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려 했으나 어제 아침부터 몸살에 시달려 완전 망했음.ㅜㅜ

그나마 아까 정신차리고 일어난 게 이미 저녁...ㅠㅠㅠㅠ

내 주말 돌려줘~~~~~~~~~~~~~ ㅜ0ㅜ

 

아직도 몸이 좀 안 좋긴 하지만 정신 난 김에 신간포스팅이나 하고 자자... 힝...ㅜㅜ

 

(* 책 자세히보기는 해당 표지이미지 클릭!!)

 

 

 

 

빙과 (요네자와 호노부)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 (요네자와 호노부)

 

'고등학교의 특별 활동 동아리 '고전부'에 소속되어 있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를 해결해 나가는 학원 청춘 미스터리 소설.

 

2012년 고전부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빙과]가

한일 동시 방영되어 팬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애니메이션 [빙과]는 고전부 시리즈 1~4권을 애니메이션화한 작품으로,

8~10화가 소설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요네자와 호노부 작품의 근간이 되는 '고전부' 시리즈는 고등학생의 일상에 미스터리를 접목시켜

 독특한 분위기의 청춘 소설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춘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청춘의 밝은 면만이 아니라 감추어져 있는 어두운 면을 함께 그려 내

기존 청춘 소설에서 볼 수 없는 독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싸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 드뎌 '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시리즈'가 국내출간됐당~!

이거 나도 애니메이션으로 꽤 재밌게 봐서 책으로 읽을 수 있으면 더 좋겠다 싶었던 건데 말이지.

일단 찜!^^

 

 

 

 

파운데이션 완전판 세트 - 전7권 (아이작 아시모프)

 

'로봇 3원칙으로 잘 알려진 미래학자이자 세계 3대 SF 작가로 꼽히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대표작.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아이작 아시모프가

1942년부터 집필하여 사망에 이른 1992년까지 약 50년간 집필한 필생의 역작이자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학문인 '심리 역사학'을 최초로 선보인 작품이다.'

 

'무엇보다 이번 판본은

국내에 첫 소개되는 아시모프의 유작 <파운데이션을 향하여>를 포함한 완전판 시리즈이며,

과거 짜깁기와 분권, 뒤죽박죽이던 순서를 바로잡아 최초의 출간일순에 맞게 순서를 재정돈함은 물론,

 두께에 상관없이 원서와 동일한 권수로 출간하였다.'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500년간 은하 제국들의 흥망성쇄를 다루고 있는 대하 소설이다.

그러나 각기의 에피소드마다 놀라운 반전과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스릴러적 재미,

그리고 추리적 요소가 가득하여 독자들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파운데이션'을 설립하기 위한 해리 셀던의 계획부터

주변 강대국들의 알력을 지혜롭게 이용하여 은하계의 강자로 성장하기까지,

그리고 셀던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지배자 '뮬'의 등장과 셀던이 준비한 '제2파운데이션'의 활약,

 그리고 궁극적으로 제2파운데이션과 파운데이션간에

누가 은하 제국을 지배할 것인지를 두고 벌이는 치밀한 두뇌 싸움 등

수백년의 역사가 끊임없는 사건과 반전의 연속으로 구성되어 있다.'

 

황금가지에서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세트가 나왔다.

이거 진짜 오래전부터 꼭 읽어보고 싶었던 건데....

책도 박스 세트로 뽀대나게 잘 나온 듯.

아, 근데 가격과 분량의 압박이...-0-;;;

 

 


참고로 지금 구입하면 요런 걸 준다.^^

 

 

 

에코 파크 (마이클 코넬리)

 

'마이클 코넬리의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2편.

'해리 보슈 시리즈'는 마이클 코넬리의 오랜 범죄 담당 기자 경험에서 비롯된

놀라울 정도의 사실적인 범죄와 경찰 조직의 묘사, 안티 히어로 해리 보슈라는 걸출한 캐릭터로

평론가들과 독자들에 의해 '이 시대 가장 뛰어난 경찰 소설'이라 칭해지고 있으며

영미권 크라임 스릴러의 모던 클래식으로서 그 위상을 떨치고 있다.

이번 12편 <에코 파크>에서 해리 보슈가 추적하는 것은

1993년 실종되었으나 결국 찾아내지 못한 마리 게스토의 진짜 살해범.

미결 사건으로 넘어간 후에도 수시로 수사 파일을 반출해와

무려 13년 동안이나 사건을 조사한 해리 보슈의 마음속에 있는 단 한 명의 용의자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단 한 사람 앤서니 갈런드이다.

그러나 유력한 지방검사장 후보이자 가장 잘나가는 검사인 릭 오셔의 전화 한 통은

 해리 보슈를 엄청난 충격에 빠뜨린다.

교통경찰의 심문에 우연히 걸린 레이너드 웨이츠라는 사내의 차에서

두 명의 시신이 토막 난 채 발견되었고

수감된 웨이츠의 발언에 따르면 자신은 아홉 건의 미제 살인 사건의 범인이며

이중 마리 게스토도 있다는 것.

