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과음에 폭식을 너무 심하게 했는지 며칠만에 몸무게가 2킬로나 증가....ㅠㅠ

아,,, 우울하다 우울해.....ㅜㅜㅜㅜㅜㅜㅜ

 

암튼 자기전에 어제 못한 신간포스팅이나 후딱 해야지....-_-

방금 신간목록 뒤지면서 추려놨는데 이번에도 관심가는 책이 몇 권 안되네.^^;;;

 

 

 

 

저물어 가는 여름 (아카이 미히로)

 

'아카이 미히로의 유괴 미스터리 소설.

1955년생인 아카이 미히로는 와세다 대학을 졸업하고

이 작품의 주요 배경 중 하나인 닛폰방송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마흔여덟이라는 늦은 나이에 그때의 경험을 살려 쓴 본 작품으로

시라누이 교스케의 <매치메이크>와 공동으로 49회 에도가와 란포상(2003)을 수상했다.

20년 전 일어났던 유괴 사건 범인의 딸이 20년 후 유명 신문사 기자로 합격이 내정된다.

이 사실을 폭로한 경쟁사 주간지의 기사를 계기로

신문사는 20년 전 유괴 사건의 재조사를 개시한다.

몇 년 전 사고 때문에 신문사의 한직에서 시간을 보내던 전직 기자 가지가

회사의 명령으로 범인의 주변, 피해자, 당시의 담당 형사와 병원관계자를 거듭 취재한 끝에

봉인되어 있던 진실을 밝혀낸다.'

 

기자생활을 하다가 마흔여덟에 데뷔해서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했다는 작가 이력도 끌리고,

이 출판사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지라 제일 관심가는 신간.^^

참고로 출판사는 '피니스아프리카에'인데 이 출판사가 왜 좋은지는 나도 알 수 없음.

그냥 왠지 끌려....ㅋㅋ

(가끔 구경가는 출판사 블로그는 요기!)

 

 

 

 

64 (요코야마 히데오)

 

'경찰소설의 대중화를 이끌었다고 평가받고 있는 작가의 'D현경 시리즈' 최신작인 이 작품은,

전작에 비해 시간적 공간적 스케일이 크고 경찰 내 서열과 비리 문제를 넘어

조직에서 매몰되는 군상과 그것에서 벗어나 정의를 실현하려는 인간을 담은 수작이다.

14년 전 미제로 끝난 소녀 유괴살해사건, 일명 '64'.

새로 취임한 경찰청장이 시효 만료 1년을 앞둔 지금 사건을 마무리하겠다고 나서지만

유족은 청장의 방문을 거절한다.

경찰 홍보실의 미카미는 유족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64'의 담당 형사들을 찾아가고,

사건 후 퇴직하거나 은둔형 외톨이가 된 동료를 보면서

미카미는 그들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음을 직감한다.

그러던 중 '64'를 모방한 유괴사건이 일어나는데…'

 

이것도 과거의 유괴사건이 등장!ㅎ

14년 전의 소녀 유괴살해사건에 과연 무슨 사정이 있었기에

당시 담당 형사들은 그 후에 모두 퇴직하거나 은둔형 외톨이가 된 것일까....

궁금궁금~~~ㅎㅎ

 

 

 

 

바벨-17 (새뮤얼 딜레이니)

 

'외계에서 온 '침략자'와 전쟁으로 인해 황폐해진 미래.

동맹군의 군사적 요지가 알 수 없는 공작원에 의해 거듭 파괴되는 가운데,

그러한 파괴공작이 있을 때마다 정체불명의 암호 '바벨-17'이 수신된다.

동맹군은 천재 시인이자 뛰어난 암호 해독가인 리드라 웡에게 바벨 -17의 해독을 의뢰한다.

리드라 웡은 이에 바벨-17 분석에 착수하고, 이것이 암호가 아니라 하나의 언어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바벨-17과 파괴공작 사이의 관계는 알 수가 없다.

리드라 웡은 바벨-17의 진정한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선원을 모아 초광속 우주선 랭보호를 몰고 다음 공격 목표인 동맹군의 병기창으로 향한다.

전체 줄거리는 우주선 간의 전투나 암살 등 스페이스오페라와 활극의 모양새를 띠고 있으나

저변에 깔린 언어학적.철학적인 통찰력과 문학성,

먼 미래의 인간사회와 인간의 변화를 총체적으로 창조해낸 상상력은

21세기에도 여전히 감탄을 자아낸다.'

 

무려 1966년에 씌어진 거장의 SF.

기다린 사람 꽤 많은 듯 하던데 나도 한번 읽어볼까나...

 

 

 

 

플랫랜더 (래리 니븐)

 

'래리 니븐이 근미래 지구 형사 길 해밀턴을 주인공으로 해서

1969년부터 1995년 사이에 쓴 다섯 편의 이야기를 묶어 낸 중단편집으로,

새파란상상이 기획한 '래리 니븐 컬렉션'의 서막을 알리는 작품이다.

