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기리노 나쓰오)
물의 잠 재의 꿈 (기리노 나쓰오)

꺄~!!! '기리노 나쓰오'의 '미로 시리즈' 2편과 3편이 드뎌 나왔다!! +_+
(<얼굴에 흩날리는 비>가 1편, <다크>가 5편.)
아직 알라딘에 상세정보가 다 올라오지 않아서
1편인 <얼굴에 흩날리는 비>의 역자후기에 있던 간단 설명을 옮겨본다.


<천사에게 버림받은 비> : AV여배우 실종 사건의 의뢰받은 탐정 미로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물의 잠, 재의 꿈> : 번외편입니다.
미로의 친아버지와 무라노 젠조의 젊은 시절, 그리고 미로의 탄생을 그립니다.


출간되어 있는 1편, 5편을 다 구입해서 현재 1편만 읽은 상태인데 잘됐다.ㅎ
3,4편은 번외편이니까 2편 읽고 5편 읽어야지.

근데 미로의 아기시절이 등장한다는 <물의 잠 재의 꿈>도
60년대의 패션, 랜드마크 등 당시의 풍경을 그대로 녹여냈다니 잼있을 듯.^^ 





홀로 남겨져 (미야베 미유키)

'미야베 미유키'의 단편집도 나왔다.

'이 단편집의 독특한 점은 유령이나 생령 등 비현실적인 존재들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나에게만 들려오는 어린아이의 발소리, 칼에 찔려 이승과 저승의 사이 '중간계'를 떠돌게 된 야구 선수,
한이 남아 지박령이 된 아름다운 여인, 매일 밤 꿈속에 선명하게 나타나는 교차로….
유령이나 원혼 같은 존재가 등장한다고 하면 단순하게 공포물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단편집은 그런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
모든 작품들이 결국 인간의 마음과 상처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중한 사람을 잃고 큰 상처를 받았지만 가해자에게 마땅한 처벌을 내릴 수는 없다.
과거에 저지른 행동이 발목을 붙잡고 결국에는 미래까지 산산조각 부서져 버리기도 한다.
법이나 사회가 나를 상처 입힌 사람을 처벌해 주지 않는다.
이 불공평한 상황이 너무나 억울한데, 이 마음을 어디에 털어놓아야 할지조차 모르겠다.
미야베 미유키는 그때의 절망과 분노를 다루고 있다.
'

아, 이거 쫌 잼있을 것 같은데....
게다가 예약구매하면 ost cd랑 적립금 1,000원도 준다고!!ㅎ






어둠 아래 (야쿠마루 가쿠)

<천사의 나이프>로 알려진 '야쿠마루 가쿠'의 극장형 완전범죄 미스터리.

'이번 작품 <어둠 아래>에서는 '소녀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를 그렸다.

이야기는 과거 여동생을 같은 범죄로 잃은 경험이 있는 신참 형사와
다섯 살 난 딸을 가진 베테랑 형사,
그리고 스스로를 사형집행인 상송이라 칭하며 사법을 대신하고자 하는 연쇄살인범,
세 남자의 시점으로 교차 진행된다.
그러다 세 사람의 시점이 하나로 모아지는 순간, 전혀 예상치 못한 완전범죄라는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소녀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과거 같은 죄를 저지른 전과자들이 목 없는 사체로 발견된다.
사체의 복부에 알파벳 'S'를 새기며 스스로를 사형집행인 상송이라 칭한 범인은,
범죄가 사라지지 않는 한 학살은 계속될 거라는 범행성명문을 경찰과 매스컴에 보낸다.'

이것도 줄거리가 흥미진진해 보인다.
이번에 나온 일본 미스터리 소설들은 다 왕건이들.ㅋ





토스카나의 태양 아래서 (프랜시스 메이어스)

아직 알라딘에 상세정보가 제대로 뜨지 않았지만,
걍 추천글이랑 책속문구 몇 개만 읽어봐도 왠지 내 취향의 이야기일 것 같은 느낌.
새로운 삶을 위해 전혀 낯선 곳에 색다른 공간을 꾸며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에세이로,
'다이언 레인' 주연의 영화('투스카니의 태양')로도 만들어졌단다.

