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광복절 휴일이 끼어있고 그래서 그런지 꽂히는 신간이 도통 없네..

그냥 그나마 살짝 관심가는 것들만 몇 권 간단히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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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컵을 위하여 (윌리엄 랜데이)

 

'여기 소름 끼치는 질문이 있다.
“당신은 가족을 위해 무엇까지 할 수 있는가?”
이 책은 그에 대한 하나의 대답이다.

지방검찰청의 2인자 앤디 바버. 사랑스러운 아내 로리와 열네 살 아들 제이콥.

평범한 중산층이었던 그들의 삶은 아들이 살인죄로 기소되면서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한다.

 

제이컵은 강력하게 무죄를 주장하고,

앤디는 아버지이자 변호인으로서 제이컵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하지만 저주받은 운명과 숨겨진 사실이 하나씩 드러나자, 앤디는 당혹감을 느낀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아들을 제대로 알지 못했는지 깨닫기 시작한다.'

 

법정드라마도 꽤 재미있지.

게다가 저자가 지방검사 출신이란다. 생생하겠구만~^^

 

 

 

 

유령의 해부 (앤드루 테일러)

 

'1786년, 케임브리지의 예루살렘 칼리지.

살해된 여인의 유령을 본 후 그 충격으로 정신이 나간 프랭크 올더쇼.

아들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그의 어머니 앤 올더쇼는 사설 조사관으로 존 홀즈워스를 고용한다.

홀즈워스는 사고로 인해 아들을 잃고 미신 때문에 부인까지 잃은 후,

왜 유령이라는 존재가 환상에 불과한지에 대해 통렬하게 설명한 <유령의 해부>를 집필하여

 논쟁을 일으킨 서적상이다.

앤 부인의 간곡한 부탁과 유령에 대한 사람들의 미신을 타파하겠다는 의지로

홀즈워스는 예루살렘 칼리지로 향하지만

칼리지 사람들의 적대감과 함께

비극적으로 죽은 아내 마리아의 유령마저 보게 되면서 혼란을 느끼게 되는데…'

 

미신과 과학이 동시에 존재하던 18세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살인과 음모에 관한 이야기.

소재나 배경도 흥미롭고, 추리소설의 반전도 잊지 않았다니 재미있을 듯?

 

 

 

 

책으로 가는 문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 애니메이션의 대부이자 세계인이 예찬하는 '상상력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책.

 작지만 깊은 이야기와 따스한 애정을 담은 이 종이책에서 미야자키 하야오는

어린 시절부터 최근까지 가장 재미나고 감동적으로 읽은 세계 명작 50권을 가려 꼽아

짤막한 독후감을 덧붙여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추천한다.

오래된 독서의 체험과 기억, 일러스트의 매력과 애니메이션 창작의 배경,

자신이 꿈꾸는 책과 오늘날의 '약해진' 독서 문화에 대한 안타까움을 말하는 지은이는

'자신만의 한 권의 책을 만나라'는 소중한 메시지를 전한다.

책 말미에는 2011년 3.11 동일본대지진 이후의 근심과 성찰을 담은 글을 실었다.'

 

아, 요거 재밌겠다~!!
'이와나미 소년문고를 말하다'라는 부제가 달려있는데,

목차를 보니 <셜록 홈즈의 모험>, <비밀의 화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린 왕자>,

<해저 2만 리>, <하이디> 등 추억의 명작들이 가득!! >_<

 

 

 

 

바나나 우유 (김주현)

 

'시간이 흐르면 사람은 다 변한다.

외모도, 하는 일도, 미약하나마 성격도, 그리고 입맛도.

어렸을 때는 질색하던 선짓국 한 그릇이 간절해지고 입에 달고 살던 사탕과는 점점 멀어져간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공고해지는 맛도 있다. 추억의 맛이다.