DNA 복제, 두뇌 이식, 냉동 회생이 가능한 첨단 의학의 시대
무허가 임신은 불법, 공적에 따라 산아의 권리가 주어지는 세상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돌파할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여명기

장기 밀매, 불법 임신, 신무기 개발을 추적하는 22세기 경찰 ARM
염동력과 에스퍼, 세 개의 손으로 무장한 ARM 요원 길 해밀턴은 묻는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짜 인간인가!

래리 니븐이 창조한 ‘알려진 우주’의 세상
최고의 인간 수사관 길 해밀턴의 하드코어 미스터리'

 

SF 추리물이라... 재밌겠다!^^

 

 


 

역로 (마쓰모토 세이초)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은퇴한 중년 남성의 실종을 다룬 표제작 '역로'를 비롯하여

'옅은 화장을 한 남자', '수사권에서 벗어나는 조건', '오차', '권두시를 쓰는 여자', '짝수', '

어느 하급 관리의 죽음', '하얀 어둠'까지 총 여덟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세이초의 단편은 간결한 제목, 리얼리티에 바탕을 둔 일상의 미스터리,

깔끔한 마무리 등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그가 추구한 미스터리 장르의 원형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장르 마니아들에게 각광을 받아왔다.

이번에 발간한 <역로>에는 그중에서도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세이초의 단편들 좋아~^^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무라카미 하루키)

 

'필요한 만큼 낯설어서 신선하고, 기대한 만큼 낯익어서 반갑다.

오하시 아유미의 일러스트와 함께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오리지널 감성 노트.

무라카미 씨의 가장 최근 목소리가 궁금한 독자라면 놓칠 수 없는 필독서.

낯가림 심한 작가가 털어놓은 아기자기하고 비밀스러운 일상.

예쁘고 못나고 싫고 짧고를 넘는, 무라카미 하루키식 해피 라이프.'

 

하루키의 잡문도 좋고~^^

 

 

 

 

 

그외 관심신간들.

 

 

라스트 굿맨 (A. J. 카진스키)

황인수기 - 세상 끝에 선 남자 (주톈원)

 

괴물이 된 그림 (이연식)

눈을 감으면 - 낮의 이별과 밤의 사랑 혹은 그림이 숨겨둔 33개의 이야기 (황경신)

셀프 페이셜 필라테스 - 하루 10분 V라인 다이어트 (진산호 / 용선희)

 

 

 

 

요건 만화들~^^

 

 

요츠바랑! 12 (아즈마 키요히코)

공포의 물고기 합본판 (이토 준지)

어떻게 좀 안 될까요 7 (아소우 미코토)

비밀 11 (시미즈 레이코)

너의 나이프 1 (코테가와 유아)

흉기의 발명 (김윤경 / MASA)

 

 

꺄~ <요츠바랑!> 신간 나왔당~~!! >_<

참고로 <너의 나이프>는 <사형수 042>로 유명한 작가의 신작이고,

<흉기의 발명>은 '마사토끼' 원작의 작품.

'마사토끼'가 스토리 짠 다른 만화 <누가 울새를 죽였나>도 꽤 재밌게 봤었는데...^^

 


* 이주의 눈에 띄는 반값 할인 도서 모음!!^^

*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면 1%의 알라딘 추가적립금을 받으실 수 있어요~^^
(익월 15일 자동지급, 링크 도서를 포함한 해당 주문건의 총액에 대한 1%)



-- 추천 한 방 꾹! 눌러주심 안 잡아먹어효~!!! (>_<) --

 

Posted by 블랑블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소스킹 2013.04.29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이 +_+ 사자 그림은 또 뭘까요 ㅎㅎㅎ 귀엽고 재밌어보여요!!

  2. 아유위 2013.04.30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샌 봄인데도 이삼일에 한번씩 비가오네요.
    새차를 하고 돌아서면 더러워져 있는듯..ㅠㅠ
    그래도 따뜻한 햇살 느끼며 낮잠자고 싶은날들이네요.
    보람찬 하루 되셔요.

  3. dmsgmlala 2013.05.25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는 역시 스릴러나 추리소설물이 땡기네요. 일본소설만 읽다가 요즘 독일쪽도 관심이 갑니다. 검색을 하다보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신데렐라 카니발> 같은 도서랑 근래에는 <너무 예쁜 소녀> 라는 작품도 있는 거 같아요. 이렇게 3권 읽어보려고 하는데 혹시 다른 도서들도 다 읽어보셨나요?

    • 블랑블랑 2013.05.27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권 다 저는 아직 못 읽은 작품들이네요~
      <너무 예쁜 소녀>는 저도 꼭 읽어보고 싶은 신간이에요.
      근데 일본미스터리를 유독 좋아해서 그것들 읽을 시간도 부족하다 보니 다른 책들은 맘뿐이고 거의 못 읽네요.
      시간 여유가 좀 많았으면 좋겠는데....슬퍼요...ㅠㅠ


Statistics Graph

최근에 달린 댓글

달력

 « |  » 2019.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