그리고 웨이츠는 검사에게 시신의 유기 장소를 알려주는 대신

사형을 면하게 해달라는 대담한 거래까지 제시한다.'

 

읽어봐야지 읽어봐야지 벼르기만 하고 아직 한 권도 못 읽고 있는 '해리 보슈 시리즈'.^^;;;

 

 

 

 

죽음의 한가운데 (로렌스 블록)

 

'뉴욕을 무대로 전직 경찰인 사립탐정의 활약을 그린 '매튜 스커더 시리즈'는

로렌스 블록의 대표 시리즈로서 단편집을 포함하여 2013년 현재까지 총 18권이 출간되었으며

35여 년이란 긴 세월 동안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받아 왔다.

<죽음의 한가운데>에서 매튜 스커더는

2012년 출간된 시리즈의 첫 작품 <아버지들의 죄>보다 한층 깊이 있고 애수 어린 모습을 보여 주며

 콜걸과 부패 경찰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 나간다.

매튜 스커더는 부패 경찰 제리 브로드필드의 의뢰를 받고 영국 출신 콜걸 포샤 카를 방문한다.

포샤는 돈을 갈취하고 협박한 혐의로 브로드필드를 고소했는데,

그가 경찰 비리에 대한 정보를 검사에게 찔렀기 때문이라며 그녀에게 배후가 있음을 암시한다.

 다음 날 포샤의 시체가 브로드필드의 집에서 발견되고,

경찰들은 브로드필드를 용의자로 지목하며 체포한다.

매튜는 진범이 따로 있을 거라 생각하고 포샤와 브로드필드의 주변 인물들을 탐문하기 시작한다.'

 

'로렌스 블록'은 <800만 가지 죽는 방법>을 한 백만년 전에 사놓고 여지껏 들춰보지도 않았는데...^^;;

생각난 김에 그거 언능 읽어보고 맘에 들면 요것도 사봐야지.

이번 표지 뭔가 촌스러운 듯 하면서 은근 맘에 드네.^^

 

 

 

 

지옥계곡 (안드레아스 빙켈만)

 

'<사라진 소녀들>의 작가 안드레아스 빙켈만 소설.

첫눈이 내린 겨울, 한 여자가 불안한 눈빛을 남긴 채 높고 험준한 '지옥계곡'에 몸을 던진다.

그날 이후, 사고를 가장한 살인이 잇따르고, 서로를 향한 의심과 배신은 더욱 짙어지는데….

가족과 친구, 그리고 연인. 당신은 그중 누구를 믿을 것인가?

몸을 던지기까지 그녀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아직 상세정보가 충분히 올라와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어떨려나....

 

 

 

 

불타버린 지도 (아베 코보)

 

'아쿠타가와상, 프랑스 최우수 외국문학상 등을 석권하며

20세기 전위문학의 신화가 된 작가 아베 고보의 대표작이다.

<모래의 여자> <타인의 얼굴>과 함께 이 소설로 '아베 고보 실종 3부작'이 완성되었으며,

세 작품 모두 영화화되어 각종 상을 휩쓸었다.

어느 외진 흥신소에 사라진 남편을 찾아달라며 한 부인이 의뢰서를 보내온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출근하던 남편이 홀연히 사라졌다는 것.

주인공인 탐정 '나'는 의뢰인을 찾아가지만

한시가 급해야 할 부인과 의뢰인의 남동생, 실종된 남자의 직장 후배는

수사에 열의를 보이지 않고 나를 음흉하게 따돌릴 뿐이다.

수사는 원점으로 되돌아가고 사건은 오리무중에 빠진다.'

 

<타인의 얼굴>은 예전에 읽었고 <모래의 여자>는 사놓고 아직 못 읽었고...

일단 이것도 사둘까....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2 (오카자키 다쿠마)

 

'커피전문점 바리스타 미호시와 주인공 마코토 등

등장인물들 사이의 대화를 통한 지적 추리로 사건을 해결하는 작품으로,

일본 다카라지마사 제10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히든카드상을 수상하며 출간되었다.

커피를 좋아하는 주인공 아오야마 마코토는

어느 날 '탈레랑'이라는 커피전문점에 들렀다가 이상적인 커피와 조우한다.

커피점 탈레랑의 바리스타는 기리마 미호시라는 젊은 여성이었다.

마코토는 미호시와 친해지며 탈레랑의 단골이 된다.

기리마 미호시에게는 커피 이외에도 특기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추리'. 미호시는 주인공 일상 속에서 마주친 사건들을 멋지게 풀어 해결해낸다.'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2권이 벌써 나왔네...

설정은 딱 내 취향인데 평이 호오가 엄청 갈려서 고민 중.... 흠....

 

 

 

 

조각맞추기 (에드 맥베인)

 

''87분서 시리즈' 중에서도 두드러진 작품이다.

87분서 형사반 전체가 주인공인 이 시리즈의 본 작품에서는

그 동안 큰 존재감이 없던 흑인 형사 브라운의 활약이 돋보인다.

87분서 형사반의 유일한 흑인인 브라운 형사가 미국 사회를 살아가는 애틋한 정서는

이 작품에서 눈여겨볼 감상 포인트 중의 하나다.

