원 '공포의 집'에서 발견된 시체라니~!!!

나도 '공포의 집' 굉장히 무서워해서 어릴 때 친구들한테 끌려서 억지로 들어갈 때마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곤 했었는데...ㅋㅋ

 

 

 

 

덴카와 전설 살인사건 (우치다 야스오)

 

'우치다 야스오의 '명탐정 아사미 미쓰히코 시리즈' 최고 인기작.

 전설과 역사물을 소재로 100편이 넘는 작품을 써온 작가가 스스로

'하나의 도달점에 이르렀다'고 말할 만큼 이야기의 완성도뿐 아니라 역사성이 뛰어나며,

명탐정 아사미 미쓰히코 시리즈 중 단연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일본 나라 현에 위치한 신비로운 분위기의 작은 마을 덴카와를 배경으로 한다.

덴카와 땅의 신묘한 기운 속에서 만난 남자의 아이를 잉태하게 된 여인.

그러나 인간의 목숨보다 가문의 명예를 지키는 일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남자의 아버지는

그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어긋날 수밖에 없었던 이 관계는 각자의 집착과 욕망 때문에 점점 막다른 곳으로 치닫고,

 마침내 참혹한 결과를 낳게 되는데…'

 

시리즈 중에 최고 인기작이라니 읽게 된다면 이것부터 읽어야지.^^

 

 

 

 

침묵의 거리에서 1,2 (오쿠다 히데오)

 

'한여름, 학교에서 벌어진 한 소년의 죽음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인간 군상의 파노라마.

단순한 사고사나 자살인 줄 알았던 죽음에

잔혹한 학교 폭력이 결부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증거가 나오면서

학교, 유가족, 가해 학생, 경찰, 법조계, 언론이 모두 저마다의 이야기를 꺼내 보인다.

휴대 전화 협박 문자, 소년의 등에 새겨진 무수한 상처, 혐의를 부정하는 모범생들,

엇갈리는 아이들의 증언, 가해 학생 부모들의 두 얼굴,

신참 기자와 젊은 검사와 말단 형사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노력,

작은 마을을 중심으로 퍼져 나가고 왜곡되고 만들어지는 소문들,

그러나 모든 진실은 소년의 죽음을 지켜본 교정의 은행나무 그늘 속에 침묵할 뿐인데…'

 

한 가지 사건을 여러 각도에서 들여다보는 요런 구성 좋지.^^

 

 

 

 

미시시피 미시시피 (톰 프랭클린)

 

'2010년 발표된 이 작품은

 "미시시피의 샤봇이라는 한 작은 마을에서 만난 흑인과 백인 두 친구의 짧은 우정과

 20여 년의 세월을 두고 발생한 두 건의 실종 사건을 통해

미국의 어두운 정서를 드러낸 걸출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추리문학계의 최고 영예인 골드 대거 상 수상 및 에드거 상, 앤서니 상, 배리 상, 해밋 상 등

그해의 거의 모든 주요 추리문학 상 후보에 올랐다.

인구 500명에 불과한 미시시피 주의 한 작은 마을 샤봇.

이 마을을 평생 떠난 적 없는 마을의 토박이 래리 오트에게는

마을 사람들이 모두 알지만 또한 아무도 알고 싶어하지 않는 비밀이 있다.

20여 년 전 래리가 고등학생 시절

그와 데이트를 나갔던 동급생 신디 워커가 영원히 집으로 돌아오지 않은 것.

경찰과 모든 마을 사람들은 래리를 의심하지만 래리는 별다른 알리바이를 입증하지 못하면서도

 범행을 부인하고 결국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다.

그리고 20여 년 후, 마을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하면서도 결코 샤봇을 떠나지 않은 래리에게

또다시 일제히 사람들의 의심이 몰린다.

티나 러더포트, 새로운 여대생의 실종과 자살 시도처럼 보이는 래리의 총상….

오랫동안 마을을 떠났다가 경찰로 다시 돌아온 사일러스 존스는 새로운 실종 사건을 수사하면서

 래리와의 과거를 통해 20여 년 전의 진실에 다가가려고 시도한다.'

 

평도 좋고 작품이력도 짱짱해서 믿고 봐도 될 듯한 추리소설.^^

 

 

 

 

치사량 (안드레아스 프란츠)

 

'사회 조직의 가장 말단 단위, 가정.

가족은 우리를 둘러싼 가장 견고한 울타리이자, 두터운 벽이다.

그 때문에 폭력이 벌어지는 순간,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지옥으로 변한다.'


'이야기는 ‘아버지’에게 성폭행 당하는 소녀의 방 안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어느 가족의 성경 낭독 시간.

평범한 가장이자 두 아들의 아버지인 로젠츠바이크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서재로 올라간 그는 15분 후 입과 코에서 피를 쏟은 채 사체로 발견된다.

가장 먼저 도착한 미모의 주치의 핑크 박사는

로젠츠바이크가 인슐린 대신 독을 주사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타살을 의심하고,

이에 살인사건 수사반의 율리아 뒤랑과 프랑크 헬머 형사가 현장으로 투입되는데….

이틀 후 프랑크푸르트 최대 은행의 은행장이 외상없이 사망한 현장에서

율리아와 프랑크는 미모의 젊은 의사 핑크 박사와 다시 마주친다.
한편, 살해된 남자들의 주변을 파헤치며 희생자들의 은밀한 비밀에 접근하던 율리아에게

어느 밤 살인현장에서 전화가 걸려온다.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목소리에 율리아는 경악하는데!
인성을 파괴하는 잔인한 범죄, 그 대가를 치를 자는 누구인가?

