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소년 탐정단 (히가시노 게이고)

 

'다케우치 시노부. 25세. 독신녀.

단기 대학을 졸업하고 어릴 적 꿈이던 교사가 됐다. 오사카 오지 초등학교 6학년5반 담임.

 대학 시절 소프트볼 4번 타자.

동글동글한 얼굴의 미인이지만 말도 빠르고 손도 빠른,

말하자면 얌전한 것과는 거리가 먼 말괄량이 타입.

하지만 제자들과는 터놓고 지내는 화끈한 성격에 다정다감하고 추리력과 관찰력이 뛰어나다.

 한마디로 쿨한 성격. 단점은 먹는 것에 약해 잘 낚인다는 점.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오사카 소년 탐정단>의 주인공, 시노부 선생의 프로필이다.

 이번에는 가가 형사나 구사나기 형사, '갈릴레오' 유가와 교수가 아닌

초등학교 여교사가 장난꾸러기 제자들과 팀을 이뤄

좌충우돌 사건현장을 뛰어다니며 놀라운 기지와 추리력을 발휘해

거미줄처럼 얽힌 미스터리를 통쾌하게 풀어 낸다.

담당 형사들은 행동과 논리에서 앞서 가는 시노부 선생의 꽁무니를 쫓아다니며

귀동냥과 뒷수습에 바쁘다.

배경은 오사카. 히가시노 게이고의 고향이다.

에너지 넘치는 상업의 도시 오사카의 미로 같은 시장 통이 등장하고,

이 도시의 명물인 다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가 오사카의 정취를 돋운다.

작가는 오사카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간사이 사투리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역자 김난주가 유려한 번역으로 그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 냈다.'

 

젊은 여성 탐정이나 소년 탐정단, 여고생 탐정단 등이 등장하는 일상미스터리 좋아해서

이거 사볼까 생각중.

저자가 항상 기본재미를 보장하는 '히가시노 게이고'이기도 하고~^^

 

 

 

 

0의 살인 (아비코 다케마루)

 

'<살육에 이르는 병>으로 유명한 작가 아비코 다케마루의 본격 미스터리 소설.

작가는 책머리의 '주의사항'에서

용의자는 후지타 가쓰를 비롯한 미우라 겐지(가쓰의 동생), 구시다 다쓰오(가쓰의 조카),

구시다 히로코(가쓰의 조카)라고 밝힌다.

그 외 등장인물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친절하게 부가 설명을 한다.

즉 고전적인 기법 그대로이다.

후지타 가쓰의 집에 식사를 하러 그녀의 변호사와 의사,

그리고 미우라 겐지, 구시다 다쓰오, 구시다 히로코가 모인다.

식사를 마친 후 가쓰는 몸이 좋지 않다며 의사와 먼저 자기 방으로 가버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기로 한다.

그런데 커피를 마신 순간 구시다 히로코가 괴로워하다 사망한다.

혹시 커피에 독이?

사건을 담당한 형사 하야미 교조는

부엌에 있던 각설탕에 독이 들어 있었으리라고 추정하고 수사에 나선다.

 한편, 며칠이 지나 이번에는 용의자 중 한 명이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은 시체로 발견된다.

 이후 계속해서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들이 죽거나 행방불명되고 마는데….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살육에 이르는 병> 처음 읽었을 때 진짜 쇼킹했었는데...ㅎ

이번 작품도 뭔가 큰 반전이 있을 것 같네. 궁금....

 

 

 

 

경관이 피 (사사키 조)

 

'2008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를 차지한 사사키 조의 장편소설.

두 건의 살인과 한 건의 의문사를 추적하는 정통 미스터리의 틀 위에

일본의 근현대사에서 가장 뜨거웠던 시기의 격변하는 시대상과 가족상,

60여 년에 이르는 세월의 흐름과 경찰 조직 안팎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인과관계까지

 농밀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경찰관의 길을 선택했고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3대의 이야기를

3부 구성으로 그린 미스터리 소설이다.

1대 안조 세이지와 2대 안조 다미오는 모두 덴노지 주재소에 근무하다가 불의의 죽음을 맞는다.

 근무 중에 죽음을 맞이했음에도 세이지의 죽음은 불명예스러운 자살로 처리되고,

다미오의 죽음에는 명예로운 포상이 수여된다.

3대 안조 가즈야는 선대의 미스터리를 풀고, 할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또다시 경찰관의 길을 걷는다.

이미 종결된 지 수십 년이 지나 남아 있는 실마리라고는 몇 안 되는 기록과 주민들의 증언,

 그리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던 날 밤 우연히 찍힌 넉 장의 사진뿐인데…'

 

찜해놓고 어쩌다보니 여태 못 읽고 있었는데 개정판이 나왔네.