생계로 바쁜 와중에도 자식을 위해 기름 솥 앞에 선 엄마가 튀겨준 탕수육,

늦은 밤 일을 마치고 돌아온 아빠의 품에 안겨 있던 찐만두,

과도한 스트레스의 주범이었던 회사 부장을 대신해 씹곤 했던 베이글,

쉽지만은 않은 삶을 따뜻하게 위로해준 브로콜리 수프 한 그릇.

 

추억 속 음식은 대단할 것도 없는 평범한 음식이 대부분이지만,

그 속에 담긴 기억을 나누기엔 부족하지 않다.'

 

'그리움으로 찾아낸 50가지 음식의 기억'이라는 부제만 봐도 어떤 책인지 대강 알겠지?

나한테도 추억의 음식들이 있지.

특히 저 바나나우유! 어릴 때 진짜 좋아했는데~~ㅋ

 

 

 

 

산체스네 아이들 (오스카 루이스)

 

'빈곤의 얼굴을 처음으로 자세히 들여다본 책이 있다.

‘빈곤의 문화’라는 유명한 개념을 제출한

20세기 빈민 연구의 역작이자 인류학의 고전, <산체스네 아이들>이다.

그리고 이 책이 처음 한국에서 출간된 지 35년 만에

50주년 기념판이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왔다.

인류학자 오스카 루이스는 아내 루스 루이스와 함께

멕시코시티의 베씬다드(빈민가) 까사그란데에서 살아가는 어느 가족의 생애사를

4년에 걸쳐 치밀하게 인터뷰하고 세세하게 기록했다.

그리고 다섯 명 가족의 날것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1인칭 서사로 옮겨냈다.

그 결과물은 방대한 양의 “소설과 인류학 논문의 중간 형태”라 부를 만한 독특한 책으로 탄생했다.'

요런 책도 좀 읽어봐야 할 것 같고....

 

 

 

 

사와이 집안의 밥은 아들 히카리가 한다 1 (야마다 카난)

 

'중학생 소년 ‘사와이 히카리’의 가족은 아빠와 유치원에 다니는 여동생뿐.

반년 전 엄마가 돌아가신 후,

그 상실감으로 인해 식생활이 엉망이 된 식구들을 보다 못한 히카리는 직접 요리를 하기 시작한다.

 주먹밥, 카레, 된장국, 스튜 등 소위 ‘가정요리’를 가족을 위해 만드는 히카리.

음식솜씨가 탁월했던 엄마의 맛을 기억에 의존해 재현하거나,

자기만의 맛을 개발해가는 히카리 덕분에,

사와이 집안은 ‘음식’을 매개로 조금씩 안정적인 일상과 가족간의 정을 되찾아 간다.

행복한 정서의 근간을 이루는 가족의 정과,

가장 쉽고 빠르게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맛있는 음식을 주제로,

각박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온기를 전해주는 치유계 음식만화.'

 

이번주 신간 중에 제일 읽고 싶은 건 만화인 요거!

미리보기가 아직 안 올라와서 잘은 모르겠지만 제목만으로도 난 이미 꽂혔어~ㅋㅋ

 

 

 

 

 

그외 관심신간들. 뒤의 세 권은 만화.

 

 

정글만리 - 세트 (조정래)

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플랫 7 (아오기리 나츠)

내 이야기!! 1 (카와하라 카즈네 / 아루코)

바스티앙 비베스 블로그 - 미메시스 예술 만화 (바스티앙 비베스)

 

 

전에 <내 이야기> 번역본으로 조금 읽어봤었는데 재밌더라~

드뎌 국내출간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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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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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꿍알 2013.08.19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모두 읽고 싶은 책들이네요~
    어서 독서의 게절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2. dung 2013.08.22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와이 집안의 밥은 아들 히카리가 한다>가 가장 궁금해요. 식도락 만화만 사시는 지인분에게 영업을 했더니~ 그분도 급관심을...!
    근데 전작의 경우이는 반응이 별로인지 중고로 굉장히 많이 풀려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른분들 리뷰보고 결정해도 늦은건 아닌것 같아서~ 전 일단 보류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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