진실을 아는 자는 오로지 마지막 타깃뿐.'

 

이것도 재밌겠고.... 흠....

 

 



혼자서도 룰루랄라 (허태현)

가난한 싱글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지영)

 

결혼 생각이 없다보니 이런 책들도 좀 봐둘까 싶구만.ㅎㅎ

 

 

 

 

나 혼자 패키지여행 (타카사키 모모코)

 

'패키지여행에 혼자 가도 괜찮은지, 패키지여행에서 사람들과 서먹하지는 않는지,

방은 어떻게 쓰는지, 혹시 밥도 혼자 먹어야 하는 건 아닌지… 궁금한 게 참 많다.

 

패키지여행에 혼자 가는 걸 즐기는 저자가 여행 다니며 터득한,

의외로 융통성이 있는 패키지여행에서 혼자라도 쓸쓸하지 않게 즐기는 법을 알려준다.

겁내지 말고 다양한 여행을 하며 우리가 꿈꾸는 여행을 할 수 있는 여행근육을 키워보자.'

 

혼자 여행도 개인적인 로망 중 하나인데

게으르고 용기도 없고 돈도 없고 이래저래 그냥 생각만...^^;;;

안전하고 편리한 패키지 여행은 어찌 해볼 수 있을지도...?

이 만화책 사봐야지.ㅎ

 

 

 

 

겨울 동물원 (다니구치 지로)

 

'진로를 고민하던 청년이 우연한 계기로 만화 업계에 발을 들이고,

이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 재능과 의지, 사랑이 북돋우는 힘을 원동력으로 삼아,

진정한 창작의 세계로 한 걸음 더 내딛는 순간을 잘 보여준다.

이것은 창작의 기쁨을 찾은 젊은 예술가의 초상인 동시에

사랑에 설레고 좌절하고 힘을 얻는, 풋풋하고 순수한 사랑 이야기다.

<겨울 동물원> 속 하마구치는 작가 다니구치 지로 자신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작가의 젊은 시절과 겹치는 부분이 많은, 다분히 자전적인 캐릭터다.

1960년대에 교토의 섬유 회사에 다닌 것,

도쿄로 가서 만화가(실제로는 이시카와 규타)의 어시스턴트 생활을 거친 것 등

기본적인 배경부터 자신의 삶을 극화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선생님의 가방 1,2 (가와카미 히로미 / 다니구치 지로)

 

'소재는 삼십대 중반의 여성과 육십을 넘긴 노년의 연애.

통속적이고 신파적인 멜로가 될 수 있는 소재를 아주 일상적으로 담담하게 그려내는 내공,

별다른 기교 없이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로 전개한 솜씨는 독보적이다.

세간의 이목을 받을 만큼 나이 차가 나는 커플이 부딪히게 되는 지극히 당연한 문제들,

나아가 연애의 보편적인 문제들을 놀라울 정도로 솔직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만화를 읽는 또 하나의 묘미는 바로 끊임없이 등장하는 술과 안주다.

이미 <고독한 미식가>, 요리 만화로도 큰 인기를 모았던 다니구치 지로가

또 한 번 이 방면의 실력을 발휘했다.

담당자가 요리 만화적인 요소를 넣어달라고 강하게 요청하기도 했다지만,

풍미와 향기를 간직한 술과 음식은 일상적이면서도 풍요로운 감정,

타인과의 만남이 주는 치유의 느낌을 전달하기에 적절한 포인트였을 듯하다.'

 

'다니구치 지로'의 만화책이 두 작품 동시에 나왔는데 둘 다 보고 싶다.

특히 <겨울 동물원>이 끌려~!

 

 

 

 

우주사우나 5호

 

‘장르 만화’라는 주제로 기획된 《우주사우나》5호. 

  ‘장르 만화’라는 주제로 기획되었다.

장르 소설이나 영화처럼 대중들이 익숙한 포맷에 개성 있는 작가들의 해석을 더하여

 작품성과 대중성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

5호에는 호러, 코믹, 추리, 판타지, SF 등 다양한 장르들을 묶어

 ‘환상특급’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장르 만화 단편들이 묶여있다니!!

이것두 보고 싶구나~~ㅎ

 

 

 

 

 

 

그외 관심신간들.

 

 

흐리거나 비 아니면 호우 (반시연)

J. 하버쿡 젭슨의 진술 (아서 코난 도일)

나의 서른이 좋다 - 행복한 서른을 찾아 떠난 인도.네팔 그림 여행기 (최창연)

쓰레기, 문명의 그림자 - 인간이 버리고, 줍고, 묻어온 것들의 역사 (카트린 드 실기)

 

 

 

 

 

 

 

만화책들.

 

 

시간의 주름 (매들렌 렝글 / 호프 라슨)

마피의 다락방 (신희영)

굿바이 미스터블랙 3 (황미나)

 

 

<마피의 다락방> 추억의 웹툰인 것 같은데 가물가물하네...

시간날 때 한번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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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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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이메이 2014.02.24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표지가 이뻐서 땡기네여..읽어보고 싶기도 하고..^^

  2. 코보보 2014.02.24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 책 본지 오래 되었는데 주말에는 서점에 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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