시골생활의 즐거움을 소박하게 보여주는 이야기인 듯 한데,
낯선 곳에 이사해서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며 집을 다듬어나가는 이야기나,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 이야기도 잔뜩 나온다니 잼있겠다! +_+

추천글 : '모험과 이탈리아와 집에 대한 애착,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언제나 완벽한 선물이 되어주는 음식의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은 너무나 맛있기 때문에, 당신이 직접 읽어봐야 한다.'   - USA 투데이(미국)





행복한 고양이 레오와 이치고 (싯포)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고양이 관련책도 한 권.ㅋ

'사랑스러운 고양이 레오와 이치고의 일상을 담은 포토 에세이 책이다.
책 속에는 일본의 인기 고양이 블로거인 저자가 찍은 사진과 함께
그녀가 직접 쓴 센스있는 코멘트가 달려 있다.
마치 사람처럼 또는 도도한 고양이의 모습으로 그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고양이를 기르고 싶지만 여건상 기를 수 없는 사람들에겐
귀엽고 사랑스런 고양이 사진으로 마음의 위안을 삼을 수 있으며,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들에겐 직접 자신의 고양이 일기를 남겨보고 싶게 만든다.
행복하게 노는 두 고양이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입에 미소가 지어질 것이다.'

미리보기로 조금 봤는데, 한 페이지에도 여러 컷을 넣고 말풍선 등을 이용하는 등,
만화처럼 편집해 놔서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할 듯.
게다가 이거 신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알라딘에서 30% 할인판매 중이라구!! >_<




죽음본능 (제드 러벤펠드)

'<살인의 해석>의 작가 제드 러벤펠드의 장편소설.
마리 퀴리의 위대한 과학적 발견과 정신분석학의 대가 프로이트의 학설을 바탕으로
테러, 전쟁, 탐욕 그리고 인간의 파괴 본능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1920년 9월 16일, 월 가가 폭발했다. 그와 함께 억눌려 있던 인간의 야만적인 공격성이 해방되었다.
현재까지 미제로 남겨져 있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테러 공격과 라듐을 둘러싼 위기.
인간의 자기 파괴 본능이 만들어낸 그 과학적.정치적 수수께끼를 파헤치기 위해
<살인의 해석>의 두 영웅, 스트래섬 영거와 지미 리틀모어가 다시 한 번 뭉쳤다.'

<살인의 해석>을 안 읽은지라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단 <살인의 해석> 평은 좋은 편.
평점이 낮은 평에서도 재미가 있다는 건 대체로 인정하더라구.
뭣보다 프로이트의 학설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흥미가 퐁퐁!!^^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중에서도 읽어보고 싶은 작품이 세 권이나!!


절망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나보코프'가 베를린에서 망명생활을 하던 시절 발표한 작품으로
1931년 독일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살인 사건을 단초로 집필했다는 소설.

'초콜릿 사업을 하는 독일계 망명 러시아인 게르만 카를로비치는
1920년대 중엽 베를린에서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산다.
어느 날 출장 중에 한가로이 교외를 거닐던 게르만은 풀밭에서 잠들어 있는 부랑자 펠릭스와 마주친다.
그는 자신을 완벽하게 닮은 부랑자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자신의 분신을 만난 게르만은 천재적인 범죄를 계획하고, 그는 그것을 완벽한 예술로 간주한다.
게르만은 보험금을 탈 목적으로 완전 범죄를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 다음
세상에 자신의 천재성을 알리기 위해 사건을 기록한다.
자신이 쓴 이야기를 다시 읽던 주인공은
자신의 기발한 계획에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실수가 있었음을 발견하고
충격과 공포에 사로잡히는데……'

오,,, 범죄를 마친 뒤 범죄일지를 읽다가 발견한 치명적인 실수라니!!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공포가 느껴지는...ㅎ


감상소설 (미하일 조셴쿄)

저자의 밑바닥 체험을 바탕으로, 평범한 소시민들의 일상을 그린 단편집.
삶의 비극과 슬픔을 유머로 승화시킨 이야기들도 재미있지.^^


빙하와 어둠의 공포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

미지의 영역을 정복하기 위해 떠난 탐험대와 그 궤적을 뒤좇다 사라진 청년의 이야기,
그 청년의 노트 발견을 계기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화자의 내래이션이
다층적 구조를 이루는 작품이라는데,
24명의 탐험대가 탄 배가 얼어붙은 바다 한가운데 갇혀 보낸 2년간의 이야기가 특히 흥미로워보인다.
먼가 극한의 공포와 허무를 보여줄 듯...





