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저께 일요일에 했어야 할 신간포스팅을 이제서야 시작...ㅠㅠ

어제 하려고 했는데 지난 주엔 또 재밌어보이는 신간들이 왜케 많은지,

도저히 시작할 엄두가 안 나더라구...^^;;;

암튼 이틀이나 늦었지만 더 이상 미루다간 한 주가 다 지나갈 것 같으니 일단 시작해보잣!

아, 그러고보니 이거 정리하고 나면 12시 넘어서 결국 3일이나 밀린 게 되겠구나...-_-;;;

 

(* 각각의 책 보러가기는 해당 이미지 클릭!! 새창으로 보려면 Shift키를 누르고 클릭하세요~^^)

 

 

 

 

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 '인류보다 진화한 새로운 생물'의 출현에서 비롯한 인류 종말의 위협과 이를 둘러싼 음모를

추리 스릴러와 SF 기법을 통해 풀어나간 작품으로서,

한국 유학생의 활약과 한국의 '정'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소개 등

한국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특히 한일 과거사에 대한 일본 우익들의 그릇된 사고를 비판적 시각으로 그려내어

일본에서 상당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작품이기도 하다.

실제로 일본 최대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 재팬의 200여 독자 서평 중 거의 대부분이

'재미있으나 작품에 담긴 반일 사고가 불편하다',

'관동대지진이나 난징대학살에 대한 언급 때문에 거부감이 든다'는 등

저자의 역사관에 불만을 표출하는 의견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그러나 미국 유학생 시절 친하게 지내던 한국인과 태권도를 배우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남달랐던 작가는 출간 당시 가도가와 출판사와의 인터뷰에서

"이 이야기를 쓰면서 가장 주의를 기울였던 점은 '공정성'이었다.

여러 제노사이드(대학살)를 작품에서 그리면서 일본인의 과거에만 눈을 감을 수는 없었다.

그렇다면 한국과의 관계를 제대로 그려야만 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 신간 중에 가장 대박 작품은 역시 이거!

<13계단>을 정말 재밌게 읽었었는데 그 작가가 6년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소재와 주제도 흥미롭거니와, 이 작가 인터뷰 내용 넘 멋져!! >_<

 

 

 

 

N을 위하여 (미나토 가나에)

 

'궁극의 사랑이란 상대의 과거와 트라우마까지 감싸 안는 연민인가,

혹은 거부하지 못할 운명의 광기인가, 아니면 상대의 죄를 함께 짊어지고 공유하는 것인가.

미나토 가나에는 이번 소설을 통해 인간 존재의 영원한 수수께끼인

'궁극의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에 도전한다.

도쿄의 한 초고층 호화 맨션에서

대기업 간부인 노구치와 그의 아내 나오코가 살해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된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있던 네 명의 젊은이로부터 사건에 관한 진술을 받고,

범인 본인의 자백과 나머지 세 사람의 증언을 토대로 니시자키 마사토를 체포한다.

그리고 재판 결과 그는 10년형을 선고받는다.

그리고 10년 후. 그대로 묻히는가 싶었던 이 비극의 진상이

당시 현장에 있었던 네 젊은이 중 한 사람인 스기시타 노조미의 고백을 통해

안개 걷히듯 서서히 베일을 벗기 시작한다.

6개월 시한부를 선고받은 그녀가 죽음을 앞두고 진실을 이야기하기 시작한 것.

사건은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뜻밖의 비밀을 감추고 있었다.'

 

<고백>으로 유명한 '미나토 가나에'의 신작.

'네 명의 모놀로그 형식을 통해 퍼즐을 하나씩 맞춰 감으로써

사건의 진상이 입체적으로 떠오르는 방식'이라는데,

이런 방식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 저자가 너무 이걸 욹어먹으니 좀 질리네...;;;

뭐, 그래도 읽어보고 싶긴 하지만....ㅎㅎ

 

 

 

 

잠복 (마쓰모토 세이초)

 

'사회파 추리소설의 거장 마쓰모토 세이초의 추리소설 데뷔작인 '잠복'을 비롯해

8편의 단편을 수록한 '모비딕 마쓰모토 세이초 단편 미스터리 걸작선' 1권.

마쓰모토 세이초의 추리소설은 주로 사회파 추리소설로 분류되는데,

<잠복>에서는 사회와 정치에 대한 묘사는 물론이고 그 사회를 구성하는 인간 개인의 심연에 대한 묘사,

 즉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인 질문까지 던지고 있다.

