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 늦은 신간포스팅...^^;;;

짬을 내어 부랴부랴 신간들을 뒤져봤는데 지난주도 눈에 띄는 신간이 많지는 않구만.

대신 정말 탐나는 것들이 몇 권 있어서 지금 지름신 작렬중.ㅎㅎ

 

(* 책 자세히 보러 가기는 해당 표지이미지 클릭!!)

 

 

 

 

안녕, 긴 잠이여 (하라 료)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 <내가 죽인 소녀>를 잇는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 세번째 장편소설.

고교야구, 승부조작, 노能樂, 인간문화재, 동성애 등 경계가 없는 다양한 테마를

날실과 씨실 삼아 정통 하드보일드 스타일을 완벽하게 직조해냈다.'

'도쿄 도심의 그늘,

신주쿠에 위치한 허름한 '와타나베 탐정사무소'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년의 탐정 사와자키.

<안녕, 긴 잠이여>는 일 년이 넘게 도쿄를 떠나 있던 사와자키가

오랜만에 사무소로 복귀하는 장면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구석구석 해묵은 먼지나 쌓여 있을 줄 알았던 그의 예상과 달리,

낯선 노숙자 한 사람이 사와자키의 귀환을 반긴다.

의뢰인의 대리인일 뿐이라는 노숙자의 자기소개가 이어졌지만

사와자키의 매의 눈은 그 또한 굴곡진 사연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놓치지 않는데…

이 도시의 어느 구석 치고 범행 현장이 아닌 곳이 있을까?

지나가는 행인치고 범인이 아닌 사람이 있을까?

범죄 엔트로피가 끝없이 상승하는 비정한 도시에서 고독한 중년 탐정 사와자키의 신화가 펼쳐진다.'

 

<내가 죽인 소녀> 재밌게 읽었었는데...

'사와자키'도 또 보고 싶고,,, 사볼까나~~ㅎ

 

 

 

 

높고 푸른 사다리 (공지영)

 

'한 젊은 수사의 사랑과 방황을 그린 일종의 성장소설이다.

신과 영원, 사랑과 죽음처럼 근본적인 주제들과 함께 6.25 전쟁 같은 슬픈 이야기들도 들려준다.

 주인공 요한이 소희를 만나 사랑을 하고,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통은 왜 있는 것이며, 인간은 왜 존재하는지, 사랑은 무엇인지"

같은 질문을 하면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어느 날 밤, 요한 신부는 사무엘 아빠스님으로부터 소희의 소식을 전해 듣고

자신의 젊은 수사 시절을 떠올린다.

그 시절, W수도원의 요한 곁에는 늘 미카엘과 안젤로 수사가 있었다.

아빠스님의 조카인 소희의 일을 돕다가, 둘은 사랑하게 된다.

요한은 휴가를 떠나고, 할머니에게 요한은 한국전쟁, 흥남 부두 폭격, 배를 탔던 이야기들을 듣는다.

다시 수도원으로 돌아온 요한은, 미국 뉴튼 수도원 인수 문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신에게 소희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아빠스님과 함께 뉴저지 뉴튼 수도원으로 가,

수송선의 선장이었던 마리너스 수사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공지영'은 내 취향에는 그닥 안 맞는 듯 하지만, 그래도 워낙 인기있는 작가니까 일단 소개.

소재는 살짝 관심이 가기도 하고...^^

 

 

 

 

패셔너블 (데이비드 스태퍼드 / 캐롤라인 스태퍼드 / 바버라 콕스 / 캐럴린 샐리 존스)

 

'인류가 그동안 ‘패셔너블’하다고 외쳐 왔던 모든 것,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기괴한 별난 유행에 관한 책이다.

다양한 그림을 통해 패션의 역사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들을 보여주고

그에 얽힌 인물과 역사, 사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상 최고의 패션과 최악의 패션을 만날 수 있으며,

이 둘이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도 깨닫게 될 것이다.'

의상뿐 아니라 속옷과 구두, 모자, 장갑, 가방, 안경과 주얼리, 향수와 메이크업, 심지어 틀니까지

 패셔너블한 사람들의 아이템은 수없이 많았다.

이런 모든 패션 요소 속에는 역사적인 속뜻과 수수께끼가 숨겨져 있다.

이 책은 치밀하고도 신선한 시각으로 이런 수수께기를 풀어나간다.

또한, 지금과는 다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패션을 통해

그들의 생활과 시대상을 엿볼 수 있게 도와준다.

손바닥 위에 올라갈 만큼 작은 발을 만들기 위해 발뼈를 부러뜨려야 했던 중국 소녀들과

빈민가 아이들의 이를 뽑아 틀니를 만들었던 19세기 유럽 귀족들은

우리에게 그 시대를 이해할 중요한 단초를 제공해 준다.'

 

보고 싶고 갖고 싶은 책!!!!!

미리보기로 살짝 봤는데 도판도 풍성하고 소재도 완전 흥미롭고~

다만 가격의 압박이 좀....ㅜㅜ

 

 

 

 

70년대 잡지광고 (프로파간다 편집부)

 

'70년대 한국의 잡지 매체에 실린 광고 600여편을 아카이빙한 책이다.

이들 잡지광고는 본격적인 상품 소비 시대를 연 1970년대 대한민국 초상의 일부이자,

우리나라 시각 문화의 원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하나의 단서이기도 하다.

70년대 잡지광고는 사회 지각변동의 결과를 숨김없이 보여 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아, 이 책도 넘 사고 싶은데,,,, 역시나 가격의 압박....엉엉...ㅠㅠㅠ

 

 

 

 

 

 

 

 

 

 

요리그림책 (유어마인드 편집부)

 

'요리그림책(Cooking Drawing Book)은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을 대표작처럼 나열하지 않고

 ‘음식과 요리’라는 주제 아래 모든 작업을 새롭게 진행한 모음집이다.

이번 합본으로 2011년부터 발간 후 절판된 세 번의 시리즈를 묶고

기존에 수록된 적 없는 두 편의 작업(김승연, 황나경)을 추가했다.

‘아침, 점심, 저녁, 밤과 꿈’의 네 가지 분류로 재구성한 총 32편의 요리그림과 만날 수 있다.'

 

요런 책도 좀 보고 싶고....^^

 

 

 

 

삼십 살 (앙꼬)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력으로 소소한 일상의 단면을 희화화하는가 하면,

섬세한 시선으로 관찰한 주위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다양한 그림체 속에 담아내

진한 감동을 선사한 천재 만화가 앙꼬가 서른 언저리 삶을 담아냈다.

일상을 늘 만화로 기록하는 작가의 우습지만 곤궁한 하루하루의 삶은 우리 모두의 것이기도 하다.

 이십대와는 또 다른 차원으로 고민하게 되는 직업과 예술, 자신과 가족, 친구에 대한

솔직하면서도 엉뚱한 고백에 귀 기울여 보자.'

 

이건 꼭 사야지!! +_+

 

 

 

 

 

그외 관심신간들. 뒤에 세권은 만화책들~^^*

 

 

나이트 서커스 (에린 모겐스턴)

저는 분노 조절이 안 되는 호텔리어입니다 (제이콥 톰스키)

 

죽음 디럭스 에디션 (닐 게이먼 외)

은빛 숟가락 4 (오자와 마리)

가지런히 맞춰 줄래? 2 (이케미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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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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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ugust.Han 2013.10.21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0년대 광고를 모아놓은 책은 왠지 재미있을 것 같네요.

    공부하는 맛도 있을 것 같고요

  2. 꿍알 2013.10.22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지영님 신간에 광고 모음, 요리그림책까지~ 다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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