주석 달린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주석 달린 시리즈'의 세 번째는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자신이 만들어간 신화적인 삶에
예술적인 완전함을 더하기 위해 써내려간 문학 작품, <월든>.
소로의 시적이고 철학적인 성찰, 식물과 동물, 월든 호숫가 정경에 대한 생태학적 고찰,
사회와 문화를 아우르는 날카로운 통찰, 아름다운 은유와 문장으로 가득한 <월든>에
상세한 주석과 자료들을 총망라하였다.'

<월든>을 아주 오래전에 사둔 기억이 있는데 어디 쳐박혀있지...-_-
읽지도 않고 썩어가는 책들이 도대체 얼마나 되는지...;;;;






언런던 (차이나 미에빌)

'휴고상, 세계환상문학상 수상 작가 차이나 미에빌의 로커스상 수상작.
런던의 거울 도시, 언런던. 얼핏 보면 런던과 꼭 닮았지만
실상은 모든 게 기괴하게 뒤바뀌어 있는 이곳은,
런던에서 버려진 물건들과 폐기처분된 사람들로 이루어진 도시다.
<언런던>은 가상세계 언런던을 배경으로 하여,
환경오염과 자본의 탐욕, 정경유착 등 현실 세계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책이다.

1952년에 런던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스모그 참사 사건을 모티프로 삼은 이 작품은,
평범한 소녀가 강력하고 거대한 적에 맞서 싸우는 험난한 여정을 담고 있다.
이 과정에서 휴고상, 세계환상문학상 수상 작가인 차이나 미에빌의 독특한 상상력이 빚어낸
괴물들과 마법이 등장하고, 진기한 세계와 환상적인 모험담이 펼쳐진다.'

굉장히 평이 좋은 소설 <퍼디도 스트리트 정거장>의 저자.
근데 머, 똑똑한 작가를 좋아하긴 하지만, 판타지 쪽은 영 내 취향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관심가는 핸드메이드 책 두 권.


피메일 2001. 여름

일본의 여성복 핸드메이드 계간지인데,
일본잡지들이 대체로 아기자기하고 꼼꼼해서 좋아하는 터라 한글판이라니 그냥 보고 싶음.ㅋ


처음 만드는 에코백 (일본 부티크사)

제목 그대로 에코백 전문 DIY 책.
아, 이것도 보고 싶어.ㅎㅎ

'에코백을 처음 만드는 이들을 위한 책으로, 쉬운 설명과 풍부한 사진,
친절한 일러스트로 구성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도왔다
.
에코백은 모양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가볍게 들 수 있고, 어깨에 맬 수 있고, 차곡차곡 접어 가방에 넣을 수도 있어 편리한
친환경 에코백 34가지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본다.

이 책에는 비닐봉투 스타일, 심플 스타일, 바스켓 스타일, 토트 스타일 등
스타일별로 원하는 에코백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자전거 바구니용, 방수 에코 파우치, 보조가방 등 용도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요건 만화책들.


환타스틱 코스매틱 포맨 (김미경)

'대학 졸업을 앞둔 다소 촌스러운 남자 주인공.
같은 과 동기 소연이를 몰래 짝사랑 하는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그녀에게 잘 보이이기 위해 변신을 하겠다는 결심하고 ‘환타스틱코스메틱 포맨’을 찾는다.
큰 언니 같은 원장선생님은 마치 조물주가 인간을 빚어내듯
남자 주인공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롭게 탄생시키는데…!

기초적인 피부관리, 남성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캐쥬얼 스타일링, 정장 선택하기 등
자신에게 꼭 맞는 관리법을 찾은 남자주인공은 멋진 남자로 다시 태어나
졸업도 취업도 사랑도 성공한다.'