표제작인 '잠복'은 마쓰모토 세이초의 대표작으로

세이초가 추리소설을 본격적으로 집필하게 된 출발점이 된 작품이다.

이 작품의 집필 의도에 대해서 작가는

"잠복근무를 하는 형사의 눈에 비친 한 여자의 처지를 그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도쿄의 어느 저택에서 강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당시에는 단서가 잡히지 않아서 수사가 난항을 겪다가

불심검문 중에 우연히 범인인 야마다가 채포된다.

야마다는 강도 행위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살인은 부인한다.

그는 살인을 저지른 것은 공범인 이시이 규이치라는 남자라고 진술한다.

 

사건을 담당하는 경시청 조사 1과의 형사 유키는 야마다로부터

이시이가 '옛 연인과 만나고 싶어 한다'는 정보를 얻는다.

다른 형사들은 이 말에 별다른 흥미를 보이지 않지만,

유키는 이시이가 분명히 옛 연인을 만나러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여자의 집 부근에서 잠복근무를 시작한다.'

 

'마쓰모토 세이초'의 데뷔작이라니, 이것도 꼭 읽어보고 싶고~^^

 

 

 

 

환상소설가의 조수 (제프리 포드)

 

'에드거 앨런 포와 카프카의 뒤를 잇는다고 평가받는 환상문학의 대가 제프리 포드의 단편집.

 제프리 포드가 처음으로 엮어 냈던 단편집으로서, 수록된 단편 중 3편이 수상작이고

단편집 또한 '세계환상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표제작 '환상소설가의 조수'를 포함하여 16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열여섯 편의 단편은 작가의 어린 시절이나 대학교에서 작문과 문학을 가르치던 시절을 투사하여

자전적인 바탕 위에 환상적인 사건을 덧입힌 것부터 시작해서,

먼 미래에 인류의 먼 우주 개척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비뚤어진 사랑 이야기,

할리우드 고전 영화에 사족을 못 쓰는 벌레 외계인들과 무역을 하기 위해

영화배우의 껍질을 입고 벌레들의 행성으로 간 사람 이야기,

인간의 뇌를 병 속에 담아 전자 시스템으로 쓰이는 이야기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우왕~~~ 이것도 재밌겠다~~~ >_<

 

 

 

 

메이즈 러너 (제임스 대시너)

 

'과거의 기억을 삭제당한 채 거대한 미로 속에 감금된 소년들의 생존과 탈출을 그린 소설.

 

한 소년이 캄캄한 폐쇄 공간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토머스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때, 그가 갇힌 공간의 천장이 열리면서 토머스 또래의 10대 소년들이 그를 위로 끌어올린다.

 사오십 명에 달하는 소년들에 둘러싸인 토머스는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안도감을 느끼지만

동시에 자신이 어디에 와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증폭된다.

토마스가 도착한 곳은 어마어마한 크기의 돌벽에 둘러싸인 거대한 미로 속이다.

삼십 일마다 토머스처럼 새로운 소년이 엘리베이터를 통해 그곳에 보내진다.

정확한 출처는 알 수 없지만 어디선가 전기와 물, 옷, 음식 등이 공급되며,

소년들은 하나같이 자신들의 과거에 대해 기억하지 못한다.

어른은 단 한 명도 없고 밖으로 빠져나갈 출구도 없는 곳에 갇힌 소년들은

매일 미로 속으로 뛰어들어 지옥으로부터 빠져나갈 탈출구를 알려줄 지도를 완성시켜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처음으로 엘리베이터에서 여자아이가 나타나고,

여자아이는 그들에게 자신이 이곳에 오게 될 마지막 사람이며

엘리베이터를 통한 음식과 필요 물품의 공급도 중단될 거라고 알린다.

소년들은 마침내 진정한 선택과 생존의 기로에 놓이는데…'

 

표지가 좀 맘에 안 들지만 호기심을 팍팍 불러일으키는 소설!!

아, 완전 궁금해!!! +_+

 

 

 

 

서쪽 숲에 갔다 (편혜영)

 

'숲에 들어간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들이 전혀 짐작할 수 없을 만큼 숲이 복잡하고

빠져나오려고 하면 할수록 막막한 곳임을 점차 깨달아가면서 이야기는 전개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사실 그런 곳은 숲뿐이 아니라는 걸, 의심과 불안이 잠식하는 한 우리가 사는 곳은

 그게 어디이든 애당초 그렇다는 걸" 말하고 있다.