잘됐다~~!!!ㅎ

이전꺼 분권이라 맘에 안 들었었는데...^0^

 

 

 

 

캔자스의 유령 (존 발리)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로 1970년대를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명인 존 발리의 단편집.

 2009년 테드 창 강연 시 단 5쪽의 줄거리만으로도

SF팬들을 전율시켰던 화제의 문제작 '캔자스의 유령',

영화 [밀레니엄(국내개봉명:4차원 도시)]의 원작 '공습',

지옥의 불길처럼 뜨거운 수성을 배경으로 하는 SF '역행하는 여름'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쭉쭉 나오고 있는 '불새 과학소설 걸작선'!!

나오는대로 다 사주고 싶지만 저번에 산 것도 아직 못 읽고 있어서...ㅜㅜ

생각난 김에 그것부터 언능 읽어야겠다.

 

 

 

 

그렇게 다가오지 마 (루애나 루이스)

 

'임상 심리학자 루애나 루이스의 소설 데뷔작.

스텔라는 3년 동안 집안에서 숨어 지냈다.

트라우마로 심한 광장공포증을 앓고 있는 그녀는

남편인 맥스만이 드나드는 딱딱하고 고립된 그 집에서는 안전하다고 느낀다.

그 집에 있으면 심리학자로서 그녀의 마지막 상담 케이스가 남긴 트라우마와도

거리를 유지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하지만 폭설과 한파로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그날,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한 소녀가

 거짓과 진실이 뒤섞인 보따리를 가지고 그녀의 집 문을 두드린다.

정교하게 꾸며진 스텔라의 세계가 허물어지며 그 민낯을 드러낼 비밀을 간직한 채….

임상 심리 전문가가 쓴 심리 스릴러답게

인물과 사건을 통해 인간 심리의 다양한 측면들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저자도 낯설고 어떤 작품인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이거 왠지 끌린다.

상처와 트라우마로 인해 단단한 방어막이 구축된 현실이 허물어지는 설정!

나 이런 거 좋아한단 말이지~~ㅎㅎ

 

 

 

 

과학 액션 융합 스토리 단편집 (김종일 외)

 

'김종일, 전건우, 정명섭 등 주목받는 장르 작가들과

SF 등 다양한 장르의 신인 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은 <과학 액션 융합 스토리 단편집>.

 과학기술이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해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아홉 편의 이야기가 실렸다.

그들의 상상력은 가까운 미래의 사이버범죄('라이더 라희도', '크루 벙크'),

안드로이드('My Super Hero', '15minutes') 등에서 시작해서

돌연변이('창광'), 복제인간('진가쟁투'), 좀비('춘곤증'), 외계인의 침공('데이저러스 코드'),

 신인류의 탄생('크랍 서클') 등으로 거침없이 확장되고 있다.

탄탄한 이야기 전개를 바탕으로 SF, 액션, 호러, 추리 등 장르를 넘나들고 있어

 '원소스 멀티유즈'의 가능성도 엿보인다.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전 재산을 빼앗긴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조직의 본거지인 필리핀 마닐라로 혈혈단신 날아간 스턴트맨의 이야기 '라이더 라희도',

 한때 잘나가는 투수였으나 지금은 종일 병상에 누워 있는 아버지가

사실은 로봇이 된 거라고 믿는 어린 아들의 이야기 'My Super Hero',

4만 피트 상공의 비행기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해결하고자

스마트폰으로 지상의 탐정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한 사무장의 이야기 '크루 벙크' 등

 기성작가들의 작품 세 편이 실렸다.

묵시론적 혼란에 빠진 세상에서 불멸의 안드로이드가 된 과학자의 이야기 '15minutes',

 외계인의 첩자로 낙인찍혀 쫓기는 신세가 된 한 여인의 이야기 '데인저러스 코드' 등

신인 작가들의 작품 여섯 편도 수록되어 있다.'

 

국내 작가들의 SF 단편 모음집이라니,,, 흥미 돋네!^^

 

 

 

 

말하다 (김영하)

 

'<보다> - <말하다> - <읽다> 삼부작 중 두번째로 선보이는 산문집 <말하다>는

김영하 작가가 데뷔 이후 지금까지 해온 인터뷰와 강연, 대담을

완전히 해체하여 새로운 형식으로 묶은 책이다.

