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주말이 끝나가고 있다........!!!! 흑...ㅜㅜ

아쉬운 마음을 신간 구경으로 달래보....려고 했는데

둘러보니 관심가는 신간도 진짜 몇 권 없네.-_-

 

그래도 사고 싶은 책 맘껏 사서 읽으려면 내일부터 또 힘내서 돈벌어야지.. 아잣!!ㅎ

 

(* 책 자세히보기는 해당 표지이미지 클릭!!)

 

 

 

 

줄리언 웰즈의 죄 (토머스 H. 쿡)

 

'모든 이의 사랑을 받던 재능 있는 작가 줄리언 웰즈의 갑작스러운 자살,
친구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는 필립은 그의 책을 따라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는데….'

'필립은 그가 목숨을 끊기 전까지 보고 있었던 아르헨티나 지도에서 시작해,

역사적이고 반인류적인 범죄들을 다룬 줄리언 웰즈의 책을 따라

친구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여겼던 첫 책의 헌정사

“내가 지은 죄의 유일한 목격자인 필립에게 이 책을 밝힙니다.”에 묘한 불안감을 느끼면서….'

재밌다는 말을 들었는데 어떨려나...

표지가 촌스러운 듯 하면서 이뿌다.ㅎ

 

 

 

 

도토리 자매 (요시모토 바나나)

 

'“우리는 도토리 자매입니다. 이 홈페이지 안에만 존재하는 자매죠.

언제든 우리에게 메일 주세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장은 꼭 보내겠습니다.”

 

돈코와 구리코, 둘이 함께 도토리 자매.

낭만적인 성격의 부모님에게서 태어나 실컷 사랑받았던 언니와 동생은

어느 날 갑작스러운 트럭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친척들의 집을 돌면서 자란다.

차밭을 일구는 삼촌 집에서는 삼촌의 죽음으로 헤어짐을 겪었고

부유한 의사 부인인 이모 집에서는 냉랭한 분위기에 주눅이 들어 지냈다.

그리고 마지막, 쇠약해져 있던 할아버지의 집에서 고요한 작별 의식을 보냈다.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빛나던 그 모든 순간들을 지나 어른이 된 돈코와 구리코는

둘이 처음으로 떠난 여행지에서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모르는 사람들의 고독을 치유하기 위해

어떤 이야기에도 반드시 답장을 하는 홈페이지 ‘도토리 자매’를 만드는 것.

대대적인 선전은 없지만 외로운 사람이 또 다른 외로운 사람에게 살짝 주소를 공유하는 식으로

 오늘도 자매의 홈페이지는 순항 중이다.
지금 외롭다면, ‘도토리 자매’에 살짝 메일을 보내 보자.

언젠가 반드시 올 답장을 조금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힐링되는 이야기인 듯.

나 요즘 이런 거 좀 필요한데... 사볼까 말까....

 

 

 

 

언제나 일요일처럼 (톰 호지킨슨)

 

'어느 게으름 혁명가의 완벽하게 하루를 즐기는 법.

「아이들러Idler」의 편집장이자 '게으르게 살기'의 고수가

하루 24시간을 온전히 게으르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게으름을 무기력, 나태함으로 규정하는 통념을 비판하고

재미, 만족, 기쁨으로 새롭게 정의내리면서,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새로운 삶의 자세로 받아들일 것을 제안한다.

저자는 하루를 24시간으로 나누어 각 시간마다 누릴 수 있는 게으름의 종류를 소개한다.

3천년간의 동서양 철학, 소설, 시, 역사서에서 게으름에 관련된 글귀들과

바이런, 빅토르 위고, 발터 벤야민 등 유명한 게으름꾼을 내세워

유쾌하고 박학다식한 글솜씨로 게으름의 철학을 설파하고 근면 지상주의와의 전쟁에 나선다.'

 

게으름을 깨부수는 책만 보다가 이렇게 게으름 권장(?) 도서를 보니 색다르네.ㅎ

나도 한 게으름 하는 사람인지라 자동 관심.ㅋㅋ^^


 

 

 

미니어처 아트 119 (박향미 / 장미영)

 

'미니어처 사이즈는 10분의 1에서 12분의 1으로 구성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미니어처의 기본부터 컬러의 사용까지

과정을 하나하나 따라 하면서 마스터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총 12파트로 나뉘어져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과일, 음식, 꽃과 식물들은 모데나와 하티 점토로 만들어서

아크릴물감과 광택제로 칠해서 마무리해줬으며,

장식장, 부엌, 여행, 거울 화장대, 책장, 홈패션 작업실, 앤티크, 화이트 앤티크 가구들

하드보드지, 두꺼운 종이 등으로 만들어서 젯소와 아크릴물감으로 색을 입힌 뒤

광택제를 칠해서 마무리해줬다.'

 

깜찍한 미니어처 사진들이 넘 예뻐서 보고 싶은 책.

시간여유만 되면 한 번 배워보고도 싶고~^^

 

 

 

 

 

 

 

 

 

 

 

 

그외 관심신간들.

 

 

스틸 라이프(개정판) - 가마슈 경감 시리즈 1 (루이즈 페니)

파이브 (우르줄라 포츠난스키)

올 크라이 카오스 (레너드 로젠)

 

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나 (레이먼드 챈들러)

늑대를 구한 개 (스티븐 D. 울프 / 리넷 파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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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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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나이 2014.03.30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너무 안읽어서 걱정이네요

  2. 아잇 2014.04.03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줄리언 웰즈의 죄랑, 올 크라이 카오스가 눈에 띕니다.
    진짜 재밌을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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