소설은 실종된 형 이경인을 찾아 외딴 마을을 찾은 변호사 이하인이

불친절하기 짝이 없는 마을 사람들을 상대로 형의 행적을 추적하다 의문의 죽음을 맞는 것으로 시작한다.

 마을의 모든 일을 관리하고 또 관여하는 듯한 진 선생과

은퇴한 벌목꾼들로 마을 상점가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이안남, 최창기, 한성수 모두가

거대한 숲을 둘러싼 범죄를 은닉한 공모자일지도 모른다는 의구심만을 낳은 채로 1부가 닫힌다.

그리고 다시 열린 2부와 3부에서 현재 이 숲의 관리사무실에 붙박여 주인 모를 스도쿠 책을 뒤적이거나

 바람 소리와 짐승 소리 외엔 적막한 숲으로 나 있는 창틀을 배회하거나

간단한 일지를 정리하는 일로 하루를 보내는 박인수의 과거와 현재의 기억이 뒤엉키면서

마을에 짙게 드리운 불안과 폭력의 실상이 모습을 드러낸다.'

 

관심가는 국내소설도 몇 편 나왔는데 일단 이거랑....

 

 

 

 

욕조 (김희진)

 

'입에서 빠져나온 혀들이 공중에 둥둥 떠다니며 말 못하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독특한 알레고리 소설이자 등단작이기도 한 '혀',

욕조에서 잠을 청하며 불면증을 달래는 여자를 다룬 표제작 '욕조' 등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여덟 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었다.

'해바라기밭'은 해바라기 공포증이 있는 사람을

하루 종일 해바라기가 보이는 창가에 앉혀 놓고 고문하는 이야기이고,

'면도'는 옆집 여자를 동경한 나머지 몰래

그녀의 집을 드나들고 그녀를 상상하며 도시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 여자의 욕망을 그린다.

'붉은색을 먹다'는 붉은색을 먹어 치움으로써

붉은색과 관련된 모든 의미를 세상에서 삭제해 버리는 이야기이다.

공포와 폭력이 일반적인 정서가 될 수밖에 없는 세계에 대한

급진적이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김희진 특유의 상상력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요런 기묘한 단편집도 좋아.^^

 

 

 

 

시체를 조심해 (샬레인 해리스)

목격자는 피곤해 (샬레인 해리스)

 

'로맨틱 미스터리의 여왕, 샬레인 해리스의 새로운 시리즈 '하퍼 코넬리 시리즈'.

샬레인 해리스의 전작인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에서처럼

이번 시리즈의 여주인공인 하퍼 역시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이다.

열다섯 살 때 번개에 맞은 이후로 시체의 위치와 그들의 마지막 죽음의 순간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시리즈의 장점은 주인공 하퍼의 매력과 함께

샬레인 해리스의 전매특허인 코지 미스터리의 장르적 매력이 극대화되었다는 점이다.

하퍼의 능력은 초현실적이지만, 범인의 살인동기를 밝혀가는 과정은 더없이 인간적이다.

작가 샬레인 해리스는 '묻지마' 식의 연쇄살인이 아니라 실제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사건들을 그려낸다.'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는 관심이 없었지만 이건 좀 관심이 간다.

초능력을 가진 여주인공이 등장하지만 코지 미스터리라니,,, 재밌을 것 같애~^^

 

 

 

 

북극 허풍담 (예른 릴)

 

'혹독한 기후, 눈과 얼음, 짧은 여름, 몇 달간 이어지는 캄캄한 북극의 밤, 절대 고독, 광기의 위험.

이것이 허풍담의 밑그림이다. 거기에 만화 캐릭터처럼 재미난 인물들이 더해진다.

주인공들은 뜻밖에도 그린란드 원주민이 아니라 문명을 등지고 떠나온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페로 섬 등 북구 유럽 출신의 북극 사냥꾼들이다.

눈과 얼음과 바람과 고독 외에는 모든 게 결핍된 세계,

일 년에 한 번씩 물품을 실은 배가 오는 것 외에는

달리 사건이라 할 만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얼어붙은 세계에서

이 작은 사냥꾼 공동체가 벌이는 소동은 연신 유쾌한 웃음을 준다.

몇 달 동안 말할 상대가 없어 묵혀둔 말보따리를 풀려고 며칠씩 눈썰매를 타고 이웃을 찾아가는가 하면

 동료의 수다에 시달리다 다시 고독이 그리워져 혼자 틀어박히고,

'없는 여인'을 묘사만 듣고 흠모하여 여자에 대한 권리를 거래하기도 하고,

동료의 장례식이 즐거운 술자리로 돌변해 급기야 죽은 사람을 헷갈리는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각 권마다 열 편 남짓한 일화 속에 드러나는

인물들의 투박함과 단순함과 수줍음과 엉성함이 마냥 정겹게 느껴진다.'