일반적인 대담집 형식에서 벗어나 작가가 직접 인터뷰와 강연을 해체하고 주제별로 갈무리하여

 이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이야기로 탈바꿈시킨 이번 책에서는

글쓰기를 중심으로 문학과 예술 등 작가 김영하를 구성하는 문화 전반에 이르는 그의 생각들이,

 때론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때론 작가 특유의 위트와 재치가 맞물리며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창의력에 대한 그의 강연 [예술가가 되자, 지금 당장]은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지식 공유 콘퍼런스인 테드(TED)의 메인 강연으로 소개되어

 135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고,

지난해 2014년 12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서 했던 청춘 특강은

젊은 층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KBS 라디오의 [문화포커스]를 진행한 방송인이었고,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강단에서 서사창작을 가르쳤던 교수,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팟캐스트 [김영하의 책 읽는 시간]의 진행자인 작가 김영하.

이미 거의 모든 형식의 '말하기'를 경험한 그는 <말하다>를 통해 빼어난 말솜씨로

 어느 순간 청자의 허를 찌르는, 그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귀기울여 듣고 되새길 만한 말들로 가득하다.'

 

딱히 막 땡기지는 않았었는데 인기가 워낙 많으니 한번 읽어볼까 싶어.

구매자 1,000명에게는 '김영하 스페셜 단편 미니북'도 준단다.^^

 

 

 

 

술 먹는 책방 (김진양)

 

'맥주 파는 예쁘고 재미있는 동네 책방 '북바이북'.

평범한 직장인에서 서점주인장이 되기까지 좌충우돌 서점분투기.

작은 서점이 모두 사라지는 가혹한 현실에서, 동네 작은 서점이 살아 돌아왔다.

심지어 책을 읽으면서 '술'을 마실 수 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혼자여도 배고파도 졸려도 찾아갈 수 있는, 술 먹는 책방.

상암동에 가면 '양양'을 만날 수 있다.

술을 마실 수 있다. 책을 읽을 수 있다. 커피를 마실 수 있다.

김진양은 청춘의 친구처럼 인생의 선배처럼

책방 주인으로, 카페 주인으로 조용히 당신을 맞이한다.

당신은 쫓겨날 염려 없이 눈치 보지 않고 소파에 앉아 크림 생맥주를 마시며

양양이 건넨 책을 하나 펴들고 행복한 책읽기의 세계로 여행할 수 있다.

<술 먹는 책방>은 자기 일을 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종의 창업 스토리이자,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젊은이에게 주는 응원의 메시지다.

남 뒤치다꺼리는 이제 그만, 내가 가장 잘 하는 일을 내 마음대로 하겠다, 며

새롭게 자기 일을 연 두 자매 이야기가 실려 있다.'

 

맥주 파는 동네 책방이라니~!!!

와,,, 나도 이런 거 하고 싶당~!! +_+

 

 

 

 

서촌 오후 4시 (김미경)

 

''무면허 옥상화가' 김미경의 새로운 삶 이야기.

일간지 기자와 편집장을 지낸 인정받던 열혈 커리어우먼은

2005년 돌연 사표를 내고 뉴욕으로 떠났다.

그리고 평범한 직장의 리셉셔니스트로 일하며

집세와 각종 생활비에 벌벌 떠는 소심 싱글맘이자

 능숙하지 못한 영어로 딸에게 핀잔 듣는 신세가 되었다.

 

안정적인 직업과 한 몸 같은 모국어, 익숙한 땅을 버리고 택한

인생 2막 이야기 <브루클린 오후 2시>를 통해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삶을 펼쳐 보였던

 저자 김미경의 두 번째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그사이 7년간의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저자는

인왕산에 포근하게 안긴 서촌에 둥지를 틀었고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으로 일하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기'를 결심,

 '1억 년 후 화가'의 꿈을 앞당겼다.

이 책은 서울에서 살았던 저자의 자아와

뉴욕에서 보냈던 시간 그리고 다시 돌아온 서울에서의 시간이 만나

쉰여섯 살의 나이로 '1억 년 후 화가'의 꿈을 어떻게 앞당기게 되었는지

그 '열정'의 정체를 시종일관 흥미롭게 털어놓는다.'

 

조금 가난하고 부족하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느긋하게 사는 삶은

은퇴 후의 내 꿈이기도 해서 요런 책도 관심~^^

 

 

 

 

Deep Water 딥 워터 : 심연 (시미즈 레이코)

 

'지방도시에서 잇따라 일어나는 엽기적인 사건들.

그 중심에 서 있는 미소녀 고교생과,

그녀를 쫓는 결벽증 청년 형사의 과거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진다!!

대히트작 「秘密 비밀」에 이은 걸작 미스터리 탄생!!