이런 거 여성 대상으로는 종종 나오지만 남성 대상으로 나온 건 첨 보는 듯.
근데 난 남자도 아닌데 왜 보고 싶은 건지...ㅋ


쿠루네코 5 (쿠루네코 야마토)

'지은이는 2006년, 길고양이를 입양시키기 위한 방편으로써 블로그에 만화 연재를 시작한다.
이렇게 시작된 <쿠루네코>는 일본의 네티즌들로부터 폭팔적인 인기를 얻어 출간제의를 받게 된다.
그리고 그 결과는 무려 20만부를 돌파한 판매고로 이어졌다.

길거리에 버려져 거의 죽다 살아났지만 후각이 감퇴된 새끼 고양이를 향해
‘아무렴 어때. 살아 있어줘서 고마워’라는 작가의 말에 마음이 따뜻해 짐을 느낀다.
만화로써의 재미는 물론, 귀여운 고양이들의 캐릭터는
고양이에게 별관심이 없던 사람까지도 흥미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고양이와의 생활에서 벌어지는 묘한 즐거움도 엿볼 수 있다.'

언젠간 꼭 읽으리라 벼르고 있는 고양이 만화.^^





흔한 일들 (신재형)

표지 때문에 눈에 띈 국내작가의 스릴러 소설.
다른 건 모르겠고, 저자가 범죄 전문 기자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고
프로파일러가 등장
한다는 점에서 꽤 재미있을 듯도...^^





백화점 (조경란)

'소설가 조경란이 이야기하는 쇼핑의 기쁨, 쇼핑의 고통, 쇼핑의 가치.
한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백화점을 직접 조명한 문화 에세이다.

백화점이라는 '장소'가 현대인들에게 갖는 의미와 기능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한 이 책은
현장 취재와 자료조사를 통해 깊이와 넓이가 더해져
오롯이 백화점을 다룬 최초의 논픽션이 되었다.

총 11장으로 이루어진 책의 구성은 지하1층 지상 10층의 '글'로 지은 백화점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백화점의 각 층을 점유하고 있는 다양한 사물들과 사람들의 모습과 특징을 포착하고,
물질과 사람이 어떻게 조우하고 갈등하며 화해하는지를 섬세하게 묘사한다.'

독특한 책이다.
미리보기로 조금 봤는데 재밌어!ㅋ





엔조 - 철학자 개 엔조 이야기 (가스 스타인)

'개가 내레이터로 등장하는 독특한 소설로,
철학자 개 ‘엔조’와 카레이서 ‘데니’가 엮어가는 레이싱과 가족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레이싱의 짜릿한 전율, 가슴을 끌어들이는 스토리 라인,
인생의 시련과 고통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소설은
개 엔조의 시각을 통해 세상과 인생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엔조는 개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노회한 철학자처럼 통찰력이 돋보이는 철학적 수사들을 쏟아낸다.'

자신의 몸 속에 인간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개의 이야기.^^




논 nnonn 2011. 6월

잡지부록 정리 포스팅한 후에 나온 nnonn 6월호.
부록으로 VOV 캐슬듀 캐럿 립스틱을 준다.
색상이 랜덤이라 어떤 컬러가 올지 모르겠지만, 워낙 잡지가 3천원대로 저렴하니 한 번 사볼까나~ㅋ




그외 관심 신간들.


버지니아 울프 문학 에세이 (버지니아 울프)
죽음의 선고 (모리스 블랑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양아들 살라이 (프란체스코 소르티 / 리타 모날디)
피렌체의 여마법사 (살만 루슈디)
사랑하는 나의 세 어머니 (앙리 베르뇌유)
팝콘을 먹는 동안 일어나는 일 (김선희)



* 이주의 눈에 띄는 반값 할인 도서 모음!!^^



--바쁘지 않으시면 추천 한방 꾹! 눌러주세요~ 블로거에게 큰 격려가 된답니다~^^*--
Posted by 블랑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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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태랑 짜오기 2011.06.01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이라는 책 읽엉 보고 싶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미카엘 2011.06.01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보코프의 절망 읽고 싶네요! 어제 조르주심농의 매그레 경감 시리즈 1,2권을 사서 ㅠㅠ
    아 아쉽네요.. 보관함에 담아두었다가 나중에 사야겟어요^^ 오늘이면 심농의 책이 도착하는데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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