 

뭔가 유쾌하고 재미날 것 같지?ㅎㅎ

 

 

 

 

음양사 : 야광배 (유메마쿠라 바쿠)

 

''유메마쿠라 바쿠'는 일본의 젊은 독자층으로부터 절대적 지지를 받는

일본의 대표적 국민작가 중 한사람이다.

그의 대표작인 <음양사> 시리즈는 1991년 첫 권이 출간된 이후, 꾸준히 후속편의 출간이 이어지면서,

 일본에서만 판매부수 250만 부를 돌파한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시리즈가 되었다.

기존 시리즈와 뜻을 같이 하는 이번 <음양사 : 야광배>편은

헤이안 시대 최고의 음양사로 불렸던 아베노 세이메이와 피리의 명수인 '좋은 사내' 미나모토노 히로마사,

 이 역사 속에 실존했던 유명한 두 인물이 콤비를 이뤄

헤이안경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들을 재치와 유머로 해결해 가는 총 9편의 이야기가 모인 단편집이다.

귀신이 훔쳐간 물건을 되찾아 오기도 하고, 귀신에 쫓기는 사람의 목숨을 구해주기도 하며

인간의 아름다움과 추한 욕망으로 뒤범벅된 '거대한 어둠의 도시 헤이안'을 종횡무진 누비는

세이메이와 히로마사.

이 두 콤비가 인간을 비롯해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일그러진 욕망을 다독여 가는 모습은,

극도의 우아함과 음침한 어둠이 혼재하는 헤이안 시대를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이 시리즈를 아직 하나도 못 읽고 있어...ㅠㅠ

언젠간 꼭 시리즈 전부를 읽고 말리라!! +_+

 

 

 

 

독서 에세이집은 무조건 살펴봐야지~ㅎ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정혜윤)

 

'장르를 가리지 않는 방대한 독서와 생생하고 감각적인 글쓰기로

매번 신선한 감동을 선사했던 감각의 독서가 정혜윤의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우리가 흔히 던지는, 독서에 대한 여덟 가지 질문을 토대로 책을 통해,

그녀가 만난 '거리의 스승'을 통해 그녀만의 독서론, 독서법, 그리고 인생론을 펼친다.'

 

 

한 권의 책으로 시작하는 스무 살 (차병직)

 

'스무 살,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책벌레 변호사 차병직의 독서일기를 통해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명쾌한 대답을 듣는다.

마음 건강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책을 선정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읽고 싶었던,

혹은 이미 읽었던 책들에 대한 저자의 색다르고 깊이 있는 시각을 엿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둘 중에 굳이 고르자면 <한 권의 책으로 시작하는 스무 살>이 더 보고 싶다.

난 독서론보다는 독서일기를 더 좋아하거든~^^

 

 

 

 

넘넘 깜찍한 동물 포토 에세이집도 두 권이나 나왔다!

 

 

고양이 냄비 (Kodansha)

 

'인터넷 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고양이계의 스타 '네코나베(고양이 냄비)'의 공식 사진집.

 뚝배기 냄비속 옹기종기 들어앉아 잠을 청하는 고양이들의 모습과

프로필 등을 소개한 깜찍한 사진집으로,

귀여운 고양이들의 모습을 서적의 형태로 간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애묘인들과 여성,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고양이 냄비라니!!! 표지만 봐도 막막 귀여워!!!

제발 미리보기를 올려줘~~~~ ㅜ0ㅜ

 

 

Boo :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의 하루 (J.H.LEE)

 

'전 세계적으로 200만 이상, 국내에서 20만 명 이상의 페이스북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 '부'의 하루를 지켜봐 주세요.

'부(Boo)'란? - 6살 난 포메라니안으로

주인이 2009년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개설해 앙증맞은 사진을 올리면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강아지이다. 전 세계가 인정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이기도 하다.'

 

이것은 인형인가, 강아지인가....ㅎㅎ^^;;;

 

 

 

 

 

진화심리학 (데이비드 버스)

 

'진화심리학의 개척자가 안내하는, 인간을 이해하는 놀라운 과학.

왜 배가 부른데도 달콤한 후식을 먹을까?

고모보다 이모가 조카를 더 아끼는 것은 왜일까?

여자는 왜 목소리가 낮은 남자를 좋아하는가?

남자는 왜 긴 머리 여자를 좋아하는가?