브라운과 카렐라 형사는 이중 살인 사건과 맞닥뜨린다.

아파트에 침입한 남자와 아파트 주인은 격투 끝에 모두 죽는다. 뻔해 보이는 사건이다.

죽은 남자 중 한 명의 손에 쥐인 찢어진 사진 한 조각을 제외하면.

보험조사원 어빙 크러치가 또 다른 사진 조각을 들고 형사실에 나타났을 때

브라운과 카렐라는 그들의 뻔해 보이는 사건이 결국 그렇게 뻔한 사건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개인적으로 경찰소설을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매니아들의 호평을 전부터 꽤 들어와서 나름 관심가는 시리즈.^^

 

 

 

 

로마 검투사의 일생 (배은숙)

 

'국내 로마사 연구자가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복원해낸 역작.

 

이번 책에서는 로마인들의 일상적 축제의 피와 꽃이었던 검투사라는 존재에 프리즘을 들이댔다.

군대에서 검투사로 이어지는 창을 통해 로마인의 삶과 문화를 조명하려는 저자의 오랜 시도가

그 화려한 결산을 이뤘다.

이번 책 또한 고고 문헌학적 1차 사료와 방대한 국내외 관련 연구에서 끌어낸 여러 결실들을

짓고 허물기를 반복한 결과 어렵사리 얻어낸 ‘검투사 상’이기에 더욱 값진 결과다.

동시에 논문으로 발표한 글의 모음이 아니라,

전작 단행본 형태로 집필된 책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오옷,,, 재밌겠다!!!! +_+

 

 

 

 

유머의 공식 (요네하라 마리)

 

'일본의 러시아어 동시통역사로 활약했으며 작가로도 왕성히 활동한

요네하라 마리의 열여섯 번째 번역서이자 그가 생전에 출간한 마지막 책이 개정되어 나왔다.

동서고금의 갖은 유머들을 분석하고 연구한 끝에

그 안에 흐르는 열한 가지의 원리, 즉 유머의 공식을 밝혀 책으로 엮었다.

<유머의 공식>은 어떻게 하면 듣거나 읽는 사람들이 재미있어하거나

웃음을 터뜨리는 유머를 쓸 수 있는지에 대해 요네하라 마리가 연구한 결과물의 총체다.'

 

오랜만의 '요네하라 마리'도 그냥 지나칠 수 없지.ㅎ^^

 

 

 

 

여행자의 서재 (이권우)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는 것들 (김현희)

 

이번주에 나온 독서에세이 두 권.

앞권은 여행에 관한 책들을, 뒷권은 연애에 관한 책들을 담았다.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 (오카노 유이치)

 

'페코로스는 ‘작은 양파’라는 뜻으로 대머리인 저자의 별명이다.

환갑을 넘긴 대머리 아들이 치매 어머니를 돌보는 일상을

사랑스러우면서도 유머러스한 터치로 그려낸 이 작품은

2013년 6월 열린 제 42회 일본만화가협회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자 오카노 유이치 씨는 도쿄의 작은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거품 경제가 꺼지기 시작할 즈음 고향 나사사키로 돌아왔다.

 그곳에서 자신이 일하는 지역 정보지에

서서히 치매가 진행되기 시작한 어머니와의 일상을 네 컷 만화로 그려 연재했다.

이를 묶어 자비를 들여 조촐하게 출간했는데 뜻밖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가사키 지역 서점에서 1위를 하고, 이어서 서일본신문사를 통해 정식 출간된 후,

페이스북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순식간에 전국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오카노 씨(63세)와 어머니 미쓰에 씨(89세)의 감동적인 사연은

 NHK에서 다큐드라마로 만들어져 방영되었고, 거장 모리사키 아즈마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어

2013년 11월 16일, 일본 전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영화 공식 사이트 http://pecoross.jp/).'

 

이번주의 가장 사고 싶고 읽고 싶은 만화책!

미리보기로 앞부분 조금 봤는데 무지 웃기면서도 뭔가 짠하고...

꼭 사야지.^^

 

 

 

 

 

그외 관심신간들.

 

 

페넘브라의 24시 서점 (로빈 슬로언)

배반의 축배 (시드니 셀던)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알랭 드 보통 / 존 암스트롱)

밥상 이야기 (김현)

어느 천재화가의 마지막 하루 (김영진)

 

 

 

 

 

 

 

만화책들.

일상웹툰으로 유명한 여성 만화가 3인의 몽골 여행기를 담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가 제일 궁금~~^^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김진 / 낢(서나래) / 필냉이)

정의는 나의 것 7 (히지리 치아키)

테즈카 오사무 이야기 3 : 1960~1976 (아사히 신문사 / 반 토시오 / 테즈카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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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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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문깔아라 2013.10.07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운데이션 나왔네요ㅎㅎㅎ 얼른 사야지

  2. 꿍알 2013.10.07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신간들 배부르게 보고 갑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Hansik's Drink 2013.10.07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간답니다 ^^
    즐거운 한 주가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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