비상한 추리력을 지닌 천재 형사, 타카히라 토오루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사건현장의 부패된 시체, 더러운 유류품만 만져도 기절하는 타카히라는,

극도의 결벽증에 시달리면서도 살인사건에 얽힌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분투한다.


육상대회에서 뛰어난 성적과 미모로 매스컴의 주목을 받게 된 여고생 세이.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연달아 터지기 시작한 끔찍한 사건들.

타카히라는 일련의 사건들에 세이가 관련되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그녀를 찾아간다.

접점이 전혀 없어 보이는 그들이 공유하고 있던 6년 전 사건의 기억이란…?!


근친살해에 얽힌 충격적인 내용을

치밀한 스토리 구성력과 섬세한 그림체로 깊이 있게 그려낸 최고의 서스펜스 미스터리.'

 

<비밀> 좋아하는 편이라 사볼까 싶다.

단권짜리라 부담도 없고,, 미니 L홀더도 준대고 말이지.ㅎ

 

 

 

 

뉴욕에서 살아남기 (줄리아 워츠)

 

'줄리아 워츠의 첫 번째 장편 그래픽노블로,

그녀가 고향인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뉴욕의 낯선 거리에서 겪은

일 년여 동안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20대 여성이

비극적이거나 어처구니없는 사건들을 딛고 성공한다는 뻔한 성장기나 성공담이 아니다.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신랄한 풍자가 담긴 이 책에는

황당한 유머와 자조 섞인 농담이 가득하다.

작가는 자신이 거쳐 간 네 곳의 집과 일곱 번의 힘들었던 일자리,

가족 문제, 여행 실수담, 셀 수 없이 많은 술자리에 대한 기억을 솔직하게 기록했다.

자취방이나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어려움을 겪거나, 병에 걸려 고생했던 일,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 등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아가는 20대 독신 여성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얘기들로 가득하다.'

 

미혼 여성의 독립 생활기는 언제나 내 관심 소재 중 하나.

독립이란 건 내게 오랜 로망이자 공포의 대상이기도 한 애증같은 존재라....ㅎ

일단 찜!^^

 

 

 

 

그외 관심신간들.

 

 

종말의 바보 (이사카 고타로)

아자젤 (아이작 아시모프)

알바 패밀리 (고은규)

미래 이야기 - 내 삶 속으로 들어온 뇌성마비 고양이 (김혁)

마음을 그리다 - 반려동물, 그리고 사람에 관한 이야기 (김혜정)

청량리 588 - 조문호 사진집 (조문호)

 

 

<미래 이야기> 저거 몇 년전에 동물농장인가에서 봤던 기억 있는데...

아직 잘 크고 있나 보네~ 다행이다.^^

기회되면 책도 한 권 사줘야지.

<마음을 그리다>도 동물관련책으로 그림에세이집.

미리보기로 조금 봤는데 유기견 그림들이 단순해보이면서도 은근한 울림이 있다.

<청량리 588> 이런 사진집도 있네. 뭔가 쓸쓸한 느낌일 듯...

 

 

 

 

마지막으로 만화 신간들.

 

 

사카모토입니다만? 3 (사노 나미)

빙과 7 (타스쿠오나)

테르마이 로마이 5 (야마자키 마리)

테르마이 로마이 6 - 완결 (야마자키 마리)

살빼는 만화최면 - 레드썬 김영국 박사의 (김영국 / 김희나)

그냥 이대로도 좋아 - 해다홍의 일상공감 에세이툰 (해다홍)

 

 

<테르마이 로마이> 완결났네. 슬슬 봐야겠구만.ㅎ

겨울 동안 찐 살 빼야 되는데 <살 빼는 만화최면> 진짜 효과 있으려나~~~

미혼여성의 평범한 일상을 그린 에세이툰 <그냥 이대로도 좋아>도 궁금~

 

 

피곤해서 신간포스팅만 얼른 간단하게 해놓고 자야지 하고 시작했는데

오늘도 두 시간이 넘게 걸렸네...-_-;;;

항상 신간 둘러보면서 관심가는 책들 하나씩 들어가서

상세설명 읽고, 밑줄긋기 읽고, 미리보기 보고 하면서 추리다보면 두 시간쯤은 우습게 훌쩍!!ㅜ

대충 보고 추려야지 했다가도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이것저것 읽고 검색도 해보고 하느라...

10시 전에 시작한 거 같은데 벌써 12시 넘었네...

어제도 포스팅 못해서 오늘은 날짜 넘기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런....ㅠㅠㅠㅠㅠ

에효,,, 언능 잠이나 자잣....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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