위험한 자동차보다 자주 볼 일도 없는 뱀이 무서운 이유는?

왜 강간범들은 다 남자인가?

사람의 행동은 단순한 논리로는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이런 행동을 하게 만드는 인간의 본성은 무엇일까?

진화심리학은 이러한 인간 본성과 행동에 대한 수수께끼들을 푸는 과학이다.

진화심리학이 푸는 수수께끼는 일상적인 삶과 곧바로 연결되어 있다.

삶과 죽음, 결혼과 섹스, 양육, 폭력과 지배, 살인, 전쟁과 같은 굵직한 수수께끼가 있는 한편

달콤한 맛, 탁 트인 풍경, 아름다움과 젊음, 어린아이의 사랑스러움과 같은 섬세한 수수께끼까지

진화심리학의 세계는 폭넓고 다채롭다.'

 

이런 것도 흥미진진하지.

인간의 심리를 진화와 연관해서 탐구해보는...^^

 

 

 

 

혼자살기 9년차 (타카기 나오코)

 

'<혼자살기 5년차>대망의 후속작이다.

<혼자살기 5년차>에 마구 공감하신 독자 분들이라면

 이제 솔로생활 베테랑이 된 나오코 씨의 이야기도 들어보자.

솔로생활의 연수도 어느새 두 자리 수를 바라보는 9년차. 그녀의 일상은 이제 익숙함의 완성단계.

생활은 편안함 그 자체.

먹고 싶을 때 먹고, 목욕하고 싶으면 목욕하고, 실컷 TV도 보고, 낮잠도 자고 싶을 때 잔다.

이것이 바로 솔로생활의 묘미.

이쯤 되면 무서울 게 없을 것 같지만 그녀에게는 여전히 우왕좌왕할 일들이 많다.

가전제품도 세대교체 주기가 돌아오고, 이제 DIY까지 도전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이 쉽지가 않다.

홀로 보내는 연휴가 이젠 또 편치만은 않다. 나만 빼고 모두가 행복한 것 같다.

하지만 이런 기분도 잠시! 혼자 다시 뒹굴뒹굴하다 보면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다며.

익숙함이 넘쳐나는, 처음 독립했을 때의 익숙하지 않은 기분이 이제는 잘 떠오르지 않는 요즘이지만

가끔은 문뜩, 조금 쓸쓸해지거나 조금 불안해지기도 하는, 이런 그녀의 솔로생활 9년차다.'

 

꺄아악~~!! 5년차에 이어 발빠르게 나와주신 <혼자살기 9년차>!!!!

나 진짜 이 저자의 아기자기한 만화 너무 좋다구~~~!! >_<

그러고 보니 나 5년차 바로 사놓고는 아직 블로그에 보고를 안 했네...^^;;;

암튼 이것도 얼릉 사야지~^0^

 

 

 

 

그외 관심 소설들.

 

 

파랑새는 합창단에서 노래하곤 했다 (죠 메노)

광신자들 (주원규)

물의 가족 (마루야마 겐지)

내 욕망의 리스트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더 레이븐 : 에드거 앨런 포의 그림자 (마이클 코넬리 엮음)

고스트 헌트 3 - 소녀의 기도 (오노 후유미)

 

 

 

 

 

 

 

 

 

요건 나머지 비소설이랑 만화 신간.^^

 

 

자화상전 - 거장들의 자화상으로 미술사를 산책하다 (천빈)

제주 탐조일기 (김은미 / 강창완)

알바에게 주는 지침 (이남석)

 

고양이화가 주베의 기묘한 이야기 5 (나가오 마루)

남자고교생의 일상 5 (야마우치 야스노부)

 

 

<알바에게 주는 지침>은 편의점, 전단지, 피씨방에서부터 노래방 도우미 같은 유흥업소 알바까지

각종 알바를 모아놓은 책인데 특이해서 올려본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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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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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쥬르날 2012.06.27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메이즈 러너가 끌리네요 ^^

  2. 아잇 2012.06.27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노사이드랑 잠복 읽어봤는데 정말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___^

  3. 생기마루 2012.06.27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메이즈러너 재밌겠어요! 그리고 N을 위하여도 기대되네요^^
    주말에 서점 좀 가봐야겠어요~

  4. 별이~ 2012.06.28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간정보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돼지꿈 꾸세요^^

  5. 유쾌통쾌 2012.06.28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가는 책들이 많군요... 기대됩니다..
    요즘 날씨가 계속 흐리네요.. 내일은 좀 해를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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